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스페인? 우승 확률 45%…아르헨티나는 26%[월드컵24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트로피의 주인공은 스페인일 거라는 예상이 나왔다. 스페인은 오는 20일 오전 4시(한국 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퍼드의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아르헨티나와 월드컵 결승전을 치른다. 스페인이 정상에 오른다면,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 이후 16년 만에 통산 두 번째 월드컵 트로피를 거머쥐게 된다.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는 1934년, 1938년의 이탈리아, 1958년, 1962년 브라질에 이어 대회 사상 3번째로 2연패를 기록하는 건 물론, 통산 4번..

2026.07.17 18:02:42

월드컵 결승 티켓, 최고 1억 넘었다…역대 최고가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티켓 가격이 치솟으며 역대 가장 비싼 월드컵 결승전이 될 전망이다. 공식 판매 가격부터 수천만원에 달하는 데다 재판매 시장에서는 일부 좌석이 1억원을 넘어섰다. 15일(현지시간) 미국 경제지 포브스는 티켓 재판매 플랫폼 틱픽 자료를 인용해 이번 월드컵 결승전이 미국에서 열린 스포츠 경기 가운데 재판매 티켓 가격 기준 역대 최고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고 보도했다. 틱픽에 따르면 결승전 평균 구매 가격은 1만1327달러(약 1678만원), 최저 입장권 가격은 6943달러(약 1028만원)..

2026.07.17 17:41:00

최초 '골든볼 2회' 메시, 스페인 꺾고 3번째 수상도 해낼까[월드컵24시]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9·인터 마이애미)가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기록 경신에 도전한다. 메시가 속한 아르헨티나는 오는 20일 오전 4시(한국 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퍼드의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스페인과 2026 북중미 대회 결승전을 갖는다. 직전 대회인 2022 카타르 월드컵 우승팀인 아르헨티나는 통산 4번째 트로피에 도전한다. 스페인을 꺾는다면, 1934년, 1938년의 이탈리아, 1958년, 1962년 브라질에 이어 대회 사상 3번째로 2연패를 기록하게 된다. 팀뿐만 아니라, ..

2026.07.17 16:44:20

'전·현 에이스' 대결에 신난 바르사 회장 "결승은 라 마시아의 자랑"[월드컵24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이 아르헨티나와 스페인의 펼쳐지는 가운데,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FC바르셀로나의 호안 라포르타 회장이 전·현 주축 선수들의 맞대결에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아르헨티나와 스페인은 오는 20일 오전 4시(한국 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퍼드의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월드컵 결승전을 치른다. 이날 경기는 '남미 챔피언'과 '유럽 챔피언'의 사상 첫 월드컵 결승 맞대결에 이어,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9·인터 마이애미)와 '차세대 스타' 라민 야말(19·바..

2026.07.17 15:41:48

'키플레이어'로 펩의 선택받은 스페인 로드리 "우승 위해 왔다"(종합)[월드컵24시]

세계적인 명장인 펩 과르디올라(스페인) 전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 감독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스페인이 우승하기 위해선 미드필더 로드리(30·맨시티)와 페드리(24) 그리고 공격수 라민 야말(19·이상 FC바르셀로나)이 키플레이어라고 꼽았다. 스페인 매체 '스포르트'는 17일(한국 시간) 과르디올라 감독의 'OKX' 인터뷰를 인용해 관련 내용을 보도했다. 스페인은 오는 20일 오전 4시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퍼드의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디펜딩 챔피언' ..

2026.07.17 15:11:15

미국 국가 울리고 하프타임 쇼까지…월드컵 결승전 '슈퍼볼식 연출' 논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이 축구 전통을 벗어난 '미국식 쇼'를 선보이면서 논란을 낳고 있다. 결승전 하프타임이 최대 25분까지 늘어나고, 슈퍼볼을 연상케 하는 대규모 공연과 미국 국가 제창까지 예정되면서 축구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16일(한국 시간) 영국 BBC에 따르면 오는 20일 미국 뉴욕·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월드컵 결승전의 하프타임은 20~25분가량 진행될 전망이다. 결승전 하프타임에는 약 11분 동안 슈퍼볼 방식의 공연이 펼쳐진다. 마돈나와 샤키라, 방탄소년..

2026.07.17 15:08:34

FIFA 월드컵 우승국, 역사상 최초로 '챔피언십 반지' 받는다[월드컵24시]

아르헨티나 혹은 스페인은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사상 최초로 '챔피언십 반지'를 수상하는 팀이 될 예정이다. FIFA는 17일(한국 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6 북중미 대회 우승국은 역사상 최초로 챔피언십 반지를 받는다"고 공개했다. 발표된 영상에 따르면 반지 한쪽 면에는 FIFA 월드컵 트로피가 새겨지며, 다른 면에는 우승 팀의 정체성을 반영해 맞춤 제작될 예정이다. FIFA 측은 "대회 최초로 수여되는 챔피언십 반지는 미국의 상징적인 스포츠 전통을 세계 축구계에 접목한 시도"라며 "총 202..

2026.07.17 14:00:22

결승전 하프타임이 25분?…"슈퍼볼 스타일의 공연 예정"[월드컵24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이 최대 25분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아르헨티나와 스페인의 맞대결로 펼쳐지는 이번 대회 결승전은 오는 20일 오전 4시(한국 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퍼드의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세계 최고의 스포츠 축제로 평가받는 월드컵의 마지막 일정인 만큼, 많은 이목이 쏠리고 있다. 그런데 단 15분 만 쉬는 하프타임이 최대 25분까지 늘어날 수도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최근 영국 매체 'BBC"는 "하프타임 휴식 시간이 20분에서 25분 사..

2026.07.17 13:35:02

'명장' 펩이 고른 스페인의 우승 열쇠…"로드리·페드리·야말"[월드컵24시]

세계적인 명장인 펩 과르디올라(스페인) 전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 감독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스페인이 우승하기 위해선 미드필더 로드리(30·맨시티)와 페드리(24) 그리고 공격수 라민 야말(19·이상 FC바르셀로나)가 키플레이어라고 꼽았다. 스페인 매체 '스포르트'는 17일(한국 시간) 과르디올라 감독의 'OKX' 인터뷰를 인용해 관련 내용을 보도했다. 스페인은 오는 20일 오전 4시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퍼드의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디펜딩 챔피언' 아르..

2026.07.17 12:04:37

역대급 '돈잔치' 월드컵…FIFA·배팅사 '활짝'-지역 경제 '울상'[월드컵24시]

역대급 돈잔치가 펼쳐진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도 모두가 웃은 것은 아니다. 막대한 돈이 모두에게 돌아간 것은 아니다. FIFA와 스포츠 베팅사는 역대 최대 규모의 수익이 예측되지만, 개최국의 지역 경제는 크게 이득을 보지 못한 것으로 전해진다. BBC는 17일(한국 시간) "이번 북중미 월드컵은 역대 대회 중 가장 큰 규모로 펼쳐졌다. 경기장 밖에서 수십억 달러가 오갔다"며 이번 대회의 경제적 승자와 패자를 분석했다. 먼저 BBC는 FIFA를 이번 대회 경제적 우승자로 꼽았다. 매..

2026.07.17 11:49:40

펠레의 1958 월드컵 결승전 유니폼, 경매 73억에 낙찰[월드컵24시]

'브라질 전설' 펠레가 1958 국제축구연맹(FIFA) 스웨덴 월드컵에서 우승할 당시 입었던 유니폼이 490만 달러(약 73억원)에 낙찰됐다.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17일(한국 시간) "펠레의 1958년 월드컵 결승전 유니폼이 경매에서 펠레 관련 수집품 중 역대 최고가로 낙찰됐다"고 알렸다. 이 유니폼은 당시 17세였던 펠레가 스웨덴과의 결승전(5-2 승리)에서 월드컵 결승전 최연소 득점 기록을 작성할 때 입었다. 결승전 이후 이 유니폼은 동료 선수였던 디다에게 선물했고, 디다는 이를 리우데자네이루의 ..

2026.07.17 11:48:40

아르헨티나 대통령, '징크스'에 결승전 불참…"재킷 입고 TV로 시청"[월드컵24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이 아르헨티나와 스페인의 맞대결로 펼쳐지는 가운데,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은 징크스 때문에 결승전 현장을 찾지 않을 예정이다. 17일(한국 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밀레이 대통령은 징크스 때문에 월드컵 결승전에 참석하지 않고, 집에서 경기를 시청한다. 매체는 "전 세계의 팬들과 선수들은 미신에 집착하지만, 특히 아르헨티나는 '카발라'라고 불리는 의식적인 믿음과 습관이 남다른 무게감을 가진다. 이는 많은 아르헨티나 국민이 국가대표팀 경기에 얼마나 격렬하게 몰..

2026.07.17 11:09:07

"회장·감독만 나가면 해결?"…이천수 "숨은 실세 5명이 바뀌어야"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이천수가 대한축구협회(KFA) 개혁을 위해서는 회장이나 감독 교체만으로는 부족하다며, 협회 내부의 핵심 실무진이 책임지고 물러나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천수는 1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리춘수'에서 한국 축구 개혁 방향을 주제로 대화를 나누며 "어떠한 위대한 사람이 회장이 되더라도 조직을 타파시키지 않는 이상 바뀔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협회에 오랜 기간 조직을 움직여 온 핵심 인물들이 존재한다고 주장하며 "내 머릿속에는 다섯 명이 있다. 그 다섯 사람이 나와야 협회가 바뀔 것"이라고 강..

2026.07.17 10:43:22

결승 앞둔 아르헨티나, '말비나스 현수막'에 FIFA 징계 받나[월드컵24시]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2연패를 앞둔 아르헨티나가 FIFA 징계를 받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2026 북중미 대회 4강전에서 조클랜드 제도 영유권 주장을 지지하는 현수막 세리머니를 펼쳤기 때문이다. 영국 매체 'BBC'는 16일(현지 시간) "아르헨티나가 포클랜드 현수막으로 징계 위기에 처했다"고 보도했다. 아르헨티나는 전날 잉글랜드와의 월드컵 4강전에서 2-1 역전승을 거뒀다. 경기 종료 후 아르헨티나 선수들은 '말비나스는 아르헨티나 영토'라고 적힌 현수막을 들고 세리머니를 했다. 남서 대서양에 위치..

2026.07.17 09:57:36

"패배라고 다 나쁜 것 아냐"…아로소, 韓 떠나며 남긴 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홍명보호를 이끌었던 주앙 아로소 전 수석코치가 계약 종료를 알리며 대한축구협회와 홍명보 감독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15일(현지시간) 아로소 전 수석코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같은 내용의 글을 남겼다. 그는 "이기면 모든 것이 좋은 것만은 아니고, 지면 모든 것이 나쁜 것만도 아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때로는 성공과 실패의 차이가 아주 미미하며, 사소한 세부 사항이나 운에 달려 있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한국은 이번 월드컵에서 아쉬운 성적표를 받았다. 조별리그 ..

2026.07.17 08:02:00

믹 재거, 동점골 터지자 '절레절레'…잉글랜드 상실감 요약

영국의 전설적인 록 밴드 '롤링스톤스(The Rolling Stones)'의 프런트맨 믹 재거(83)가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의 월드컵 준결승 패배 현장에서 보인 씁쓸한 리액션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16일(이하 현지시간) 영국의 음악 전문 매체 NME 등 외신에 따르면, 재거는 전날 치러진 잉글랜드와 아르헨티나의 월드컵 준결승전을 관람했다. 1966년 이후 60년 만에 첫 결승 진출을 노리던 잉글랜드는 전반 앤서니 고든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으나, 경기 후반 엔초 페르난데스와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에게 연달..

2026.07.17 07:33:22

트럼프, 스페인·아르헨 결승전 직관…시상 가능성도[월드컵24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19일(현지 시간) 열리는 월드컵 결승전을 직접 관전할 예정이라고 백악관이 16일 밝혔다. 캐럴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19일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의 뉴저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을 관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레빗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의 참석은 미국 역사상 가장 높은 시청율을 기록하고, 가장 안전했으며 가장 성공적인 월드컵을 장식하는 마무리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잔니 인판..

2026.07.17 06:48:47

14년 반복된 공식…준결승 먼저 치른 팀이 우승했다[월드컵24시]

스페인이 14년 반복된 공식의 수혜자가 될까. 아니면 아르헨티나가 징크스를 깨고 새 역사를 쓸까. 2026 북중미 월드컵 대망의 결승전이 오는 20일 오전 4시(한국 시간)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맞대결로 펼쳐진다. 준결승에서 프랑스를 2-0으로 누른 스페인은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 이후 16년 만에 결승에 올랐다. 현재 A매치 37경기 무패 행진(28승 9무)인 스페인은 아르헨티나를 꺾고 역대 남자 축구 최장 무패 신기록을 작성한다는 각오다. 4강에서 잉글랜드를 2-1로 제압한 아르헨티나는 2022년 ..

2026.07.17 06:00:00

"축구 졌다고 이럴 수가"…불타는 프랑스 파리, 200여명 체포

프랑스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준결승에서 탈락한 직후 전국 곳곳에서 폭력 사태가 벌어져 200명 이상이 체포됐다. 경찰을 향해 폭죽이 발사되고 쓰레기통이 불에 타는 등 도심은 극심한 혼란에 휩싸였다. 지난 15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더선에 따르면 프랑스는 스페인과의 월드컵 준결승에서 0-2로 패한 뒤 파리와 리옹을 중심으로 대규모 소요 사태가 발생했다. 경기 종료 직후 일부 팬들이 경찰과 구조대를 향해 박격포형 폭죽을 발사하고 각종 발사체를 던지면서 충돌이 이어졌다. 파리에서는 이날 오전 6시 기준 141명이 체..

2026.07.16 20:44:44

BBC "투헬의 수비 전술이 잉글랜드 결승행 막았다"

잉글랜드가 60년 만의 월드컵 우승 도전에 실패한 가운데 토마스 투헬 감독의 수비적인 경기 운영이 패배의 원인이라는 비판이 영국 안팎에서 쏟아지고 있다. 주장 해리 케인 역시 "1-0으로 앞선 뒤 버티려 했다"며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16일(현지 시간) BBC 스포츠에 따르면, 잉글랜드는 2026 북중미 월드컵 4강전에서 아르헨티나에 1-2로 역전패했다. 후반 10분 앤서니 고든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후반 40분 엔소 페르난데스에게 동점골을, 후반 추가시간에는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에게 결승골을 허용하며 결승 진출이 좌절됐..

2026.07.16 19:5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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