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기회' 얻은 두 청년, 7000만원 받고 월드컵 전체 104경기 시청 도전

모든 월드컵 경기를 관람하기만 해도 5만 달러(약 7600만원)를 받는 기회를 거머쥔 이들의 사연이 등장해 화제다. 최근 미국 BBC에 따르면, 이 사연의 주인공은 케빈 아코토와 오스틴 프랭클린이다. 이들은 폭스 원(Fox One)이 주최한 '월드컵 최고 관람자(Chief World Cup Watcher)' 선발에서 수천 대 일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선정됐다. 이들에게 주어진 임무는 월드컵 전체 104경기를 생중계로 관람하는 것이다. 시청 장소는 뉴욕 타임스퀘어 한복판에 특별 제작된 유리 칸막이 공간이다. 이곳에는..

2026.06.27 09:08:00

獨레전드 "아프리카스러운 축구" 인종차별 논란…코트디 감독 "인간적으로 실망"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해설위원으로 활동 중인 독일 축구 레전드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가 인종차별 발언 논란에 휩싸였다. 21일(한국시간) 열린 독일과 코트디부아르의 조별리그 E조 2차전의 해설을 맡은 슈바인슈타이거는 독일 방송 ARD에서 코트디부아르의 플레이 스타일에 대한 진행자의 질문을 받았다. 이에 그는 "아프리카 축구스럽다. 정형화되지 않았으며, 조금은 와일드하다. 전술에 그리 길들여지지 않은 면도 있다. 예측 불가능한 상황에 대비해야 한다"고 답했다. 해당 발언이 방송되자 인종차별이라는 논란이 불거..

2026.06.27 07:56:00

한국 32강 진출도 달렸다…'무적함대' 스페인, 우루과이 잡을까[월드컵24시]

'무적함대' 스페인 축구대표팀이 우루과이와 2026 북중미 월드컵 H조 1위 결정전을 벌인다. 조 3위 경쟁을 통해 32강 진출을 노리는 홍명보호는 스페인 승리를 염원한다. 스페인은 27일 오전 9시(한국 시간)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우루과이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H조 최종 3차전을 벌인다. 카보베르데와 0-0 무승부, 사우디아라비아에 4-0 쾌승을 거둔 스페인은 1승 1무(승점 4)로 1위를 달리고 있다. 우루과이는 사우디아라비아와 카보베르데에 각각 1-1..

2026.06.27 07:30:00

홍명보호 결국 짐 싸나…32강 진출 확률 36%로 또 추락[월드컵24시]

홍명보호가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짐을 쌀 확률이 점점 커지고 있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지난 25일(한국 시간) 남아공과의 대회 조별리그 A조 최종 3차전에서 0-1 충격패를 당하며 32강 토너먼트 직행에 실패했다. 비기기만 해도 조 2위가 확정됐던 한국은 남아공전 패배로 1승 2패(승점 3·골 득실 -1)를 기록, 조 3위로 내려갔다. 다만 이때까지만 해도 희망은 있었다. 48개국 체제인 북중미 월드컵은 각 조 1~2위 24팀이 32강에 직행하고, 조 3위 중 상위 8팀이 추가로 합..

2026.06.27 07:18:08

프랑스, '뎀벨레 해트트릭' 앞세워 노르웨이에 4-1 완승[월드컵24시]

‘우승 후보’ 프랑스가 노르웨이와 조 1위 결정전에서 압승을 거두고 32강으로 향했다. 프랑스는 27일(한국 시간) 미국 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I조 최종 3차전에서 노르웨이를 4-1로 완파했다. 앞서 32강 진출을 조기 확정했던 프랑스는 조별리그 3전 전승, 조 1위로 조별리그를 마쳤다. 프랑스에 진 노르웨이는 조 2위로 32강에 진출했다. 이날 두 팀의 경기는 프랑스 골잡이 킬리안 음바페와 노르웨이 괴물 스트라이커 엘링 홀란의 대결로 관심을 모았다. 하지만 진짜 주인공..

2026.06.27 06:53:08

홍명보호, 세네갈에도 밀렸다…조 3위 경쟁서 7위 추락[월드컵24시]

홍명보호의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 가능성이 점점 희미해지고 있다. 세네갈은 27일(한국 시간) 캐나다 토론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I조 3차전에서 퇴장으로 10명이 싸운 이라크를 5-0으로 크게 이겻다. 1승 2패(승점 3)가 된 세네갈은 I조 3위로 32강 진출을 바라볼 수 있게 됐다. 애초 한국보다 골 득실에서 밀렸던 세네갈은 이날 무려 5골을 폭발하며 골 득실이 +3이 돼 한국(-1)을 여유 있게 제쳤다. 48개국으로 늘어난 북중미 월드컵은 각 조 1~2위 24팀과 조 3위 중 성적..

2026.06.27 06:25:47

20년간 이어진 '아프리카 징크스'…또다시 홍명보호 발목 잡았다[월드컵24시]

홍명보호가 이번에도 아프리카 징크스에 극복하지 못하고 조기 탈락 위기에 몰렸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지난 25일(한국 시간) 멕시코 누에보레온주 과달루페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최종 3차전에서 0-1로 졌다. 이날 패배로 1승 2패(승점 3)의 한국은 1승 1무 1패(승점 4)의 남아공에 2위를 내주고 3위로 내려앉아 32강 진출을 확정하지 못했다. 지난해 12월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 직후 남아공은 홍명보호의 ..

2026.06.27 06:00:00

'2주 동안 3만8840㎞'…인판티노 피파 회장의 부지런한 월드컵 투어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월드컵 개막 후 2주 동안 왕성한 행보를 보였다. 지난 25일(현지시간) 미국 ESPN은 인판티노 회장이 2주 사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경기 현장을 방문하면서 총 3만8840㎞를 이동했다고 보도했다. 인판티노 회장은 당초 매일 두 경기를 관람할 계획이었다. 의도처럼 매일마다 두 경기장을 방문하지는 못했지만, 인판티노 회장은 캐나다·멕시코·미국 전역을 돌면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대회 첫 경기가 열린 지난 11일 인판티노 회장은 멕시코 아즈테카 스타디움에서 멕시코..

2026.06.27 00:14:00

"아무것도 못했다"…안정환, 홍명보호에 쓴소리

안정환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남아프리카공화국전 패배 직후 홍명보호를 향해 거침없는 비판을 쏟아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5일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남아공에 0-1로 충격패했다. 비기기만 해도 32강 진출 가능성이 컸지만, 한국은 무기력한 경기 끝에 조 3위로 밀려 탈락 위기에 놓였다. 안정환은 경기 직후 중앙일보 칼럼에서 "월드컵에서 이렇게 답답한 경기가 또 있었을까. 이번 대회 3경기 중 최악이었다. 참혹했다. 아무것도 못했다"고 직격했다. 이어 "..

2026.06.26 22:01:00

이란·우루과이가 지면…한국이 3위 32강 진출하는 '경우의 수'[월드컵24시]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에 진출하기 위해선 이집트와 스페인의 도움이 필요하다. 이란과 우루과이가 패배하고, 세네갈과 이라크가 무승부를 거두면 당장 오는 27일(한국 시간) 조별리그 통과를 확정할 수 있게 된다. 홍명보호는 지난 25일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0-1 충격패를 당했다. 비기기만 했어도 조 2위로 32강에 오를 수 있었으나, 웃지 못하면서 3위로 추락했다. 1승2패의 득실 차 -1(2득점·3실점)를 기..

2026.06.26 22:00:00

메시의 '라스트 댄스'…월드컵 역사 새로 쓰는 전설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 주장 리오넬 메시가 월드컵 무대에서 또 한 번 역사를 만들었다. 기네스북은 메시가 월드컵 관련 기록 4개를 새롭게 추가했다고 인정하며 그의 전설적인 커리어를 조명했다. 기네스북은 지난 23일(한국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공식 계정을 통해 '메시가 깬 모든 기록(All the records broken by Lionel Messi)'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우리는 역사를 목격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네스북에 따르면 메시는 이날 하루 동안 월드컵 관련 4개의 기록을 새롭게 세웠다. △월드컵..

2026.06.26 21:21:27

"56%→25% 급락"…폴리마켓도 등 돌린 한국, 32강 진출 '위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조별리그 탈락 위기에 몰린 한국 축구대표팀을 향한 예측시장 투자자들의 전망도 급격히 악화하고 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전 패배 전까지만 해도 한국의 32강 진출 가능성에 무게를 뒀던 폴리마켓 투자자들은 경기 결과와 이후 다른 조 경기 결과가 이어지면서 한국의 토너먼트 진출 가능성을 크게 낮춰 잡았다. 탈중앙화 예측시장 플랫폼 폴리마켓의 '월드컵 : 대한민국 탈락 단계(World Cup: South Korea Stage of Elimination)' 시장에 따르면 26일 기..

2026.06.26 21:07:41

한국 '조 3위 추락'하자 해외서 음모론 솔솔…"이집트 만나려 일부러 졌나?"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충격적인 패배를 당한 가운데, 이를 두고 일본 축구 팬들 사이에서 한국이 더 유리한 대진을 받기 위해 고의로 패배한 것이 아니냐는 황당한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다. 지난 25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사커 다이제스트에 따르면, 한국 대표팀은 24일 열린 대회 조별리그 A조 최종전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에 0-1로 패했다. 비기기만 해도 조 2위로 32강 진출을 확정 지을 수 있었으나, 이번 패배로 1승 2패를 기록하며 조 3위로 추락했다. 이번 대회는 12개 조 3..

2026.06.26 20:25:03

홍명보호 극적 3위 32강 가능할까…예상 확률 53.24%로 하락[월드컵24시]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 확률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홍명보호는 지난 25일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대회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0-1 석패를 당했다. 무승부만 거뒀어도 조 2위로 32강에 오를 수 있었으나, '약체'에게 충격패를 당하면서 경우의 수를 따지게 됐다. 이번 대회는 각 조 1, 2위뿐 아니라 조 3위 중 성적이 좋은 상위 8개 팀도 토너먼트에 진출할 수 있다. 즉 남은 일정에서 다른 조 국가들이 1승2패(승점 3), ..

2026.06.26 20:00:00

희박해진 32강 경우의 수…"남의 도움만 바라나" 팬들 분노

한국 축구대표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 가능성이 점점 희박해지고 있다. 다른 조 결과에 기대야 하는 상황이 이어졌지만, 독일에 이어 일본과 호주도 결국 한국에 유리한 결과를 만들어내지 못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조별리그 A조에서 1승 2패(승점 3)를 기록하며 조 3위로 일정을 마쳤다. 이번 대회는 각 조 3위 12개 팀 가운데 성적이 좋은 상위 8개 팀이 32강에 진출하는 방식이다. 한국은 다른 조 3위 경쟁팀들의 결과를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었다. 일본이 스웨덴을 잡아주거나 큰 점수 차 승리..

2026.06.26 19:39:44

패배 뒤 고개 숙인 이강인…팬들 "네 잘못 아니다" 응원 이어져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의 핵심 미드필더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남아프리카공화국전 패배 이후 고개를 숙이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홍명보호는 25일 오전 10시(한국 시간)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아공과의 대회 조별리그 최종 3차전에서 0-1로 패했다. 앞서 체코전 승리 이후 멕시코·남아공전 연패로 1승 2패(승점 3)를 기록, 조 3위로 조별리그를 마쳤다. 이날 풀타임을 소화한 이강인은 경기 후 "나도 실력이 많이 부족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더 발전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

2026.06.26 19:02:54

아시아 국가들 도움 없었다…홍명보호, 3위 경쟁 '6위' 추락[월드컵 오늘의 경기]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 가능성이 낮아진 하루였다. 홍명보호는 지난 25일(한국 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0-1 패배를 당했다. '약체'인 남아공을 상대로 무승부만 거뒀어도 조 2위로 32강에 오를 수 있었으나, 패배하면서 경우의 수를 따지게 됐다. 이번 대회는 각 조 1, 2위가 토너먼트에 직행하고, 각 조 3위 중 성적이 좋은 8개 국가가 추가로 32강에 합류한다. 1승2패의 승점 3에 득실 차 -1인..

2026.06.26 18:00:00

"타국 응원가에 칠판 가득 계산법까지"…SNS 달군 32강 '경우의 수'[월드컵24시]

한국이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을 상대로 패배하며 32강 자력 진출에 실패한 가운데, 조 3위 팀 간 경쟁을 통해 32강에 오를 수 있는 '경우의 수'와 관련된 콘텐츠가 SNS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홍명보호는 지난 25일(한국 시간) 남아공과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최종전에서 0-1로 패했다. 이로써 1승 1패(승점 3)에 그친 한국은 조 3위로 밀리며 32강 진출 여부를 다른 조 경기 결과에 맡기게 됐다. 이번 대회는 각 조 1, 2위가 토너먼트 32..

2026.06.26 16:39:18

3연패로 탈락한 튀니지…조별리그 최악의 성적은 '1954년 한국'[월드컵24시]

튀니지가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역사상 불명예 기록을 남겼다. 튀니지는 26일(한국 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의 캔자스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네덜란드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F조 3차전에서 1-3 패배를 당했다. 이로써 튀니지는 3연패로 이번 대회를 마무리했다. 조별리그 마지막 일정이 한창인 가운데, 튀니지는 C조의 아이티(득실 차 -6)에 이어 두 번째로 승점을 단 1점도 얻지 못하고 퇴장한 팀이 됐다. 다만 튀니지는 3연패뿐 아니라 득실 차까지도 -10을 기록하면서 불명예 전..

2026.06.26 1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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