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이집트-이란전에 '성소수자 상징' 무지개 깃발 허용[월드컵24시]

국제축구연맹(FIFA)이 '프라이드 매치'로 열리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G조 최종 3차전 이집트와 이란의 경기에 성소수자(LGBTQ+)를 상징하는 무지개 깃발의 경기장 내 반입을 허용한다고 발표했다. FIFA는 26일(한국 시간) 성명을 통해 "월드컵은 모든 배경을 가진 사람들을 환영하는 포용적인 대회"라며 "무지개 깃발을 비롯해 성적 지향과 성 정체성을 상징하는 다른 깃발 등 인권과 관련한 일반적인 표현은 허용되며 경기장 안에 게시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란과 이집트의 조별리그 최종전은 27일 시애틀 ..

2026.06.26 11:19:17

남아공에 패배한 홍명보호, FIFA 랭킹 '30위'로 추락[월드컵24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에 패배한 홍명보호가 FIFA 랭킹 30위로 5계단 하락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은 지난 25일 멕시코 누에보레온주 과달루페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아공과의 대회 조별리그 A조 최종 3차전에서 0-1로 패배혔다. 1승2패(승점 3)로 조별리그 3위를 마친 한국은 조 3위 상위 8개 국가에 주어지는 극적인 토너먼트 진출 티켓을 노리게 됐다. 무승부만 거뒀어도 조 2위로 자력 32강 진출이 가능했지만..

2026.06.26 11:09:14

"명장병에 걸렸나"…김영광, 손흥민 선발 제외·남아공 패배에 홍명보 직격

한국 축구대표팀이 남아프리카공화국에 패한 상황 속 전 축구선수 김영광이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홍명보 감독의 경기 운영에 대해 날선 비판을 보냈다. 지난 25일 멕시코 에스타디오 몬테레이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한국은 남아프리카공화국에 0대 1로 패했다. 이에 김영광은 자신의 유튜브 '나 김영광이오'에서 진행한 생방송에서 팬들과 소통하던 중 "어떻게 생각하냐"는 시청자 질문에 "전적으로 감독 책임이다. 이건 확실하다"고 말했다. 또한 "처음 베스트 멤버부터 문제가 있었고, 그 다음에..

2026.06.26 11:04:15

홍명보, 남아공 졸전 원인 묻자 "환경적인 면이 어려움 겪게 하지 않았나" [뉴시스Pic]

조 3위로 추락해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에 적신호가 켜진 홍명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남아프리카공화국전 졸전 원인을 묻는 질문에 확실한 답을 내놓지 못했다. 홍명보 감독은 26일(한국 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베이스캠프 훈련장인 치바스 바예 베르데에서 조별리그 결산 기자회견을 열고 "준비한 만큼 경기력이 잘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준비를 시킨 감독의 역할이 잘못됐다고 얘기해도 저는 문제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대표팀은 전날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치른 남아공과의 대회 조별리그 A조 3차..

2026.06.26 10:49:45

일본, 스웨덴과 1-1 비겨…네덜란드는 튀니지 꺾고 조 1위(종합)[월드컵24시]

일본이 스웨덴과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무승부에 그쳐 한국이 조 3위로 32강에 진출할 8팀 중 5위에 머물렀다. 일본은 26일(한국 시간) 미국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웨덴과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F조 최종 3차전에서 1-1로 비겼다. 1승 2무(승점 5)의 일본은 2승 1무(승점 7)의 네덜란드에 이어 2위로 32강 진출을 확정했다. 일본은 오는 30일 오전 2시 브라질과 32강전에서 격돌하게 됐다. 1승 1무 1패(승점 4·골 득실 0)로..

2026.06.26 10:40:46

일본 무승부에…한국 32강 진출 확률, 더 떨어졌다 '67.93%'(종합)[월드컵24시]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토너먼트 진출 확률이 계속해서 줄어들고 있다. 26일 오전 5시(한국 시간)에 진행된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E조 최종 3차전 결과로 홍명보호가 32강 경쟁에서 한 계단 추락했다. 에콰도르가 '거함' 독일을 2-1로 격파, 1승1무1패(승점 4)로 E조 3위를 기록해 32강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선 각 조 1~2위 24팀과 조 3위 중 상위 8팀이 32강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한국으로선 E조에서 에콰도르, 퀴라소가 ..

2026.06.26 10:33:11

교체 불만 해명한 김민재…"수비 간격 벌어져 아쉬움 토로"[인사이드 월드컵]

"교체에 대한 불만이 아니라 수비 간격이 벌어진 것에 대한 아쉬움이었다." 홍명보호 '핵심 수비수' 김민재(뮌헨)가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 교체 과정에서 불만을 표출한 것이 논란이 되자 직접 해명에 나섰다. 태극전사들은 남아공전 다음 날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치바스 바예 베르데에서 회복 훈련을 했다. 대표팀 관계자는 훈련 전 취재진과 만나 김민재 교체 불만이 오해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김민재가 전한 편지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김민재는 "교체에..

2026.06.26 10:31:04

일본, 스웨덴과 1-1 비기고 F조 2위…한국 3위 경쟁 그대로 5위[월드컵24시]

일본이 스웨덴과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무승부에 그쳐 한국이 조 3위로 32강에 진출할 8팀 중 5위에 머물렀다. 일본은 26일(한국 시간) 미국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웨덴과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F조 최종 3차전에서 1-1로 비겼다. 1승 2무(승점 5)의 일본은 2승 1무(승점 7)의 네덜란드에 이어 2위로 32강 진출을 확정했다. 1승 1무 1패(승점 4·골 득실 0)로 F조 3위를 기록한 스웨덴은 이날 기준 조 3위 12개 팀 중 1위에 올라 ..

2026.06.26 10:17:40

홍명보 "남아공전 왜 이런 경기력 나왔는지 나도 당황"[인사이드 월드컵]

조 3위로 추락해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에 적신호가 켜진 홍명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남아프리카공화국전 졸전 원인을 묻는 질문에 확실한 답을 내놓지 못했다. 홍명보 감독은 26일(한국 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베이스캠프 훈련장인 치바스 바예 베르데에서 조별리그 결산 기자회견을 열고 "준비한 만큼 경기력이 잘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준비를 시킨 감독의 역할이 잘못됐다고 얘기해도 저는 문제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대표팀은 전날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치른 남아공과의 대회 조별리그 A조 3차전에..

2026.06.26 10:01:19

'거함' 독일 꺾고 32강행…에콰도르 "토너먼트, 더 굶주린 마음으로"[월드컵24시]

에콰도르 축구 대표팀이 '거함' 독일을 꺾는 이변을 연출하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지은 후 각오를 한층 단단히 다졌다. 에콰도르는 26일(한국 시간)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E조 최종 3차전에서 독일을 2-1로 꺾었다. 이날 승리로 1승 1무 1패(승점 4·골득실 0)를 기록한 에콰도르는 E조 3위로 32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에콰도르는 이날 기준 조 3위 12개 팀 중 1위에 올라섰다. 북중미 월드컵에서 각 조 1~2위 24..

2026.06.26 09:56:41

장지현 "선수들 뭐 잘못 먹었나…워낙 졸전이었다"

장지현 SBS 축구 해설위원이 한국의 남아프리카공화국전 0-1 패배에 대해 "워낙 졸전이었다"고 말하며 경기력에 대해 비판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남자 축구 대표팀은 25일 오전 10시(한국 시간) 멕시코 과달루페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아공과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0-1로 패배했다. 장 위원은 26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하여 이같이 말하며 "모 기자분이 혹시 선수들 식중독 걸렸나 이런 얘기까지 할 정도였다"며 "저도 경기 보면서 그런 ..

2026.06.26 09:54:03

신문선 "손흥민 벤치? 모멸감 느꼈을 것"…홍명보 비판

축구 해설을 이어가고 있는 신문선 명지대학교 교수가 홍명보 감독이 축구 대표팀 주장 손흥민을 선발에서 제외한 결정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남자 축구 대표팀은 25일 오전 10시(한국 시간) 멕시코 과달루페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아공과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0-1로 패배했다. 이날 대표팀 주장 손흥민은 벤치에서 시작했다. 홍명보 감독은 최전방 3인을 황희찬, 오현규, 이강인으로 구성했는데 전반전 이렇다 할 성과는 없었다. 한국은 경기 시작 ..

2026.06.26 09:43:00

"제대로 된 슈팅조차 못했다"…남아공전 '충격패' 후 한국에 쏟아진 외신 비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남아공을 상대로 충격패를 당한 한국 축구 대표팀이 외신의 혹평을 피하지 못하고 있다. 25일(한국 시간) 한국 축구 대표팀은 멕시코 몬테레이에서 열린 조별리그 A조 3차전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경기에서 0-1로 패배했다. 한국은 무승부만 거둬도 조 2위로 32강 진출을 확정할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후반 18분 타펠로 마세코(AEL)에게 골을 내주면서 조 3위로 밀려났다. 32강 진출 여부는 다른 조의 경기 결과에 따라 결정된다. 경기 시작 전 통계업체 옵타는 한국의 승리 ..

2026.06.26 09:25:09

"FIFA, 욱일기 금지 입장 표명하라"…서경덕 교수, 2차 항의서한

욱일기 퇴치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일본-튀니지의 경기에서 욱일기가 등장한 이후 국제축구연맹(FIFA)에 2차 항의서한을 보냈다. 서 교수는 26일 "23일 FIFA에 항의 메일을 보냈지만 아직까지 FIFA에선 명확한 입장 표명이 없기에 2차 항의 메일을 보냈다"고 밝혔다. 서 교수는 메일을 통해 "월드컵을 앞두고 FIFA는 경기장 내에 국기, 현수막, 슬로건, 의류를 포함해 정치적, 모욕적, 차별적인 성격을 띤 그 어떤 물품도 반입을 금지한다고 명확히 밝혔다"는 점을 강조했다..

2026.06.26 09:15:24

"모두 내 책임"…홍명보, 고개 숙였지만 '명장병 걸렸나' 비난 이어져

한국 축구대표팀이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충격 패를 당한 가운데,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는 "집단 식중독 등 불가항력적인 요인이 있었느냐"는 취재진의 날 선 질문까지 나왔다. 한국은 25일(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루페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치른 남아공과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최종 3차전에서 0-1로 패했다. 이날 한국은 무기력한 경기력 끝에 패배하며 1승 2패(승점 3)를 기록, 조 3위로 추락했다. 이로써 32강 토너먼트 자력 진출은 무산됐으며, 다른 조 3위 팀들의 경기 결과를 초조하게 지켜봐야 하는 처지가..

2026.06.26 09:04:20

이천수, 작심 비판 "선수들 태도 실망…쉽게 생각할 무대 아니다"[월드컵24시]

2002 한일 월드컵 4강 멤버인 이천수가 한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경기에 대해 "열심히 뛰면 팬들이 이렇게까지 분노하지 않는다"며 선수들의 태도를 비판했다. 이천수는 지난 2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리춘수'를 통해 한국과 남아공의 조별리그 A조 3차전을 지켜본 뒤 "한국 축구를 보면서 너무 화가 났다"며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영상에는 전 축구 국가대표 이근호와 이을용 전 경남FC 감독도 함께 출연했다. 한국은 지난 25일(한국 시간) 멕시코 누에보레..

2026.06.26 08:56:38

홍명보호 '조 3위 32강 진출' 확률, 87.6%→70.96% 추락[월드컵24시]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토너먼트 진출 확률이 크게 줄었다. 26일 오전 5시(한국 시간)에 진행된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E조 최종 3차전 결과로 홍명보호가 32강 경쟁에서 한 계단 추락했다. 에콰도르가 '거함' 독일을 2-1로 격파, 1승1무1패(승점 4)로 E조 3위를 기록해 32강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선 각 조 1~2위 24팀과 조 3위 중 상위 8팀이 32강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한국으로선 E조에서 에콰도르, 퀴라소가 나란히 승리..

2026.06.26 08:52:27

에콰도르, 독일 2-1 꺾고 E조 3위…한국 3위 경쟁서 5위 추락[월드컵24시]

에콰도르가 독일을 꺾는 이변을 연출하면서 한국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 3위로 32강에 오르는 경쟁에서 한 계단 추락했다. 에콰도르는 26일(한국 시간)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E조 최종 3차전에서 독일을 2-1로 격파했다. 1승 1무 1패(승점 4·골 득실 0)가 된 에콰도르는 E조 3위로 32강 진출에 성공했다. 에콰도르는 이날 기준 조 3위 12개 팀 중 1위에 올라섰다. 북중미 월드컵 각 조 1~2위 24팀과 조 3위 중 상위 8팀이 32강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현재 ..

2026.06.26 07:45:32

잉글랜드 제임스·라이스, 훈련 불참…파나마와 최종전 출전 불투명[월드컵24시]

잉글랜드 축구 대표팀의 핵심 자원인 리스 제임스(첼시)와 데클란 라이스(아스널)가 나란히 26일(한국 시간) 훈련에 불참해 파나마와의 조별리그 최종전 출전 여부에도 물음표가 붙었다. 영국 BBC는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에 부상을 당한 제임스와 종아리에 이상을 느낀 라이스가 이날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의 훈련 캠프에서 진행된 조별리그 최종전 이전 마지막 팀 훈련 세션에 참가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지난 24일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가나와의 조별리그 L조 2차전에 선발 출전한 제임스는 경기 ..

2026.06.26 07: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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