로드리 790개·야말 35회…숫자로 본 무적함대 스페인 우승[월드컵24시]

2026 북중미 월드컵 정상에 오르며 16년 만에 두 번째 트로피를 든 '무적함대' 스페인 축구대표팀의 우승을 숫자로 돌아봤다. 루이스 데라푸엔테 감독이 지휘하는 스페인은 20일(한국 시간) 미국 뉴욕/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치른 아르헨티나와의 대회 결승전에서 120분 연장 혈투 끝에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사상 처음 챔피언이 됐던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 이후 16년 만이자, 통산 2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조별리그부터 8경기 무패(7승 1무)로 정상에 오른 스페인이 남긴 숫자..

2026.07.21 12:04:18

통계매체 선정 베스트11에 메시·음바페·홀란…스페인 4명[월드컵24시]

축구 통계전문 옵타(Opta)가 2026 북중미 월드컵 베스트11을 선정했다. 옵타는 21일(한국 시간) 북중미 월드컵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를 4-3-3 포메이션에 맞춰 뽑았다. 최전방 공격 삼각편대로는 엘링 홀란(노르웨이)을 중심으로 킬리안 음바페(프랑스)와 레안드로 트로사르(벨기에)가 이름을 올렸다. 홀란은 생애 첫 월드컵 무대에서 7골을 터트리며 노르웨이의 8강 진출에 앞장섰다. 음바페는 10골 4도움으로 대회 득점왕인 골든부트 주인공이 됐다. 2022년 카타르 대회에서도 득점왕에 올랐던 음바페는 ..

2026.07.21 11:00:32

FIFA, 스페인-아르헨티나 '난투극' 조사… 징계·윤리 검찰관 임명 [뉴시스Pic]

국제축구연맹(FIFA)는 20일(현지 시간)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후 아르헨티나와 스페인 선수들 간 몸싸움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조사에 착수했다. 앞서 지난 19일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의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스페인이 아르헨티나를 1-0으로 꺾고 16년 만에 통산 두 번째 월드컵 정상에 올랐다. 패배한 아르헨티나 선수들은 침울한 모습이었다. 일부 선수들은 감정이 격해져 상대 선수를 밀치거나 몸싸움을 벌이는 등 비신사적인 행동을 보였다. AP통신에 따르면..

2026.07.21 10:19:53

준우승 후 "고통 크다" 고백한 메시, MLS 올스타전 불참(종합)[월드컵24시]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9·인터 마이애미)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패배 이후 처음으로 심경을 밝혔다. 아르헨티나는 지난 20일(한국 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퍼드의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과의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0-1로 패배했다.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는 이탈리아(1934·1938년)와 브라질(1958·1962년)에 이은 역대 3번째 월드컵 2연패를 달성하는 데 실패했다. 핵심 공격수인 메시는 불혹을 앞둔 나이에도 불구하고 이번 ..

2026.07.21 10:08:04

FIFA, 스페인-아르헨티나 결승전 '난투극' 조사 착수[월드컵24시]

국제축구연맹(FIFA)이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직후 벌어진 난투극 조사에 착수했다. 21일(한국 시간) 글로벌 스포츠매체 ESPN에 따르면 FIFA는 월드컵 결승전 이후 아르헨티나와 스페인 선수단 충돌 사태 조사를 시작했다. 스페인은 20일 미국 뉴욕/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치른 아르헨티나와의 대회 결승전에서 연장 혈투 끝에 1-0 승리했다. 이로써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 첫 우승 이후 16년 만이자, 통산 두 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사건은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린 뒤 벌어졌다. 패배로 ..

2026.07.21 09:45:35

홍명보호 최악 성적표…카보베르데·노르웨이는 돌풍[월드컵 결산③]

한국 축구가 사상 첫 원정 8강 진출을 목표로 2026 북중미 월드컵에 뛰어들었지만 처참한 성적을 거뒀다. 홍명보 감독이 이끈 한국은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황인범(페예노르트),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등 슈퍼스타가 즐비해 역대 최고의 전력으로 평가됐다. 또한 개막 한 달여 전부터 사전캠프를 진행하면서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그러나 한국은 조별리그 A조에서 체코(2-1 승),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이상 0-1 패)을 상대로 1승 2패(승점 3)에 그쳐 조기 탈락했다. 각 조 3위..

2026.07.21 08:00:00

'결승전 패배' 메시 "고통 너무 커…상처 오래갈 것 같아"[월드컵24시]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9·인터 마이애미)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패배 이후 처음으로 심경을 밝혔다. 아르헨티나는 지난 20일(한국 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퍼드의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과의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0-1로 패배했다.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는 이탈리아(1934·1938년)와 브라질(1958·1962년)에 이은 역대 3번째 월드컵 2연패를 달성하는 데 실패했다. 핵심 공격수인 메시는 불혹을 앞둔 나이에도 불구하고 이번 ..

2026.07.21 07:36:04

메시도 음바페도 아니었다…북중미 최고 '별'은 로드리[월드컵 결산②]

스페인 남자 축구 대표팀 미드필더 로드리(30·맨체스터 시티)가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9·아르헨티나·인터 마이애미), '월드클래스 골잡이' 킬리안 음바페(28·프랑스·레알 마드리드) 등을 제치고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최우수선수가 됐다. 스페인은 지난 20일(한국 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퍼드의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의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스페인은 지난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 이후 16년 만에 통산 두 번째..

2026.07.21 07:00:00

첫 3개국·48개팀 월드컵 챔피언이 된 '무적함대' 스페인[월드컵 결산①]

사상 첫 3개국이 공동 개최하고 48개국이 참가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이 20일(한국 시간) '무적함대' 스페인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북중미의 캐나다, 멕시코, 미국이 공동 개최했다. 한국과 일본이 사상 처음 함께 치른 2002년 대회 이후 24년 만의 공동 개최였고, 3개국 공동 개최는 처음이었다. 북중미 월드컵은 모든 면에서 '슈퍼 사이즈'로 치러진 대회였다. 기존 32개국에서 역대 최다인 48개국으로 본선 참가국이 늘어나면서 전체 경기 수도 64경기에서 104경기로..

2026.07.21 06:00:00

"월드컵 잔디도 파는데 반지쯤이야"…'우승 반지' 판매 나선 FIFA에 축구 팬들 격분

국제축구연맹(FIFA)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우승팀에게 수여할 우승 반지를 팬들에게 대량 판매하기로 하면서 지나친 상업주의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더타임스는 17일(현지시간) FIFA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우승 기념 반지 1996개를 일반 팬들에게 한정 판매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개당 가격은 최소 1만달러(약 1480만원)에서 최대 15만달러(약 2억2200만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우승 반지는 북미 프로스포츠 문화를 본떠 월드컵 역사상 처음으로 도입된다. FIFA는 개최 연도 숫자에 ..

2026.07.20 22:12:00

스페인 우승 잔치 끼어든 트럼프…FIFA 공식 사진서 '삭제' 굴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시상식에서 관중들의 거센 야유를 받은 데 이어, 우승 세리머니 도중 시상대에 머물다 국제축구연맹(FIFA)의 '사진 잘라내기' 굴욕을 맛봤다. 20일(현지 시간) AP통신과 영국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9일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퍼드의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결승전을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과 함께 관람했다. 경기 직후 시상식을 위해 트럼프 대통령과 인판티노 회장이 그라운드로 들어서자 경기장에는 84데시벨(㏈..

2026.07.20 21:37:18

"스페인은 끔찍한 동맹" 비난하더니…트럼프 눈앞서 터진 연장 결승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페드로 산체스 스페인 총리가 국방비 지출부터 중동 지역에 대한 미국의 정책까지 다양한 현안을 놓고 거의 2년간 충돌해 온 끝에 2026 FIFA 월드컵 결승전 현장에서 마주했다. 20일(현지 시간) 유로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과 산체스 총리는 19일 미국 뉴저지주 메트라이프 스타디움 귀빈석에 함께 자리해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결승전 경기를 관람했다. 이번 만남은 방위비 증액과 중동 분쟁을 둘러싸고 워싱턴과 마드리드 간의 갈등이 수개월간 이어진 뒤 이뤄졌다. 스페인은 미국이 요구..

2026.07.20 21:07:10

"나도 같이" 트럼프, 스페인 월드컵 우승 세리머니 옆자리에 서 '눈살' [뉴시스Pic]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9일(현지 시간) 2026 북중미 월드컵 시상식에서 아르헨티나를 꺾고 우승한 스페인에 트로피를 직접 전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의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를 관람한 뒤 시상식에 참석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결승전 경기 후 열린 시상식에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와 함께 나란히 참석했다. 그는 우승을 차지한 스페인과..

2026.07.20 16:18:33

68세 마돈나, 여전히 현재진행형…'월드컵 하프타임 쇼' 門 열었다

미국 팝의 여왕 마돈나(68·Madonna)가 사상 첫 월드컵 하프타임 쇼의 첫 무대를 장식하며 여전한 신화의 현재성을 증명했다. 마돈나는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포드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피파(FIFA) 북중미 월드컵'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에 공동 헤드라이너로 나섰다. 이날 약 11분간 펼쳐진 하프타임 쇼의 문을 연 것은 마돈나였다. 사전 녹화 영상에서 브라질 축구 영웅 호나우두, 호나우지뉴와 함께 지프차를 타고 경기장 터널을 통과한 그는 2000년 히트곡..

2026.07.20 15:59:48

메시 울린 스페인 '질식 수비'…역대 최소 실점으로 우승[월드컵24시]

'무적함대' 스페인이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를 울린 질식수비로 역대 최소 실점 월드컵 챔피언이 됐다. 루이스 데라푸엔테 감독이 지휘한 스페인은 20일(한국 시간) 미국 뉴욕/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연장 승부 끝에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를 1-0으로 꺾었다. 연장 후반 1분에 터진 페란 토레스의 결승골로 승부를 갈랐다. 이로써 스페인은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에서 첫 우승을 차지한 이후 16년 만이자, 통산 두 번째 월드컵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스..

2026.07.20 12:44:12

'준우승' 아르헨티나, 매너까지 잃어…파레데스, 폭력 행위 '퇴장'[월드컵24시]

아르헨티나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스페인에 패해 준우승한 데 이어, 비매너 논란에 휩싸이기까지 했다. 아르헨티나는 20일(한국 시간) 미국 뉴져지주 이스트러더퍼드의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과의 북중미 대회 결승전에서 0-1로 패배했다.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이탈리아(1934·1938년)와 브라질(1958·1962년)에 이은 역대 3번째 월드컵 2연패 를 노렸지만 실패했다. 경기 결과뿐 아니라 매너까지 잃었다. 스페인 매체 '문도 데..

2026.07.20 12:43:54

로드리, 골든볼로 커리어 화룡점정…지단·메시 등과 어깨 나란히[월드컵24시]

스페인의 통산 두 번째 월드컵 우승을 이끈 미드필더 로드리(30·맨체스터 시티)가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9·아르헨티나·인터 마이애미), '아트 사커' 지네딘 지단(54·프랑스·은퇴) 등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스페인은 20일(한국 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퍼드의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1-0 신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스페인은 지난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 이후 16년 만에 통산 두 번째 우승에 성공했다...

2026.07.20 12:27:30

트럼프, 야유 속 시상식 참석…스페인 우승 사진에 등장해 논란[월드컵24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시상식에서 관중의 야유를 받았다. 우승팀 스페인 선수들과 시상대에 잠시 머물다가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의 안내를 받아 옆으로 이동하는 장면도 연출됐다. AP통신과 영국 가디언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퍼드의 뉴욕·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결승전을 인판티노 회장과 함께 관람했다. 펠리페 6세 스페인 국왕과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 등 각국 정상급 ..

2026.07.20 12:09:51

트럼프, 야유 속 시상식 참석…스페인에 트로피 건넨 뒤 '머뭇머뭇'[월드컵24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시상식에서 관중의 야유를 받았다. 우승팀 스페인 선수들과 시상대에 잠시 머물다가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의 안내를 받아 옆으로 이동하는 장면도 연출됐다. AP통신과 영국 가디언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퍼드의 뉴욕·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결승전을 인판티노 회장과 함께 관람했다. 펠리페 6세 스페인 국왕과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 등 각국 정상급 ..

2026.07.20 11:09:07

'첫 48개국 월드컵 우승' 스페인…915억원 역대급 돈방석[월드컵24시]

사상 첫 48개국 체제로 치러진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우승한 '무적함대' 스페인 축구대표팀이 역대급 돈방석에 앉는다. 루이스 데라푸엔테 감독이 지휘한 스페인은 20일(한국 시간) 미국 뉴욕/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의 대회 결승전에서 연장 혈투 끝에 1-0 승리했다. 이로써 스페인은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 이후 16년 만에 통산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세계 챔피언 등극으로 스페인은 거액의 상금까지 챙겼다. 북중미 월드컵 우승상금은 5000만 달러(약 744억원)로, 월드컵 사상 최고..

2026.07.20 1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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