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최다골' 케인 "이번 대회 마지막 기록은 아니길"[월드컵24시]

'축구 종가' 잉글랜드의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이 자국 월드컵 새 역사의 주인공이 됐다. 잉글랜드는 28일(한국 시간)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L조 최종 3차전에서 파나마에 2-0으로 승리했다. 팀의 간판 공격수인 케인은 팀이 1-0으로 앞서던 후반 22분 주드 벨링엄의 크로스를 받아 헤더로 마무리하며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개인 통산 3번째 월드컵 무대를 밟은 케인은 이번 대회 조별리그 3경기에서 3골을 기록했다. 이날 쐐기..

2026.06.28 10:11:59

"전세기 취소해"…우루과이, 불화설 속 탈락하자 선수단 귀국 항공편 취소

우루과이축구협회가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탈락하자 선수단의 귀국 전세기편을 취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USA투데이는 27일(현지시간) 우루과이 언론을 인용해 "협회가 선수단의 우루과이 귀국 전세기편을 취소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협회는 멕시코 베이스캠프에서 우루과이의 수도 몬테비데오까지 선수단 이동을 위해 전세기를 활용할 계획이었지만 취소했다. 이에 따라 선수들은 여러 일반 항공편을 이용해 귀국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우루과이는 이번 대회에서 스페인, 카보베르데, 사우디아라비아와 한 조에서 경쟁해 2..

2026.06.28 10:11:14

32강 '경우의 수' 세는 홍명보호…일단 벨기에전 대비 훈련 [뉴시스Pic]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기적을 바라는 홍명보호가 '경우의 수'를 세며 혹시 모를 벨기에와의 일전을 대비한 담금질에 나섰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8일(한국 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치바스 바예 베르데 훈련장에서 훈련을 재개했다. 한국은 지난 25일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치른 조별리그 A조 최종 3차전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에 0-1 충격패를 당했다. 비기기만 해도 32강에 오를 수 있었으나, 덜미를 잡히면서 조 3위(승점 3)로 밀려나 다른 조 경기 결과를 지켜봐야 하는 ..

2026.06.28 09:46:08

"일본이 브라질 이겨도 놀랍지 않아" 한일월드컵 日 이끈 감독의 평가

일본 축구 대표팀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에서 브라질을 만나는데 필리프 트루시에 전 일본 대표팀 감독은 일본이 승리할 수 있다고 믿는다. 27일(현지 시간) 베트남 투오이 트레에 따르면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 일본을 이끌었던 트루시에 감독은 "일본과 브라질의 재대결은 매우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라며 "이론적으로는 브라질의 재능과 역사 때문에 우위에 있다고 여겨지나 일본 선수들이 대회 초반부터 보여준 모습을 보면 만만치 않다"고 일본이 브라질에 견주었을 때 밀리지 않는다고 했다. 이..

2026.06.28 09:41:00

'경우의 수 실패→32강 좌절' 스코틀랜드 감독, 자진 사임[월드컵24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토너먼트 진출에 실패한 스코틀랜드의 스티브 클라크 감독이 자진 사임했다. 스코틀랜드축구협회는 28일(한국 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클라크 감독이 스코틀랜드 사령탑에서 물러난다"고 알렸다. 이어 "스코틀랜드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사령탑인 클라크 감독이 사임했다. 북중미 월드컵에서 스코틀랜드 대표팀의 탈락이 확정되면서 7년간의 감독직을 마무리했다"고 덧붙였다. 클라크 감독은 28년 만에 월드컵 본선 진출을 이끌었지만, 토너먼트 통과에 실패했다. 스코틀랜드는 C조에..

2026.06.28 09:27:09

'야지디족 혈통' 독일 운다프, 특급 조커로 깜짝 스타 발돋움[월드컵24시]

쿠르드족과 야지디족 혈통을 가진 독일 축구대표팀 공격수 데니스 운다프(슈투트가르트)가 2026 북중미 월드컵 깜짝 스타로 발돋움했다. 운다프는 세계에서 가장 큰 무국적 민족 집단 중 하나인 쿠르드족 출신이자 쿠르드어를 사용하는 종교적 민족 집단인 야지디족 출신이다. 튀르키예, 이라크, 이란, 시리아 등에 퍼져 있는 쿠르드족은 약 3000만명, 야지디족은 약 23만5000명에 달한다. 특히 야지디족은 2014년 이슬람국가(IS) 무장세력에 이단으로 몰려 수천명이 살해와 납치를 당하는 참극을 겪기도 했다. 운다프는..

2026.06.28 09:00:00

잉글랜드, 파나마 꺾고 조 1위 32강행…케인 英 최다골[월드컵24시]

'축구 종가' 잉글랜드가 최약체 파나마를 꺾고 조 1위로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에 올랐다. 잉글랜드는 28일(한국 시간)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L조 최종 3차전에서 파나마에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2승 1무(승점 7)가 된 잉글랜드는 조 1위로 32강에 합류했다. 잉글랜드는 1966년 이후 60년 만에 월드컵 정상에 도전한다. 반면 파나마는 3전 전패(승점 0)로 짐을 쌌다. 2018년 러시아 대회 이후 역대 두 번째로 월드컵 본선에 올랐던 파나마는 이번에도 조별리..

2026.06.28 08:18:05

'조 3위 경쟁 8위' 홍명보호 탈락 직전…경우의 수 또 삭제[월드컵24시]

가나가 크로아티아에 패배하면서 홍명보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이 드리워졌다. 가나는 28일(한국 시간) 미국 필라델피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로아티아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L조 최종 3차전에서 1-2로 졌다. 1승 1무 1패(승점 4)에 그친 가나는 3위, 2승 1패(승점 6)를 거둔 크로아티아는 2위에 자리했다. 북중미 월드컵 각 조 1~2위 24팀과 조 3위 중 상위 8팀이 32강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체코(2-1 승),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이상 0-1..

2026.06.28 08:03:55

'사망자 1430명' 베네수엘라 강진 묵념 중 고함…"시끄럽고 역겨워"[월드컵24시]

2026 북중미 월드컵 경기에 앞서 진행된 베네수엘라 강진 애도 묵념 중 관중석에서 고함이 터져 나와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7일(한국 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과 우루과이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H조 최종 3차전에 앞서 양 팀 선수단과 관중들이 고개를 숙였다. 앞서 미국 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랑스 대 노르웨이, 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디아라비아 대 카보베르데의 경기 전 묵념은 무거운 분위기에서 진행됐지만,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은 달랐다. ..

2026.06.28 08:00:00

32강 '경우의 수' 세는 홍명보호…일단 벨기에전 대비 훈련[월드컵24시]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기적을 바라는 홍명보호가 '경우의 수'를 세며 혹시 모를 벨기에와의 일전을 대비한 담금질에 나섰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8일(한국 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치바스 바예 베르데 훈련장에서 훈련을 재개했다. 한국은 지난 25일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치른 조별리그 A조 최종 3차전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에 0-1 충격패를 당했다. 비기기만 해도 32강에 오를 수 있었으나, 덜미를 잡히면서 조 3위(승점 3)로 밀려나 다른 조 경기 결과를 지켜봐야 하는 처지에..

2026.06.28 07:30:00

양현준 "분위기 솔직히 좋진 않아…다른 조 결과 기다린다"[인사이드 월드컵]

홍명보호의 측면 공격 자원인 양현준(셀틱)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위기에 놓인 선수단 분위기를 전했다. 양현준은 28일(한국 시간) 멕시코 할리스코주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치바스 바예 베르데 훈련장에서 진행된 축구 대표팀 훈련 전 취재진과 만나 "1차전에서 좋은 분위기 속에서 승리를 가져왔는데 2, 3차전에서 승점을 가져오지 못한 게 굉장히 아쉽다"고 말했다. 한국은 대회 조별리그 A조 마지막 3차전에선 남아공에 0-1 충격패 당해 1승 2패를 기록, 조 3위로 내려갔다. 비기기만 해도 조 2위로..

2026.06.28 07:00:00

김진규 "32강 진출 기회 온다면 '머리 박고' 뛰겠다"[인사이드 월드컵]

생애 첫 월드컵 무대에서 충격패를 당한 홍명보호 미드필더 김진규(전북)가 32강 진출 기회가 온다면 "머리 박고 뛰겠다"며 의지를 다졌다. 김진규는 28일(한국 시간) 멕시코 할리스코주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치바스 바예 베르데 훈련장에서 축구 대표팀 훈련 전 취재진과 만나 "(남아공전에서 패한 뒤) 오히려 어떤 말을 나누기보다는 긴 침묵의 시간이 이어졌다. 모두가 원하지 않았던 결과와 상황이 눈앞에 닥치다 보니, 누구 하나 쉽게 입을 열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다 하루이틀 시간이 조금 흐르면서 서서히 대화도 ..

2026.06.28 06:00:00

과달라하라는 월드컵 끝났는데…한국만 남아 32강 기적 기다린다[월드컵24시]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과 토너먼트 진출의 기로에 놓인 홍명보호가 멕시코 과달라하라에 홀로 남아 기적이 일어나길 바라고 있다. 제23회째를 맞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이 어느덧 조별리그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멕시코 제2의 도시인 과달라하라에는▲한국 ▲체코 ▲멕시코 ▲스페인 ▲우루과이 ▲콩고민주공화국 ▲콜롬비아 등 7개국이 방문해 4개의 월드컵 경기가 열렸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과달라하라에서 체코에 2-1 역전승, 멕시코에 0-1 석패를 거뒀다. 마지막..

2026.06.28 05:50:00

3가지 경우의 수 중 2개 맞아야…홍명보호 32강 확률 '32.9%'[월드컵24시]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 확률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홍명보호는 지난 25일(한국 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월드컵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0-1 패배를 당했다. 무승부만 거둬도 조 2위로 32강에 진출할 수 있었으나 이변의 희생양이 되면서 변수를 맞았다. 1승2패(승점 3)의 득실 차 -1로 조 3위가 된 한국은 조 3위 상위 8개 국가에 주어지는 토너먼트 진출권을 기다리고 있다. 27일 현재까지 진행된 홍명보호를 32강으로..

2026.06.27 21:00:00

"결혼해줘" 월드컵 관중석서 무릎 꿇은 여성…축제 열기 속 '로맨틱 청혼'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경기장 관중석에서 한 여성 축구팬이 남자 친구에게 무릎을 꿇고 깜짝 프로포즈를 선사해 화제다. 27일(현지시간) 미 매체 컴플렉스와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따르면 지난 25일 미국 텍사스주 캔자스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네덜란드와 튀니지의 조별리그 F조 경기 도중 관중석이 깜짝 결혼 청혼의 무대로 변하는 로맨틱한 순간이 연출됐다. SNS에 공개된 영상에는 한 여성 팬이 주변 관중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남자 친구 앞에 한쪽 무릎을 꿇고 반지를 건네는 모습이 담겼다. 잠시 후 남자 친..

2026.06.27 20:42:00

내일 '운명의 날'…한국 32강은 오스트리아·우즈베크·가나 도움 필요[월드컵24시]

오스트리아, 우즈베키스탄, 가나가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에 도움을 줄지 관심이다. 오는 28일(한국 시간) 월드컵 조별리그 일정이 마무리된다. 각 조 1, 2위가 32강에 오른 가운데, 홍명보호는 조 3위 상위 8개 국가에 주어지는 토너먼트 진출권을 기다리고 있다. 한국은 지난 25일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0-1 패배를 당하면서 조 3위로 추락했다. 1승2패의 승점 3에 득실 차 -3으로 조별리그를 마무..

2026.06.27 19:00:00

스페인, 홍명보호 극적 32강 가능성 도왔는데…이라크·이집트는 외면[월드컵 오늘의 경기]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 확률이 급격히 줄어들었다. 27일(한국 시간)은 월드컵 G조, H조, I조의 조별리그 3차전 일정이 진행됐다. 지난 25일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조별리그 A조 최종전에서 0-1로 패배한 한국은 조 3위 8개 국가에 주어지는 32강행 티켓을 기다리고 있다. 전날 진행된 D조, E조, F조에서 홍명보호에 도움이 되는 경우의 수가 단 하나도 나오지 않았는데, 이날도 단 1개의 경우의 수만 맞아떨어졌다. 오전..

2026.06.27 18:00:00

송영길 "대한축구협회, 한국 축구의 가장 큰 적…대변혁 필요"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7일 "대한민국 축구의 가장 큰 적은 대한축구협회"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송 의원은 이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월드컵 경기를 보는 내내 탄식할 수밖에 없었다. 과정부터 공정하지 않았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어 "홍명보 감독을 선임한 문제의 11차 회의와 관련해 문건이 존재함에도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은 국회에서 회의 자체가 없었다고 해명한 바 있다. 반면 당시 회의에 참석했던 김정배 상근부회장은 자격 없는 불법적인 회의였다고 토로했다"며 "홍명보 감독 본인 역시 선임 과정의..

2026.06.27 17:50:05

월드컵, 우루과이 상대로 스페인 1-0 승리[뉴시스Pic]

스페인은 27일 오전 9시(한국 시간)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루과이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H조 최종 3차전에서 1-0으로 이겼다. 2승 1무(승점 7)가 된 스페인은 1위로 32강에 올랐고, 2무 1패(승점 2)에 그친 우루과이는 2위에서 3위로 추락해 탈락했다. 스페인은 내달 3일 오전 4시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J조 2위와 32강을 갖는다. 북중미 월드컵 각 조 1~2위 24팀과 조 3위 중 상위 8팀이 32강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현재 ..

2026.06.27 17: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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