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기대득점 1위인데 골은 0개"…美매체가 본 한국 탈락의 진짜 원인

미국 유력 스포츠 전문 매체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이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배경으로 주장 손흥민(LAFC)의 부진을 꼽았다. 14일(한국시간) SI는 월드컵 결산 기사에서 이번 대회 '10대 실망 요소' 가운데 하나로 손흥민의 득점력 저하를 선정했다. SI는 대회 개막 전 손흥민의 위상을 짚으며 이렇게 전했다. "손흥민은 지난 10년간 한국 대표팀의 심장 같은 존재였다." 이어 "개막 전까지 차범근의 A매치 최다골 기록(58골)에 단 2골만을 남겨두고 있었다..

2026.07.16 16:39:00

월드컵 역전패에 英 왕실도 위로…"상처 입은 세 마리 사자, 다시 일어설 것"

잉글랜드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준결승에서 아르헨티나에 역전패하며 결승 진출이 좌절되자 영국 왕실이 대표팀을 향해 공개적인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영국 왕실은 15일(현지시간) 공식 엑스(X·옛 트위터) 계정을 통해 "해리(케인)와 대표팀에 위로를 전한다"며 "오늘 세 마리의 사자는 상처를 핥고 있을지 모르지만 여러분은 여전히 나라의 자부심이며 다시 일어설 것"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 메시지는 찰스 3세 국왕을 비롯한 왕실 명의로 게시됐다. 왕실이 언급한 세 마리의 사자는 잉글랜드 축구 대표팀의 상징이다. ..

2026.07.16 16:23:00

"왜 스포츠 문제를 국회에서?"…日 언론인이 본 홍명보 청문회

홍명보 전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대한축구협회 감독 선임 논란과 관련해 국회 청문회에 출석할 예정인 가운데, 일본에서 한국의 '국회 소환 문화'를 조명했다. 재일교포 3세로 일본에서 스포츠 언론인으로 활동하는 김명욱 기자는 최근 일본 야후뉴스에 '왜 한국에서는 홍명보 감독이 국회로? 과거에는 뉴진스도…청문회 문화의 배경'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김 기자는 "대한축구협회의 대표팀 감독 선임 문제를 둘러싸고 한국 국회는 홍명보 전 감독과 정몽규 전 회장 등을 불러오는 22일 청문회를 열 예정"이라며 "대표팀 감독과 ..

2026.07.16 14:36:00

메시의 아르헨티나, 64년 만에 역대 3번째 월드컵 2연패에 도전[월드컵24시]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9·인터 마이애미)를 앞세운 아르헨티나가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사상 세 번째인 2연패에 도전한다. 아르헨티나는 16일(한국 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와 2026 북중미 월드컵 4강전에서 2-1 역전승을 기록했다. 아르헨티나는 후반 10분 잉글랜드의 앤서니 고든에게 선제골을 내주면서 어려운 경기를 펼쳤다. 후반 막판까지 득점하지 못하면서 패색이 짙어졌다. 다행히 후반 40분 엔조 페르난데스가 동점골을 기록했고, 7분 뒤에는 라우타로..

2026.07.16 13:19:29

바르코 뒤통수 때린 벨링엄 논란…"조롱 제스처 때문"[월드컵24시]

아르헨티나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준결승전에서 패배한 뒤 상대 수비수 발렌틴 바르코의 뒤통수를 때린 잉글랜드 간판 공격수 주드 벨링엄이 논란이다. 잉글랜드는 16일(한국 시간) 미국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4강전에서 아르헨티나에 1-2로 져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이로써 1966년 자국 대회 우승 이후 60년 만에 역대 두 번째 월드컵 정상을 노렸던 잉글랜드의 꿈은 산산조각 났다. 잉글랜드는 오는 19일 오전 6시 프랑스와 3위 결정전을 치른다. 선제골을 넣고도 후반 막판 두 골을 내주며 역전패한 ..

2026.07.16 11:59:54

'골잡이' 케인, 아르헨티나전 패배로 발롱도르·첫 우승 놓쳤다[월드컵24시]

잉글랜드의 '특급 골잡이' 해리 케인(33·바이에른 뮌헨)이 아르헨티나전 패배로 많은 걸 잃었다. 첫 월드컵 결승 진출을 눈앞에서 놓친 건 물론, 세계 최고의 선수에게 주어지는 발롱도르도 물거품 위기에 빠졌다. 잉글랜드는 16일(한국 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의 북중미 월드컵 4강전에서 1-2 역전패를 당했다. 1966년 자국 대회 이후 60년 만의 우승을 꾀했던 잉글랜드는 다잡은 결승 진출을 뒷심 부족으로 놓쳤다. 후반 10분 앤서니 고든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지만,..

2026.07.16 11:51:30

아르헨티나 또 '도파민 축구'…"무슨 말이 더 필요한가"[월드컵24시]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가 앞장선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이 또 한 번 '도파민 축구'로 팬들을 열광시켰다. 아르헨티나는 16일(한국 시간) 미국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준결승전에서 잉글랜드에 2-1 역전승을 거두고 결승에 올랐다. 이로써 아르헨티나는 오는 20일 오전 4시 미국 뉴욕/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스페인과 우승을 다툰다. 2022년 카타르 대회에서 우승한 아르헨티나는 2개 대회 연속 결승에 올랐다. 스페인을 꺾으면 월드컵 2연패이자, 통산 4번째 우승컵을 든다. 아르헨티나는..

2026.07.16 11:27:23

"솔직히 닮은지 모르겠다"…마이애미 들썩이게 한 '홀란 닮은꼴 대회'

2026 북중미 월드컵 기간동안 미국 마이애미에서 개최된 노르웨이 대표 공격수 엘링 홀란 닮은꼴 대회에 200명이 넘는 팬들이 참가했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스포츠 예측 플랫폼 칼시(Kalshi)는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홀란 닮은꼴 대회가 개최했다. 해당 행사에는 200명이 넘는 참가자가 모여들었고 진행은 올해 초 홀란과 닮은 외모로 인기를 얻은 인플루언서 에마 케이트 월먼이 맡았다. 대회는 별도의 심사위원이나 점수제 없이 현장을 찾은 관중들의 함성으로 우승자를 결정했다. 해당 대회 참가자들은..

2026.07.16 11:15:00

"말비나스는 우리 땅" 현수막 든 아르헨티나…징계받나[월드컵24시]

잉글랜드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준결승 역전승으로 결승에 오른 아르헨티나 선수들이 정치적 발언이 적힌 현수막을 들어 논란이다. 아르헨티나는 16일(한국 시간) 미국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와의 대회 4강전에서 2-1로 승리했다. 0-1로 끌려가던 아르헨티나는 후반 막판 리오넬 메시의 멀티 도움에 힘입어 2골을 몰아치며 짜릿한 역전 드라마를 연출했다. '디펜딩 챔피언'인 아르헨티나는 2022 카타르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월드컵 결승에 올랐다. 아르헨티나는 오는 20일 뉴욕/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스페..

2026.07.16 10:44:09

독도 세리머니 떠올랐다…잉글랜드 꺾은 아르헨티나, '포클랜드는 우리 땅' 깃발 논란

아르헨티나 축구 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 진출을 확정한 직후 '말비나스(포클랜드) 제도는 아르헨티나의 것'이라는 정치적 문구가 적힌 깃발을 경기장에 펼쳐 논란이 일고 있다. 국제축구연맹(FIFA)이 경기장 내 정치적 메시지를 엄격히 금지하고 있는 만큼 징계 가능성도 제기된다. 아르헨티나 현지 매체 TN은 15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선수들이 잉글랜드와의 월드컵 준결승 승리 직후 경기장에서 "말비나스는 아르헨티나의 것이다"라고 적힌 깃발을 펼쳐 보였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르헨티나는 이날 미국 애틀랜..

2026.07.16 10:38:00

잉글랜드의 결승 실패…북중미서도 이어진 자국 감독 징크스[월드컵24시]

외국 국적 감독의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우승 실패 잔혹사가 2026 북중미 대회까지 이어졌다. 16일(한국 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대진이 확정됐다. 전날 프랑스를 2-0으로 누른 스페인에 이어, 이날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가 잉글랜드에 2-1 역전승을 거뒀다. 오는 20일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축구선수권대회 챔피언인 스페인과 코파 아메리카 우승팀인 아르헨티나가 격돌한다. 영국 매체 'BBC'에 따르면 유럽 챔피언과 남미 챔피언이 월드컵 결승에서 만나는 건 이번 대회가 최초다. 잉..

2026.07.16 10:22:44

역전패에 뿔난 잉글랜드 전설들…"투헬이 틀렸어!"[월드컵24시]

'축구 종가' 잉글랜드가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에 역전패하며 60년 만의 우승 도전이 좌절됐다. 잉글랜드는 16일(한국 시간) 미국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준결승전에서 아르헨티나에 1-2로 졌다. 이로써 1966년 자국 대회 이후 60년 만의 월드컵 결승을 눈앞에 뒀던 잉글랜드는 또 눈물을 흘렸다. 잉글랜드는 월드컵에서 딱 한 차례 우승한 뒤 이번까지 준결승에만 3차례 올랐다. 또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에서도 준우승만 2번하고, 우승은 없다. 결승에 실패한 잉글랜드는 19..

2026.07.16 09:48:21

'2도움→첫 득점왕·2연패 가시권' 메시 "팬 여러분, 즐기세요"(종합)[월드컵24시]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9·인터 마이애미)가 아르헨티나의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결승을 이끈 것은 물론, 개인 커리어 첫 월드컵 골든부츠(득점왕)에도 가까워졌다. 아르헨티나는 16일(한국 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와 북중미 월드컵 4강전에서 2-1 역전승을 기록했다. 2022 카타르 대회 우승에 이어 2회 연속 월드컵 결승에 오른 아르헨티나는 오는 20일 오전 4시 프랑스를 2-0으로 제압해 결승에 선착했던 스페인을 상대로 월드컵 2연패이자 통산 4번째 정상을 노린..

2026.07.16 08:49:59

아르헨티나, 메시 맹활약으로 월드컵 결승 진출… 2연패 도전 [뉴시스Pic]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가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9·인터 마이애미)의 활약에 힘입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 진출했다. 아르헨티나는 16일(한국 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와 북중미 월드컵 4강전에서 2-1 역전승을 기록했다. 2022 카타르 대회 때 우승을 차지했던 아르헨티나는 2회 연속 월드컵 결승에 올랐다. 아르헨티나는 오는 20일 오전 4시 프랑스를 2-0으로 제압해 결승에 선착했던 스페인을 상대로 월드컵 2연패이자 통산 4번..

2026.07.16 08:36:12

'잉글랜드전 결승골' 마르티네스 "득점 그 이상의 의미 있다"[월드컵24시]

잉글랜드전에서 결승골을 터트린 '골잡이'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인터 밀란)가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아르헨티나는 16일(한국 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와 북중미 월드컵 4강전에서 2-1 역전승을 맛봤다. 오는 20일 스페인과의 결승전까지 승리한다면 대회 2연패에 성공한다. 아르헨티나가 우승한다면, 1934년, 1938년의 이탈리아, 1958년, 1962년 브라질에 이어 월드컵 사상 3번째 2연패를 기록하게 된다. 결승 진출 과정이 순탄치는 않았다. 후반 10분 잉..

2026.07.16 08:18:48

잉글랜드 꺾고 결승 오른 아르헨티나 감독 "우린 독보적인 존재들"[월드컵24시]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를 지휘하는 리오넬 스칼로니 감독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 진출에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아르헨티나는 16일(한국 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와 북중미 월드컵 4강전에서 2-1 역전승을 거뒀다. 2022 카타르 대회서 우승했던 아르헨티나는 2회 연속 월드컵 결승에 올랐다. 아르헨티나는 오는 20일 오전 4시 프랑스를 2-0으로 제압해 결승에 선착했던 스페인을 상대하게 됐다. 아르헨티나가 스페인까지 누른다면, 월드컵..

2026.07.16 08:12:56

'아르헨티나에 1-2 역전패' 잉글랜드 감독 "내 책임…후회 없다"[월드컵24시]

60년 만에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우승을 노렸던 잉글랜드 남자 축구 대표팀이 2026 북중미 대회 4강에서 탈락한 가운데, 토마스 투헬(독일) 감독은 담담한 반응을 보였다. 잉글랜드는 16일(한국 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의 북중미 월드컵 4강전에서 1-2 역전패를 당했다. 1966년 자국 대회 이후 60년 만의 우승을 꾀했던 잉글랜드는 다잡은 결승 진출을 뒷심 부족으로 놓쳤다. 월드컵에서 이번까지 준결승에만 3회 올랐던 잉글랜드는 또 메이저 대회 잔혹사를 이..

2026.07.16 07:51:37

'2도움' 메시, 개인 커리어 첫 월드컵 득점왕에도 가까워졌다[월드컵24시]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9·인터 마이애미)가 아르헨티나의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결승을 이끈 것은 물론, 개인 커리어 첫 월드컵 골든부츠(득점왕)에도 가까워졌다. 아르헨티나는 16일(한국 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와 북중미 월드컵 4강전에서 2-1 역전승을 기록했다. 2022 카타르 대회 우승에 이어 2회 연속 월드컵 결승에 오른 아르헨티나는 오는 20일 오전 4시 프랑스를 2-0으로 제압해 결승에 선착했던 스페인을 상대로 월드컵 2연패이자 통산 4번째 정상을 노린..

2026.07.16 07:40:49

아르헨, 스페인과 결승전…최초 남미 챔프vs유럽 챔프 성사(종합2보)[월드컵24시]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가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9·인터 마이애미)의 활약에 힘입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 진출했다. 아르헨티나는 16일(한국 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와 북중미 월드컵 4강전에서 2-1 역전승을 기록했다. 2022 카타르 대회 때 우승을 차지했던 아르헨티나는 2회 연속 월드컵 결승에 올랐다. 아르헨티나는 오는 20일 오전 4시 프랑스를 2-0으로 제압해 결승에 선착했던 스페인을 상대로 월드컵 2연패이자 통산 4번..

2026.07.16 07:39:55

아르헨, 잉글랜드에 2-1 역전승…스페인과의 결승서 2연패 도전(종합)[월드컵24시]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가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9·인터 마이애미)의 활약에 힘입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 진출했다. 아르헨티나는 16일(한국 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와 북중미 월드컵 4강전에서 2-1 역전승을 기록했다. 2022 카타르 대회 때 우승을 차지했던 아르헨티나는 2회 연속 월드컵 결승에 올랐다. 아르헨티나는 오는 20일 오전 4시 프랑스를 2-0으로 제압해 결승에 선착했던 스페인을 상대로 월드컵 2연패이자 통산 4번..

2026.07.16 06:5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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