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야유 속 시상식 참석…스페인에 트로피 건넨 뒤 '머뭇머뭇'[월드컵24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시상식에서 관중의 야유를 받았다. 우승팀 스페인 선수들과 시상대에 잠시 머물다가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의 안내를 받아 옆으로 이동하는 장면도 연출됐다. AP통신과 영국 가디언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퍼드의 뉴욕·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결승전을 인판티노 회장과 함께 관람했다. 펠리페 6세 스페인 국왕과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 등 각국 정상급 ..

2026.07.20 11:09:07

'첫 48개국 월드컵 우승' 스페인…915억원 역대급 돈방석[월드컵24시]

사상 첫 48개국 체제로 치러진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우승한 '무적함대' 스페인 축구대표팀이 역대급 돈방석에 앉는다. 루이스 데라푸엔테 감독이 지휘한 스페인은 20일(한국 시간) 미국 뉴욕/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의 대회 결승전에서 연장 혈투 끝에 1-0 승리했다. 이로써 스페인은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 이후 16년 만에 통산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세계 챔피언 등극으로 스페인은 거액의 상금까지 챙겼다. 북중미 월드컵 우승상금은 5000만 달러(약 744억원)로, 월드컵 사상 최고..

2026.07.20 11:08:30

'제2의 메시' 라민 야말, 진짜 메시 꺾고 19세에 월드컵 우승[월드컵24시]

'차세대 스타' 라민 야말(19·FC바르셀로나)과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9·인터 마이애미)의 맞대결로 펼쳐진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는 야말이 판정승을 거뒀다. 스페인은 20일(한국 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퍼드의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의 대회 결승전에서 전후반 90분을 0-0으로 비긴 뒤 연장 후반 1분에 터진 페란 토레스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스페인은 지난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 이후 16년 만에 통산 두 번째 월드컵 트로피..

2026.07.20 10:31:34

월드컵 결승전 사상 첫 하프타임쇼… BTS·마돈나·샤키라 등 화려하게 장식 [뉴시스Pic]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역사상 처음으로 결승전 하프타임 쇼가 19일(현지 시간) 미국에서 펼쳐졌다. 이날 미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마돈나와 방탄소년단(BTS), 저스틴 비버, 샤키라 등이 공동 헤드라이너로 출연해 월드컵 사상 첫 하프타임 쇼를 선보였다. 이번 하프타임 쇼는 미국프로풋볼(NFL) 슈퍼볼 방식으로 월드컵 결승전에 첫 도입됐으며 FIFA와 글로벌시티즌이 공동 기획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돈나는 히트곡 '뮤직(..

2026.07.20 10:27:54

스페인 '황금세대' 연 데라푸엔테 "함께할 때 우린 더 강하다[월드컵24시]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스페인 축구대표팀의 우승을 지휘한 루이스 데라푸엔테 감독이 "엄청난 자부심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스페인은 20일(한국 시간) 미국 뉴욕/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전·후반 90분을 0-0으로 비긴 뒤 연장 후반 1분에 터진 페란 토레스의 천금 같은 결승골로 아르헨티나를 1-0 꺾었다. 이로써 스페인은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 우승 이후 16년 만에 두 번째 별을 가슴에 새겼다. 데라푸엔테 감독은 "엄청난 자부심을 느낀다. 우리 선수들 세대에 대한 자부심이다. 선..

2026.07.20 09:39:22

'2연패 좌절' 아르헨티나 감독 "우리가 해온 일에 가치 둬야"[월드컵24시]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스칼로니 감독이 스페인과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패배에도 불구하고 결승까지 올라온 과정에 의미를 둬야 한다고 짚었다. 아르헨티나는 20일(한국 시간) 미국 뉴져지주 이스트러더퍼드의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과의 북중미 대회 결승전에서 0-1로 패배했다. 정규 시간에 승패를 가리지 못한 두 팀은 연장까지 소화했지만, 연장 후반 1분에 나온 페란 토레스의 결승골로 우승 트로피는 아르헨티나가 아닌 스페인으로 향했다. 지난 대회 '우승팀'인 아르헨티나는 이번..

2026.07.20 09:25:43

방탄소년단 "아미 영향력 덕분…월드컵 결승 첫 하프타임 쇼 꿈만 같아"

"전 세계 아미 분들의 영향력 덕분에 이 무대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글로벌 슈퍼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지구촌 최대의 스포츠 축제인 월드컵 결승전 무대에 사상 최초로 마련된 하프타임 쇼를 화려하게 장식한 뒤 이 같은 벅찬 소감을 전했다. 방탄소년단은 20일(한국시간) 소속사 빅히트 뮤직을 통해 "월드컵은 어려서부터 즐겨보던 경기였는데 결승전 첫 하프타임 쇼에 서게 돼 영광이다"라며 "멋진 아티스트, 아이들과 함께 사랑을 외치며 좋은 취지의 공연을 해 기쁘고 마치 꿈을 꾼 기분이다. 지켜봐 주신 모든 분들께 정말..

2026.07.20 09:11:52

스페인, 아르헨 꺾고 16년 만에 우승…골든볼 로드리(종합2보)[월드컵24시]

'무적함대' 스페인이 퇴장으로 10명이 뛴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를 꺾고 16년 만에 두 번째 월드컵 챔피언이 됐다. 스페인은 20일(한국 시간) 미국 뉴욕/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전후반 90분을 0-0으로 비긴 뒤 연장 후반 1분에 터진 페란 토레스의 천금 같은 결승골로 아르헨티나를 1-0 꺾었다. 이로써 스페인은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 우승 이후 16년 만에 두 번째 별을 가슴에 새겼다. 또 두 번의 월드컵 결승에서 모두 승리하며 결승전 승률 100%를 자랑했다. 아울러 남자..

2026.07.20 08:45:54

'페란 토레스 결승골' 스페인, 아르헨티나 꺾고 16년 만에 월드컵 우승 [뉴시스Pic]

'무적 함대' 스페인이 20일(한국 시간)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를 꺾고 월드컵 우승을 차지했다. 스페인은 이날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1-0 으로 승리해 16년 만에 통산 두 번째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스페인은 이날 경기에서 강한 압박으로 아르헨티나를 밀어붙이며 경기 주도권을 가져갔다. 아르헨티나는 정규 시간 90분 내내 단 한 차례의 슈팅도 하지 못했고 후반 추가시간에는 엔소 페르난데스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 당해 10명으로 경기를 치렀다. 승부가 ..

2026.07.20 08:38:19

'골든볼' 주인공은 스페인 로드리…득점왕은 음바페[월드컵24시]

16년 만에 스페인의 월드컵 우승을 지휘한 무적함대 중원 사령관 로드리(맨체스터 시티)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최고의 선수로 우뚝 섰다. 로드리는 20일(한국 시간) 미국 뉴욕/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의 대회 결승전에서 스페인의 1-0 승리를 이끈 뒤 골든볼 수상자로 선정됐다. 스페인은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 이후 16년 만에 두 번째 우승 별을 가슴에 달았다. 우승 후 열린 시상식의 주인공은 로드리였다. 그는 대회 최우수선수(MVP)에게 주는 골든볼을 받았다. 미드필더인 로드리는 ..

2026.07.20 08:36:25

39세 메시, 눈물의 라스트댄스…결승전 마법은 없었다[월드컵24시]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가 눈물로 월드컵 '라스트 댄스'를 마쳤다. 아르헨티나는 20일(한국 시간) 미국 뉴욕/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스페인과 120분 연장 혈투 끝에 0-1로 져 준우승했다. 엔소 페르난데스의 퇴장 여파로 10명이 뛴 아르헨티나는 연장 후반 1분 페란 토레스에게 통한의 결승골을 내줬다. 이로써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는 2022년 카타르 대회에 이어 2연패엔 실패했다. 39세의 나이로 두 번째 월드컵 우승을 꿈꿨던 메시도 눈물을 흘렸다. 이번 대회에서..

2026.07.20 08:19:01

스페인, 16년 만에 우승…10명 뛴 아르헨에 1-0 연장승(종합)[월드컵24시]

'무적 함대' 스페인이 퇴장으로 10명이 뛴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를 꺾고 16년 만에 두 번째 월드컵 챔피언이 됐다. 스페인은 20일(한국 시간) 미국 뉴욕/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전후반 90분을 0-0으로 비긴 뒤 연장 후반 1분에 터진 페란 토레스의 천금 같은 결승골로 아르헨티나를 1-0 꺾었다. 이로써 스페인은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 우승 이후 16년 만에 두 번째 별을 가슴에 새겼다. 또 두 번의 월드컵 결승에서 모두 승리하며 결승전 승률 100%를 자랑했다. 아울러 남..

2026.07.20 07:52:19

스페인, 연장 끝 10명 뛴 아르헨 1-0 꺾고 16년 만에 두 번째 별[월드컵24시]

'무적 함대' 스페인이 퇴장으로 10명이 뛴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를 꺾고 16년 만에 두 번째 월드컵 챔피언이 됐다. 스페인은 20일(한국 시간) 미국 뉴욕/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전후반 90분을 0-0으로 비긴 뒤 연장 후반 1분에 터진 페란 토레스의 천금 같은 결승골로 아르헨티나를 1-0 꺾었다. 이로써 스페인은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 우승 이후 16년 만에 두 번째 별을 가슴에 새겼다. 또 남자 축구 A매치 38경기 연속 무패 행진(29승 9무)을 달리며, 이탈리아(2018~2..

2026.07.20 07:18:10

방탄소년단, 월드컵 결승 하프타임 쇼 장식…정호연은 우승 트로피 공개(종합)

글로벌 슈퍼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지구촌 최대의 스포츠 축제인 월드컵 결승전 무대에 사상 최초로 마련된 하프타임 쇼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모델 겸 배우 정호연 역시 결승전의 포문을 열며 우승 트로피를 공개해, 전 세계의 이목이 쏠린 축제의 무대를 한국 스타들이 빛냈다. 방탄소년단은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인근 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피파(FIFA) 북중미 월드컵' 스페인 대 아르헨티나 결승전의 하프타임 쇼에 등장해 전 세계 음악 팬들과 축구 팬들을 동시에 사로잡았다. 앞서 멤버 정국이..

2026.07.20 06:50:27

방탄소년단,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 장식…지구촌 녹인 '다이너마이트'

글로벌 슈퍼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지구촌 최대의 스포츠 축제인 '월드컵' 결승전 무대에 사상 최초로 마련된 하프타임 쇼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방탄소년단은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피파(FIFA) 북중미 월드컵™' 스페인 대 아르헨티나 결승전의 하프타임 쇼에 등장해 전 세계 음악 팬들과 축구 팬들을 동시에 사로잡았다. 앞서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이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에서 공식 사운드트랙 '드리머스(Dreamers)' 무대를 펼친 데 이어, 이번에는 팀 완전체..

2026.07.20 05:3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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