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16강 진출 확률 30.9%"…슈퍼컴퓨터, 브라질 '압도적 우세' 전망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 토너먼트 첫판부터 '우승 후보' 브라질을 마주한 일본 축구대표팀의 탈락 확률이 약 70%에 육박한다는 슈퍼컴퓨터 분석이 나왔다. 26일(현지시간) ESPN 브라질은 축구 통계 전문 매체 '옵타(Opta)'의 슈퍼컴퓨터 시뮬레이션 분석 결과를 인용해 "브라질이 일본을 상대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며 16강에 진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조별리그 C조 1위(3승)로 가볍게 토너먼트에 오른 브라질과 달리, F조 2위로 간신히 32강 턱걸이에 성공한 일본은 첫 경기부터 최악의 상대를 만나게 ..

2026.06.27 17:01:00

'인종 차별 논란' 슈바인슈타이거 "사람이 아니라 축구에 대해 말한 것"[월드컵24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경기를 해설하다 '인종 차별' 논란에 휩싸인 독일 축구 대표팀 미드필더 출신 바스타인 슈바인슈타이거가 해명에 나섰다. 독일 방송사 ADR의 해설위원으로 활동 중인 슈바인슈타이거는 27일(한국 시간) ARD를 통해 성명을 내고 "나는 사람에 대해 말한 것이 아니라 축구에 대해 이야기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저 축구를 분석했을 뿐이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며 "누군가의 마음을 상하게 할 의도는 전혀 없었다"고 강조했다. ARD의 스포츠 책임자도 "슈바인..

2026.06.27 17:00:00

'조별리그 탈락' 우루과이 감독 "모든 책임은 내게 있다"[월드컵24시]

우루과이 축구 대표팀을 이끄는 마르셀로 비엘사 감독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후 "모든 책임은 나에게 있다"며 자책했다. 우루과이는 27일(한국 시간)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과의 대회 조별리그 H조 최종 3차전에서 0-1로 패배했다. 조별리그 1, 2차전에서 각각 사우디아라비아, 카보베르데와 무승부를 기록한 우루과이는 2무 1패(승점 2)에 그치면서 조 3위로 밀렸다. 이번 월드컵에서 조 3위 국가 중 상위 8개 팀이 32강행 티켓을 가져가..

2026.06.27 16:52:17

'벼랑 끝 한국과 대조적' 분위기 좋은 日…모리야스 감독 연임 고려

'경우의 수'를 따지며 32강 진출을 기대하고 있는 한국 축구와 대조적으로 일본은 분위기가 좋다.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일찌감치 32강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한데 이어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에 대한 연임을 고려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27일 일본 스포츠전문매체 주니치스포츠에 따르면, 일본축구협회는 북중미 월드컵 이후 사령탑 인선과 관련한 검토를 시작했다. 모리야스 감독의 유임도 유력한 카드로 거론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은 이번 대회에서 네덜란드, 스웨덴, 튀니지와 한 조에 속해 1승2무(승점 5)를 거두며 조 ..

2026.06.27 15:43:22

'LA서 32강' 불발된 홍명보호…생존 시 시애틀서 벨기에 상대(종합)[월드컵24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을 노리는 홍명보호가 만약 극적으로 생존하면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벨기에를 만난다. 27일(한국 시간) 진행된 조별리그 결과로 천국과 지옥을 오갔다. 희망이었던 이라크가 I조에서 세네갈에 0-5 대패를 당했지만, 스페인이 우루과이를 1-0으로 꺾었다. 이에 우루과이는 H조 3위(승점 2)를 기록했지만, 승점이 홍명보호(승점 3·득실 차 -1)보다 낮아졌다. 이에 한국 밑에는 스코틀랜드와 우루과이가 자리하게 됐다. 향후 일정에서 두 팀만 더 홍..

2026.06.27 15:24:15

이라크·이집트, 한국 외면…3위 경쟁 '8위 추락·확률 31.51%'(종합2보)[월드컵24시]

홍명보호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짐을 쌀 확률이 상승과 하락을 오간 뒤, 다시 높아졌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지난 25일(한국 시간) 남아공과의 대회 조별리그 A조 최종 3차전에서 0-1 충격패를 당하며 32강 토너먼트 직행에 실패했다. 비기기만 해도 조 2위가 확정됐던 한국은 남아공전 패배로 1승 2패(승점 3·골 득실 -1)를 기록, 조 3위로 내려갔다. 다만 이때까지만 해도 희망은 있었다. 48개국 체제인 북중미 월드컵은 각 조 1~2위 24팀이 32강..

2026.06.27 14:49:29

'이란과 비긴' 이집트 조 2위…뉴질랜드 잡은 벨기에는 조 1위(종합)[월드컵24시]

이집트가 이란과 무승부를 거두면서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통과에 적신호가 켜졌다. 이집트는 27일 오후 12시(한국 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시애틀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란과의 조별리그 G조 3차전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결과로 이집트는 G조 2위로 32강에 진출하게 됐다. 이집트는 내달 4일 오전 3시 미국 댈러스에서 호주와 16강 진출권을 놓고 격돌한다. 이란은 3무(승점 3)를 기록했고, 득실 차 0으로 조 3..

2026.06.27 14:32:48

'32강 진출' 카보바르데 감독 "결의 있다면 불가능 없다는 것 보여줬다"[월드컵24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32강 토너먼트 진출 쾌거를 이룬 카보바르데의 부비스타 감독이 자신들이 전 세계 축구 약체 국가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랐다. 카보베르데는 27일(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H조 최종전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0-0으로 비겼다. 조별리그 3경기를 3무(승점 3)로 마친 카보베르데는 스페인에 이어 H조 2위를 차지해 32강에 직행했다. 이번에 월드컵 본선 무대에 처음 데뷔한 카보베르데는 '무적함대' 스페인과 0-0으로 비기는 등 돌..

2026.06.27 14:25:01

한국 3위 경쟁 '7위→8위'…이집트, 이란과 1-1 무승부[월드컵24시]

이집트가 이란과 무승부를 거두면서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통과에 적신호가 켜졌다. 이집트는 27일 오후 12시(한국 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시애틀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란과의 조별리그 G조 3차전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결과로 이집트는 G조 2위로 32강에 진출하게 됐다. 이란은 3무(승점 3)를 기록했고, 득실 차 0으로 조 3위 상위 8개 팀에 주어지는 토너먼트 진출권을 기다리는 상황을 맞았다. 1승2패(승점 ..

2026.06.27 14:12:38

ESPN "카보베르데, 월드컵 토너먼트에 오른 가장 작은 나라"[월드컵24시]

카보베르데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통해 첫 본선 진출에 이어 최초 토너먼트 진출까지 이뤄냈다. 카보베르데는 27일(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조별리그 H조 3차전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로써 3무를 기록한 카보베르데는 스페인(승점 7)에 이어 조 2위로 32강에 진출했다. 조별리그 1차전에서 '우승 후보' 스페인과 0-0 무승부를 거두면서 이변의 주인공이 됐던 카보베르데는 신화를 이어가는 데 성공했다. 스포츠 전..

2026.06.27 13:31:58

LA에서 32강 불발된 홍명보호…생존하면 '시애틀' 간다[월드컵24시]

32강행 불씨가 남은 홍명보호가 만약 극적으로 생존하면 미국 시애틀로 향한다. 27일(한국 시간) 스페인이 우루과이를 잡으면서 홍명보가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의 희망을 이어갔다. 스페인은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H조 최종 3차전에서 우루과이를 1-0으로 눌렀다. 우루과이가 2무 1패(승점 2)로 탈락하면서 A조 3위 한국은 각 조 3위 간 경쟁에서 7위를 유지했다. 48개국이 참가한 북중미 월드컵은 각 조 1~2위 24팀과 조 3위 중 상위 8팀이..

2026.06.27 11:45:20

'스페인 땡큐'는 한국뿐 아니라 카보베르데도…사상 첫 토너먼트행(종합)[월드컵24시]

스페인이 우루과이를 꺾으면서 한국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 3위 32강 진출 경쟁에서 8팀 중 7위를 유지했다. 스페인은 27일 오전 9시(한국 시간)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루과이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H조 최종 3차전에서 1-0으로 이겼다. 2승 1무(승점 7)가 된 스페인은 1위로 32강에 올랐고, 2무 1패(승점 2)에 그친 우루과이는 2위에서 3위로 추락해 탈락했다. 스페인은 내달 3일 오전 4시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J조 2위와 3..

2026.06.27 11:28:27

홍명보 감독, 연봉 추정치 38억원?…日 모리야스 2배 넘어

글로벌 스포츠 연봉을 추정해 발표하는 급여 분석매체 '샐러리 리크스(Salary Leaks)'가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의 연봉을 약 38억원(216만 유로)으로 추정했다. 이들의 자료가 사실이라면 기존에 알려졌던 20억원 수준을 크게 웃도는 액수다. 26일(현지시간) 샐러리 리크스는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한 48개국 감독들의 연봉 추정 순위를 공개했다. 자료에 따르면, 홍 감독은 216만 유로로 48개국 지도자 중 16위에 이름을 올렸다. 당초 알려졌던 20억원을 크게 웃돌았다. 아시아 국가 중 가장 두각을 ..

2026.06.27 11:27:33

"상당한 망신"…日누리꾼, 자력 진출 잃은 韓축구 조롱

한국 축구 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부진을 거듭하며 자력 진출이 불투명해지자, 온라인상에서 일본 누리꾼들의 냉소적인 조롱이 쏟아지고 있다. 앞서 한국 축구 대표팀은 지난 25일(한국시간) 멕시코 몬테레이에서 열린 조별리그 A조 3차전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경기에서 0-1로 패배했다. 한국은 무승부만 거둬도 조 2위로 32강 진출을 확정할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후반 18분 타펠로 마세코에게 결승골을 내주며 조 3위로 밀려났다. 이로써 한국의 32강 진출 여부는 타 조의 경기 결과에 따라 결정되는 처지가 ..

2026.06.27 11:12:32

스페인, 그라시아스…한국 32강 진출 확률 '48.92%' 소폭 상승(종합)[월드컵24시]

홍명보호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짐을 쌀 확률이 커졌다가, 다시 줄어들었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지난 25일(한국 시간) 남아공과의 대회 조별리그 A조 최종 3차전에서 0-1 충격패를 당하며 32강 토너먼트 직행에 실패했다. 비기기만 해도 조 2위가 확정됐던 한국은 남아공전 패배로 1승 2패(승점 3·골 득실 -1)를 기록, 조 3위로 내려갔다. 다만 이때까지만 해도 희망은 있었다. 48개국 체제인 북중미 월드컵은 각 조 1~2위 24팀이 32강에 직행하고,..

2026.06.27 11:09:13

고마워요 스페인!…홍명보호, 조 3위 경쟁서 7위 유지[월드컵24시]

스페인이 우루과이를 꺾으면서 한국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 3위 32강 진출 경쟁에서 8팀 중 7위를 유지했다. 스페인은 27일(한국 시간)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루과이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H조 최종 3차전에서 1-0으로 이겼다. 2승 1무(승점 7)가 된 스페인은 1위로 32강에 올랐고, 2무 1패(승점 2)에 그친 우루과이는 2위에서 3위로 추락해 탈락했다. 북중미 월드컵 각 조 1~2위 24팀과 조 3위 중 상위 8팀이 32강 토너먼트에 진출한..

2026.06.27 11:04:31

"판돈만 76조"…북중미 월드컵 참가국 늘어 '역대 최대' 베팅판

2026 북중미 월드컵이 토너먼트 시작 전부터 역대 최대 규모의 스포츠 베팅 이벤트로 떠오르고 있다. 참가국 확대와 미국 시장의 규제 완화 등에 힘입어 역사상 가장 큰 베팅 이벤트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25일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글로벌 금융그룹 맥쿼리는 이번 월드컵의 전 세계 총 베팅 금액이 500억 달러(약 76조원)를 넘어설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지난 2022 카타르 월드컵 당시 기록한 350억 달러(약 53조원)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독일의 투자은행 도이체방크 역시 미국 내..

2026.06.27 11:03:00

아르헨 메시, 요르단전 선발 제외→교체 출전한다[월드컵24시]

아르헨티나 남자 축구 대표팀 '에이스' 리오넬 메시(39·인터 마이애미)가 요르단과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J조 최종전에서 선발이 아닌 교체로 뛸 전망이다. 아르헨티나는 오는 27일 오전 11시(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요르단과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J조 3차전을 치른다. 2연승으로 32강 진출을 확정한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는 이날 경기를 통해 3연승에 도전한다. 다만 토너먼트 일정을 준비해야 하는 만큼, 최정예를 기용하기보단 로테이션을 통..

2026.06.27 10:5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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