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들이 보이콧"…호날두 마지막 월드컵, 왕따설까지 점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가 씁쓸하게 마무리한 이번 월드컵을 둘러싸고, 포르투갈 대표팀 내 '왕따설'이 불거졌다. 인도 매체 인디아타임즈는 11일(현지시간) 프랑스 레전드 유리 조르카에프의 인터뷰를 인용해 이 같은 주장을 보도했다. 1998 프랑스 월드컵 우승 멤버인 조르카에프는 이번 대회 포르투갈 대표팀이 사실상 호날두를 보이콧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호날두 같은 선수가 있다면 팀은 그가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맞춰서 플레이를 해야 하는데 이번 대회에선 그런 모습이 전혀 없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

2026.07.12 13:52:44

한국맥도날드, 국내서 볼 수 없었던 '손흥민 컵' 13일부터 판매

국내에서 볼 수 없었던 맥도날드의 월드컵 '손흥민 컵'을 볼 수 있게 됐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맥도날드는 오는 13일부터 FIFA 월드컵 세트에 손흥민 컵을 포함한다. 이날 오전부터 손흥민이 등장하는 TV광고도 송출했다. 앞서 한국맥도날드는 지난달 11일 FIFA 월드컵 세트를 출시했다. 해당 세트는 빅맥과 후렌치 후라이(M), 콜라(M)로 구성됐으며, 구매 고객에게 글로벌 축구 레전드를 모티브로 한 한정판 컵 1종을 무작위로 증정했다. 국내 출시 컵은 데이비드 베컴, 호나우지뉴, 티에리 앙리..

2026.07.12 13:43:24

FIFA 랭킹 1~4위로 북중미 4강 '꿈의 대진' 확정[월드컵24시]

2026 북중미 월드컵 4강 대진표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4위 팀으로 꾸려졌다. 아르헨티나는 12일(한국 시간) 미국 캔자스시티에서 열린 스위스와의 대회 8강전에서 120분 연장 혈투 끝에 3-1로 승리했다. 이로써 4강행 막차를 탄 아르헨티나는 앞서 노르웨이를 2-1로 꺾은 축구 종가 잉글랜드와 4강에서 격돌하게 됐다. 아르헨티나는 오는 16일 오전 4시 미국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잉글랜드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와 '득점 기계' 해리 케인의 맞대결이 관전 포인트다. ..

2026.07.12 13:31:32

"트럼프 부탁인가" 물었는데 침묵…FIFA, 발로군 징계유예 논란 답변 거부

국제축구연맹(FIFA)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요청을 받고 미국 대표팀 공격수 폴라린 발로군의 징계를 유예했다는 의혹에 대해 침묵을 지키고 있다. 11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BBC는 FIFA 징계위원회 모하마드 알 카말리 위원장이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잉글랜드와 노르웨이의 2026년 북중미월드컵 8강전을 앞두고 관련 질문에 대한 답변을 거부했다고 전했다. 발로군은 앞서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와의 32강전에서 심한 반칙으로 퇴장당해 2경기 출장정지 징계를 받았다. 그러나 FIFA는 이례적으로 이 징계를 유예하는..

2026.07.12 13:27:45

아르헨티나, 연장 끝 10명 스위스 3-1 꺾고 4강 진출[월드컵24시]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가 연장 혈투 끝에 퇴장으로 10명이 싸운 스위스를 제치고 2026 북중미 월드컵 4강에 진출했다. 아르헨티나는 12일(한국 시간) 미국 캔자스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전·후반 90분을 1-1로 비긴 뒤 연장전에서 2골을 추가하며 3-1로 승리했다. 이로써 지난 2022 카타르 대회 우승팀인 아르헨티나는 두 대회 연속 우승을 향해 순항했다. 아르헨티나는 앞서 노르웨이를 2-1로 꺾은 잉글랜드와 오는 16일 오전 4시 대회 결승 진출을 다툰다.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는..

2026.07.12 13:11:57

케인, 우승컵 들면 11억 번다…잉글랜드 보너스만 380억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이 잉글랜드에 60년 만의 월드컵 우승을 안길 경우, 본인은 약 11억 6000만원의 우승 보너스를 받고 선수단과 코칭스태프는 총 1900만 파운드(약 382억원)를 나눠 갖게 된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10일(현지시간) 잉글랜드축구협회(FA)가 월드컵 개막 전 선수단과 합의한 보너스 지급안을 공개하며, 케인이 다음 주 미국 뉴욕에서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릴 경우 선수단과 코칭스태프에게 국제축구연맹(FIFA) 우승 상금의 절반가량인 1900만 파운드를 지급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2026.07.12 13:11:00

노르웨이 '8강 돌풍' 마감…솔바켄 감독 "자랑스럽다"[월드컵24시]

28년 만에 출전한 월드컵 무대에서 8강 돌풍을 일으킨 노르웨이 축구대표팀의 스톨레 솔바켄 감독이 선수들을 자랑스러워했다. 노르웨이는 12일(한국 시간) 미국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치른 2026 북중미 월드컵 8강전에서 잉글랜드와 연장 접전 끝에 1-2로 역전패했다. 노르웨이는 안드레아스 시엘데루프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하지만 잉글랜드 주드 벨링엄에게 두 골을 내주며 무너졌다. 솔바켄 감독은 경기 후 "아주 작은 차이로 운이 없었다"며 "그것이 축구고, 인생"이라고 말했다. 이어 "초반 20분에는 어..

2026.07.12 11:44:46

잉글랜드 4강행 이끈 벨링엄 "모두가 함께 만든 승리"[월드컵24시]

'축구 종가' 잉글랜드의 2026 북중미 월드컵 4강 진출을 이끈 해결사 주드 벨링엄이 "모두가 함께 만든 승리"라고 말했다. 토마스 투헬 감독이 지휘하는 잉글랜드는 12일(한국 시간) 미국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전·후반 90분을 1-1로 비긴 뒤 연장전에서 노르웨이에 2-1 역전승을 거뒀다. 주드 벨링엄이 멀티골로 승부를 갈랐다. 그는 0-1로 끌려가던 전반 47분 동점골로 균형을 맞춘 뒤 연장 전반 3분 역전골로 승부를 뒤집었다. 이로써 잉글랜드는 2018년 러시아 대회 이후 8년 만에..

2026.07.12 10:51:16

잉글랜드-노르웨이 8강전 '굴절 논란'…FIFA는 반박[월드컵24시]

2026 북중미 월드컵 잉글랜드와 노르웨이의 8강전 주드 벨링엄의 동점골 과정에서 공이 카메라 와이어에 맞고 굴절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12일(한국 시간) 미국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잉글랜드가 연장 접전 끝에 노르웨이를 2-1로 꺾고 4강에 올랐다. 노르웨이가 전반 36분 안드레아스 시엘데루프의 선제골로 앞서갔다. 그러나 잉글랜드가 전반 추가시간과 연장 전반 3분 벨링엄의 연속골로 승부를 뒤집었다. 논란이 된 건 벨링엄의 동점골 장면이다. 이 과정에서 노르웨이 골키퍼 오르얀 닐란드의..

2026.07.12 10:34:51

케인도, 홀란도 아니었다…가장 빛난 건 '英 10번' 벨링엄[월드컵24시]

해리 케인(잉글랜드)과 엘링 홀란(노르웨이)의 '골잡이 대결'이 될 거란 전망은 완전히 빗나갔다. 두 팀의 승부를 가른 건 잉글랜드 등번호 10번을 단 주드 벨링엄이었다. 벨링엄은 12일(한국 시간) 미국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치른 노르웨이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8강전에서 처진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멀티골을 터트려 잉글랜드의 2-1 역전승을 견인했다. 이로써 잉글랜드는 2018년 러시아 대회 이후 8년 만에 월드컵 4강에 안착했다. 벨링엄이 또 위기의 잉글랜드를 구했다. 노르웨이를 상대로 0-1로 끌..

2026.07.12 09:30:37

'벨링엄 멀티골' 잉글랜드, 연장 끝 노르웨이 2-1 꺾고 4강행[월드컵24시]

'축구 종가' 잉글랜드가 '바이킹 군단' 노르웨이 돌풍을 잠재우고 2026 북중미 월드컵 준결승으로 향했다. 토마스 투헬 감독이 지휘하는 잉글랜드는 12일(한국 시간) 미국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전·후반 90분을 1-1로 비긴 뒤 연장전에서 노르웨이에 2-1 역전승을 거뒀다. 주드 벨링엄이 멀티골로 승부를 갈랐다. 이로써 잉글랜드는 2018년 러시아 대회 이후 8년 만에 월드컵 4강에 올랐다. 잉글랜드는 1966년 이후 60년 만에 통산 두 번째 월드컵 우승에 도전한다. 반면 사상 첫..

2026.07.12 08:57:46

"호날두, 대표팀서 희생 당했어"…프랑스 전설의 옹호[월드컵24시]

마지막 6번째 월드컵에서도 눈물을 흘린 포르투갈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대표팀에서 희생당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11일(현지 시간) 스페인 매체 마르카에 따르면 프랑스 축구 전설인 유리 조르카에프가 호날두를 옹호했다고 전했다. 조르카에프는 "호날두를 대표팀에 뽑았다면, 그를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 그런데 포르투갈 대표팀은 전혀 그렇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호날두는 자신의 팀으로부터 보이콧 당했다고 생각한다. 동료들은 그에게 공을 주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조르카에프는 1998년 자국에서 프랑스 월..

2026.07.12 07:48:52

'기내 와이파이' 구매 후 노트북 번쩍…승객 187명 '월드컵 단체 관람'

기내 와이파이를 구매한 승객이 비행기 안을 축구 단체 관람 현장으로 바꿔놓았다. 지난 9일(현지시간) 인도 더타임스오브인디아는 아르헨티나와 이집트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전 경기를 보기 위해 기내 와이파이를 구매한 승객 곁으로 여행객들이 모여들었다고 보도했다. 해당 승객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스페인 바르셀로나로 향하던 LEVEL 항공 LL2602편 비행기에 탑승한 상황이었다. 그는 와이파이 서비스를 구매한 후 아르헨티나와 이집트의 경기를 틀어놓은 노트북을 머리 위로 든 채 객실 앞..

2026.07.12 06:56:00

"쳐다봐도 말 나오더라"…메시, 불륜설 상대 기자 만나 직접 입 열었다

리오넬 메시가 최근 온라인에서 확산한 불륜설을 직접 언급하며 루머를 일축했다. 최근 아르헨티나 매체 TN에 따르면 메시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전 카보베르데와의 경기에서 승리한 뒤 믹스트존(공동취재구역)에서 아르헨티나 방송사 텔레페 소속 기자 소피 마르티네스를 만났다. 메시는 마르티네스를 발견하자 먼저 다가가 인사를 건넸고 인터뷰에 앞서 "내가 쳐다보면 뭐라 하고 인사하면 왜 인사하냐고 하잖아"라고 웃으며 말했다. 최근 두 사람을 둘러싸고 온라인에서 퍼진 근거 없는 불륜설을 에둘러 언급한..

2026.07.12 02:57:00

"이름도 홀란으로"…월드컵 맹활약에 페루 부모들 작명 열풍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노르웨이 국가대표 공격수 엘링 홀란의 인기가 페루 신생아 작명으로 번지고 있다. 지난 10일(현지시간) 페루21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페루 국가신원등록청은 최근 수백 명의 부모가 자녀의 이름을 홀란으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등록 현황을 보면 홀란이라는 이름을 가진 신생아는 468명이고, 엘링 홀란이라는 이름을 그대로 등록한 사례는 91명으로 집계됐다. 이들 대부분은 월드컵 개막 이후 출생 신고를 마쳤으며 노르웨이가 사상 처음으로 월드컵 8강에..

2026.07.12 02:02:00

북중미 한국전 뛰었던 남아공 애덤스, 25세 나이로 세상 떠나[월드컵24시]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과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3차전에 뛰었던 남아프리카공화국 미드필더 제이든 애덤스가 사망했다. 향년 25세 11일(한국 시간) 영국 매체 '가디언' 등 복수 외신은 남아공 축구선수노동조합(SAFPU)의 성명을 인용해 애덤스의 사망을 알렸다. 영국 매체 'BBC'도 속보로 관련 내용을 보도했다. 영국 '토크스포츠'는 "사망 원인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대변인은 유족을 대신해 사생활 보호를 요청했다"고 전했다. 애덤스는 남아공의 마멜로디 선다운스에서 활..

2026.07.11 22:40:06

'홍명보호 1골1도움' 황인범, 포르투갈 명가 포르투 러브콜[월드컵24시]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의 핵심 미드필더인 황인범(30·페예노르트)이 포르투갈 명문 포르투의 관심을 받고 있다. 포르투갈 매체 '헤코르드'는 11일(한국 시간) "한국인 선수 황인범이 포르투의 관심 대상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페예노르트 소속의 미드필더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다"고 덧붙였다. 황인범은 프로축구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 밴쿠버 화이트캡스(미국), 루빈 카잔(러시아), FC서울, 올림피아코스(그리스), 츠르베나 즈베즈다(세르비아) 등을 거쳐 지난 ..

2026.07.11 21:20:04

'황금세대' 쿠르투아 "우승 못했다? 우린 벨기에…자랑스럽다"[월드컵24시]

벨기에의 황금 세대 주역 중 하나로 평가받는 '수문장' 티보 쿠르투아(34·레알 마드리드)가 국가대표로서 자랑스럽다고 강조했다. 벨기에는 11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잉글우드의 로스앤젤레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과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8강전에서 1-2 패배를 당했다. 이날 결과로 벨기에는 이번 대회 여정을 마무리했다. 벨기에는 유럽의 신흥 강호였다. 쿠르투아를 필두로 케빈 더 브라위너(35), 로멜루 루키쿠(33·이상 나폴리) 등 수준급 자원들이 동시대에 등장, 황금 ..

2026.07.11 18:36:42

홀란 vs 케인…내일 '꿈의 무대' 8강서 세기의 골잡이 대결[월드컵24시]

'꿈의 무대'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에서 세기의 골잡이들이 맞대결을 펼친다. 노르웨이 공격수 엘링 홀란(26·맨체스터 시티)와 잉글랜드 골잡이 해리 케인(33·바이에른 뮌헨)이 격돌한다. 노르웨이와 잉글랜드는 12일 오전 6시(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가든스의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8강을 치른다. 노르웨이는 지난 6일 '우승 후보' 브라질을 2-1로 잡으면서 사상 최초로 8강에 올랐다. 잉글랜드는 같은 날 '공동 개최국' 멕시코를 3-2로 꺾고 준준결승에 진출했다. ..

2026.07.11 16:51:23

"건조해 경기 어렵다"던 월드컵 잔디, 기념품 된다…최대 451만원에 판매

국제축구연맹(FIFA)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이 열리는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의 경기장 잔디 조각을 온라인으로 판매하고 있다. 10일(현지시간) 미국 디애슬레틱은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의 잔디 조각이 450달러(약 67만원), 900달러(약 135만원), 1200달러(약 180만원), 3000달러(약 451만원)까지 네 가지 등급으로 판매 중이라고 보도했다. 해당 잔디 조각은 보존을 위해 레진 안에 넣은 상태로 결승전 종료 후 배송될 예정이다. 미국, 영국, 유럽의 구매자들에게만 발송이 가능하며, 잔디를 포..

2026.07.11 15: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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