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2도움' 아르헨티나, 잉글랜드에 2-1 역전승…결승서 스페인 상대[월드컵24시]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가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9·인터 마이애미)의 활약에 힘입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 진출했다. 아르헨티나는 16일(한국 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와 북중미 월드컵 4강전에서 2-1 역전승을 기록했다. 2022 카타르 대회 때 우승을 차지했던 아르헨티나는 2회 연속 월드컵 결승에 올랐다. 아르헨티나는 오는 20일 오전 4시 프랑스를 2-0으로 제압해 결승에 선착했던 스페인을 상대로 월드컵 2연패에 도전한다...

2026.07.16 06:29:25

"아르헨티나 월드컵 퇴출하라"…'특혜 판정' 청원에 930만명 서명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이 국제축구연맹(FIFA)과 심판진으로부터 특혜를 받고 있다는 주장이 확산하면서 월드컵 퇴출 청원에 수백만명이 참여했다. 지난 14일(한국 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비공식 청원 사이트 '아르헨티나아웃'(argentinaout.com)에 게시된 아르헨티나의 월드컵 퇴출 청원에 600만명 이상이 서명했다. 청원은 이후에도 빠르게 확산해 15일 오후 4시10분 기준 홈페이지 자체 집계상 930만명을 넘어섰다. 당초 주최 측이 제시한 목표 인원 500만명의 1.8배가 넘는 규..

2026.07.16 01:10:00

19년전 메시 품에 안겼던 아기…스페인 결승 이끌다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스페인 대표팀의 결승 진출을 이끌며 세계적인 스타로 우뚝 선 라미네 야말(18·FC 바르셀로나)과 '축구 전설' 리오넬 메시의 특별한 인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야말과 메시의 첫 만남은 19년 전인 2007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야말 가족은 지역 신문 '디아리오 스포르트'와 유니세프(UNICEF)가 공동 주최한 자선 복권 행사에 당첨돼 달력 화보 촬영 기회를 얻었다. 이 행사를 통해 당시 20세였던 리오넬 메시는 바르셀로나의 홈구장 캄프 누 드레스룸에서 플라스틱..

2026.07.15 20:26:28

'월드컵 결승' 스페인 감독 연봉 34억…"홍명보 추정연봉이 더 높다"

스페인 축구대표팀을 이끌고 UEFA 유로 2024 우승에 이어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 진출을 달성한 루이스 데 라 푸엔테 감독의 연봉이 한국 대표팀 홍명보 감독의 추정 연봉보다 낮은 것으로 알려졌다. 글로벌 스포츠 급여 분석 매체 '샐러리 리크스(Salary Leaks)'가 공개한 2026 월드컵 참가 48개국 감독들의 연봉 추정 순위에 따르면, 데 라 푸엔테 감독의 연봉은 200만 유로(약 34억 6,000만 원)로 전체 19위를 기록했다. 반면 이번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1승 2패에 그치며 32강 진출에 실패..

2026.07.15 20:07:44

메시, 경기 47%는 그냥 걷지만…강팀도 못막는 이유

리오넬 메시(38)가 나이를 거스르는 또 한번의 진화를 월드컵에서 톡톡히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젊은 시절처럼 폭발적인 스피드와 활동량으로 상대를 압도하는 대신, 경기 흐름을 읽고 결정적인 순간에만 개입하며 여전히 세계 정상급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지난달 16일(현지 시간) BBC에 따르면 메시는 이번 월드컵에서 이동 거리의 47%를 걸어서 소화했다. 이는 이번 대회 필드 플레이어 가운데 가장 높은 비율이다. 90분당 평균 이동 거리는 8.2㎞에 그쳤고, 경기당 평균 스프린트 횟수도 2..

2026.07.15 20:05:12

"귀국한 선수 달랑 1명"…룰라 브라질 대통령 "우승했으면 이랬겠나" 질타

브라질이 2026 북중미 월드컵 16강 탈락한 것에 대해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까지 공개적으로 대표팀과 선수단을 비판했다. 14일(현지 시간) 현지 매체 UOL에 따르면 룰라 대통령은 상파울루주 마우아 공과대학을 방문해 브라질 축구대표팀을 질타했다. 먼저 귀국 문제를 거론했다. 브라질 대표팀은 대회 직후 선수단이 각자 휴가를 떠나며 주장 다닐루만 대표팀 전세기를 타고 브라질로 돌아왔다. 나머지 선수들은 곧바로 유럽과 미국 등에서 휴가에 들어갔다. 이에 룰라 대통령은 "대표팀과 함께 브라질로 돌아..

2026.07.15 16:53:29

프랑스 꺾고 '월드컵 결승' 선착한 스페인, FIFA 랭킹 1위 등극[월드컵24시]

스페인 남자 축구 대표팀이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위가 됐다. 스페인은 15일(한국 시간) 미국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준결승전에서 프랑스를 2-0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스페인은 정상에 올랐던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 이후 16년 만에 결승에 진출했다. 아울러 이날 승리로 A매치 37경기 연속 무패행진(28승 9무)을 기록,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이탈리아가 세운 이 부문 남자 축구 신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이번 대회 결승전에 선착한 스페인은 FIF..

2026.07.15 16:42:45

40년 전 '신의 손'에서 시작된 앙숙…이번엔 누가 웃을까[월드컵24시]

'신의 손'에서 시작된 영원한 앙숙 잉글랜드와 아르헨티나가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 길목에서 전쟁을 치른다. 잉글랜드와 아르헨티나는 16일 오전 4시(한국 시간) 미국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대회 준결승전을 치른다. '축구 종가' 잉글랜드는 해리 케인과 주드 벨링엄 '쌍두 마차'를 앞세워 1966년 자국에서 열렸던 월드컵 이후 60년 만에 정상 탈환에 도전한다. 리오넬 메시가 버티는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는 대회 2연패이자, 통산 세 번째 우승을 노린다. 월드컵 역사에서 '앙숙'으로 얽힌 두 국가의 맞대..

2026.07.15 16:09:26

'2연패 도전' 아르헨 감독 "경기력 나쁘지 않아…우린 준결승에 오른 팀"[월드컵24시]

2연패에 도전하는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스칼로니 감독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내내 이어졌던 경기력 비판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아르헨티나는 오는 16일 오전 4시(한국 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잉글랜드와 대회 4강전을 치른다. 아르헨티나가 결승에 진출하면 1934년, 1938년의 이탈리아, 1958년, 1962년 브라질에 이어 월드컵 사상 3번째 2연패에 도전할 수 있게 된다.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9·인터 마이애미)를 앞세워 4강까지 올랐지만, 경기력이 ..

2026.07.15 15:17:57

"손흥민 세리머니 선보인 로봇, 이번엔 노 젓는다"

현대자동차그룹 로봇 계열사 보스턴다이나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가 노르웨이 팬들의 월드컵 응원 동작을 따라 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보스턴다이나믹스는 11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아틀라스 3대가 노르웨이 응원 문화 '바이킹 로우'를 재현하는 약 30초 분량 영상을 공개했다. 설명에는 "월드컵 열기는 계속된다"는 문구가 달렸다. 영상 속 아틀라스 세 대는 나란히 바닥에 앉아 상체를 앞뒤로 움직이며 노를 젓는 동작을 반복한다. 뒤편에서는 사람 10여 명이 로봇의 움직임을 보고 같은 동작을 따라 한다. 그동안 로봇이..

2026.07.15 14:43:00

아르헨과 4강 앞둔 잉글랜드 감독의 메시 공략법은? "대인방어 생각했어"[월드컵24시]

아르헨티나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4강전을 앞둔 잉글랜드의 토마스 투헬이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9·인터 마이애미) 공략법으로 대인방어를 언급했다. 잉글랜드는 오는 16일 오전 4시(한국 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대회 4강전을 치른다. 잉글랜드가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를 누른다면, 1966년 자국 대회 이후 60년 만에 통산 2번째 우승에 한 발 더 가까워진다. 통계 업체 '옵타'는 잉글랜드의 승리를 37.3%, 아르헨티나의 결승 진출을 32%로 내..

2026.07.15 13:04:37

스페인 감독의 미소 "프랑스 잘하지만, 우린 세계 최고"[월드컵24시]

'무적 함대' 스페인 축구대표팀을 16년 만에 월드컵 무대에 올려놓은 루이스 데 라 푸엔테 감독이 환하게 웃었다. 스페인은 15일(한국 시간) 미국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준결승전에서 프랑스를 2-0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스페인은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 이후 16년 만에 결승에 진출했다. 아울러 이날 승리로 A매치 37경기 연속 무패행진(28승 9무)을 달렸다. 이는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이탈리아가 세운 이 부문 남자 축구 신기록과 타이다. 스페인은 오는 20일 뉴..

2026.07.15 12:06:07

프랑스 데샹 시대 저문다…'전설' 지단, 후임 유력[월드컵24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 진출에 실패한 '아트 사커' 프랑스 남자 축구 대표팀이 사령탑 교체라는 큰 변화를 맞을 예정이다. 프랑스는 15일(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치른 스페인과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준결승에서 0-2로 패배했다. 3연속 월드컵 결승 진출을 노렸지만, 16년 만에 결승에 오른 스페인을 넘지 못했다. 오는 19일 아르헨티나-잉글랜드전 패바와 3위 결정전 일정을 치러야 하지만, 트로피 도전이 끝난 만큼 변화를 준비하는 프랑스다. 스페인전 이후 ..

2026.07.15 11:58:56

"프랑스가 평범한 팀 됐다" 英 BBC 혹평…"스페인이 지배"[월드컵24시]

"프랑스가 평범한 팀이 됐다." 영국 방송 BBC가 스페인에 완패해 결승에 오르지 못한 '우승 후보' 프랑스를 혹평했다. 프랑스는 15일(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치른 스페인과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준결승에서 0-2로 졌다. 3회 연속 월드컵 결승을 노렸던 프랑스는 결승 문턱에서 무너졌다. 반면 스페인은 사상 첫 정상에 올랐던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 이후 16년 만에 결승에 오르며 두 번째 우승 도전을 이어갔다. 프랑스의 근소한 우위가 될 거란 예상은 완전히 빗나갔다. ..

2026.07.15 10:26:37

음바페, 침묵…메시는 잉글랜드전서 득점 단독 1위 오를까[월드컵24시]

'프랑스 골잡이' 킬리안 음바페(28·레알 마드리드)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4강전에서 침묵하며 패배한 가운데,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9·인터 마이애미)가 대회 득점 단독 선두에 도전한다. 아르헨티나는 오는 16일 오전 4시(한국 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잉글랜드와 대회 4강전을 갖는다. 이날 승리를 거두는 팀은 15일 프랑스를 2-0으로 제압한 스페인과 결승전을 갖는다. 패배하면 프랑스와 3위 결정전을 치른다. 3위 결정전은 19일 오전 6시, ..

2026.07.15 09:59:13

스페인, 프랑스 꺾고 16년 만에 월드컵 결승 진출 [뉴시스Pic]

'무적함대' 스페인이 프랑스를 꺾고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에 진출했다. 스페인은 15일(한국 시간) 미국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준결승에서 프랑스를 2-0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스페인은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 이후 16년 만에 결승에 진출하게 됐다. 스페인은 전반 22분 미켈 오야르사발이 페널티킥 선제골과 후반 13분 페드로 포로의 쐐기골로 승리했다. 스페인은 잉글랜드-아르헨티나전 승자와 오는 20일 결승전을 치른다. ..

2026.07.15 08:50:15

트럼프 전화에 '징계 유예'…발로건 "엄청난 논란 예상"[월드컵24시]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퇴장 징계가 유예돼 논란이 됐던 미국 축구대표팀 공격수 폴라린 발로건(모나코)이 심정을 토로했다. 발로건은 15일(한국 시간) 미국 CBS와 인터뷰에서 "처음에는 징계가 유예돼 팀에 복귀할 수 있어 기뻤다"며 "하지만 다시 생각해 보니 엄청난 논란이 일어날 걸 알았다"고 말했다. 이어 "워낙 이례적인 일이라 동료들 사이에서도 약간의 긴장감을 엿볼 수 있었다"며 "경기가 다가올수록 최대한 집중하려 했지만, 외부의 소음을 피하기는 어려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동료들은 형제처럼 나를 안심시..

2026.07.15 08:14:03

스페인에 완패한 프랑스 데샹 감독 "심판 수준 의심"[월드컵24시]

스페인 완패해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 진출에 실패한 프랑스 축구대표팀의 디디에 데샹 감독이 심판 판정에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프랑스는 15일(한국 시간) 미국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전에서 스페인에 0-2로 져 결승에 오르지 못했다. 이로써 1998년 프랑스 대회, 2018년 러시아 대회에 이어 통산 세 번째 우승을 노렸던 프랑스의 도전은 결승 문턱에서 좌절됐다. 프랑스는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 후보였다. 앞선 6경기에서 무려 16골을 몰아치며 막강한 화력을 자랑했다. 그런데 스페인을 ..

2026.07.15 07:59:00

야말이 또 음바페 울렸다…11번 맞대결서 9승 우위[월드컵24시]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 길목에서 라민 야말(스페인)이 또 킬리안 음바페(프랑스)를 울렸다. 스페인은 15일(한국 시간) 미국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에서 프랑스를 2-0으로 제압하고 16년 만에 결승에 진출했다. 이로써 스페인은 오는 20일 잉글랜드-아르헨티나전 승자와 우승을 다툰다.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에서 처음 정상에 올랐던 스페인 사상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프랑스는 3회 연속 월드컵 결승 진출이 좌절되며 3~4위 결정전으로 밀려났다. 사실상 결승전으로 불렸던 이번 빅..

2026.07.15 07:3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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