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랭킹 1~4위로 북중미 4강 '꿈의 대진' 확정[월드컵24시]

기사등록 2026/07/12 13:31:32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1위 프랑스 vs 3위 스페인·2위 아르헨 vs 4위 잉글랜드 격돌

[캔자스시티=AP/뉴시스] 아르헨티나의 알렉시스 마크알리스테르(왼쪽 두 번째)가 11일(현지 시간) 미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8강전 스위스와 경기 전반 10분 선제골을 넣고 리오넬 메시(왼쪽) 등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2026.07.12.
[캔자스시티=AP/뉴시스] 아르헨티나의 알렉시스 마크알리스테르(왼쪽 두 번째)가 11일(현지 시간) 미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8강전 스위스와 경기 전반 10분 선제골을 넣고 리오넬 메시(왼쪽) 등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2026.07.12.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2026 북중미 월드컵 4강 대진표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4위 팀으로 꾸려졌다.

아르헨티나는 12일(한국 시간) 미국 캔자스시티에서 열린 스위스와의 대회 8강전에서 120분 연장 혈투 끝에 3-1로 승리했다.

이로써 4강행 막차를 탄 아르헨티나는 앞서 노르웨이를 2-1로 꺾은 축구 종가 잉글랜드와 4강에서 격돌하게 됐다.

아르헨티나는 오는 16일 오전 4시 미국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잉글랜드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와 '득점 기계' 해리 케인의 맞대결이 관전 포인트다.

[마이애미=AP/뉴시스]잉글랜드 벨링엄 역전골. 2026.07.11.
[마이애미=AP/뉴시스]잉글랜드 벨링엄 역전골. 2026.07.11.
또 다른 4강 대진은 '아트 사커' 프랑스와 '무적 함대' 스페인의 맞대결이다.

프랑스와 스페인은 하루 앞선 15일 오전 4시 미국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붙는다.

'슈퍼 스타' 킬리안 음바페와 '신성' 라민 야말의 격돌이 팬들의 관심을 끈다.

북중미 월드컵 4강 대진에서 눈에 띄는 건 현재 FIFA 랭킹 1~4위 팀이 그래도 진출했다는 것이다.

[폭스버러=AP/뉴시스] 프랑스의 킬리안 음바페가 9일(현지 시간) 미 매사추세츠주 폭스버러의 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8강전 모로코와 경기 후반 15분 선제골을 넣은 후 세리머니하고 있다. 역대 3번째 우승을 노리는 프랑스가 2-0으로 승리하고 4강에 올랐다. 2026.07.10.
[폭스버러=AP/뉴시스] 프랑스의 킬리안 음바페가 9일(현지 시간) 미 매사추세츠주 폭스버러의 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8강전 모로코와 경기 후반 15분 선제골을 넣은 후 세리머니하고 있다. 역대 3번째 우승을 노리는 프랑스가 2-0으로 승리하고 4강에 올랐다. 2026.07.10.
실시간 FIFA 랭킹에서 프랑스가 합계 포인트 1948.97점으로 1위에 올라 있다.

2위는 아르헨티나(1943.47점), 3위는 스페인(1934.79점), 4위는 잉글랜드(1889.42점) 순이다.

이들은 월드컵 4강 진출로 자신들의 랭킹을 몸소 증명했다.

프랑스는 8강에서 아프리카 강호 모로코를 2-0으로 눌렀고, 스페인은 벨기에를 2-1로 제압했다.

[사포판(멕시코)=뉴시스] 김명년 기자 = 26일(현지 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H조 스페인과 우루과이의경기, 스페인 라민 야말이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6.06.27. kmn@newsis.com
[사포판(멕시코)=뉴시스] 김명년 기자 = 26일(현지 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H조 스페인과 우루과이의경기, 스페인 라민 야말이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6.06.27. [email protected]
잉글랜드와 아르헨티나는 모두 연장 끝에 각각 노르웨이와 스위스를 꺾었다.

프랑스는 2018년 러시아 대회 이후 8년 만에 정상 탈환을 노린다.

스페인은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 이후 16년 만에 우승에 도전한다.

잉글랜드는 1966년 자국에서 열렸던 월드컵 이후 무려 60년 만에 통산 두 번째 정상을 두드린다.

2022 카타르 대회 챔피언인 아르헨티나는 2회 연속이자, 통산 3번째 별을 노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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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랭킹 1~4위로 북중미 4강 '꿈의 대진' 확정[월드컵24시]

기사등록 2026/07/12 13:31:3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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