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공격수 파트리크 시크(레버쿠젠)를 어떻게 막고 수비수 라디슬라프 크레이치(울버햄튼)를 어떻게 뚫느냐에 홍명보호의 북중미 월드컵 첫 승이 달렸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오는 12일 오전 11시(한국 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체코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을 치른다. '동유럽 복병' 체코는 선수단 평균 신장이 190㎝에 달하는 장신 군단이다. 실제로 체코는 신장 우위를 백분 활용해 프리킥과 코너킥을 비롯한 날카로운 세트피스를 구사하는 게 강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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