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좌까지 두 걸음…FIFA 랭킹 1~4위 '꿈의 4강' 완성

2026 북중미 월드컵이 프랑스, 스페인, 잉글랜드, 아르헨티나의 4강 대진을 확정하며 역사적인 무대를 예고했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4위 국가가 모두 준결승에 오른 것은 FIFA가 1992년 세계 랭킹 제도를 도입한 이후 처음이다. 지난 12일(현지 시간)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에 따르면 이번 월드컵 준결승에는 FIFA 랭킹 1위 아르헨티나, 2위 스페인, 3위 프랑스, 4위 잉글랜드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네 팀 모두 월드컵 우승 경험이 있는 국가로, 4강이 모두 역대 우승국으로만 구성된 것도 1990..

2026.07.13 19:49:03

시작과 끝은 샤키라…월드컵 결승전 앞두고 '다이 다이' 신드롬 재점화

'2026 피파(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이 임박함에 따라, 이번 대회의 시작과 끝을 장식하는 팝 스타 샤키라(Shakira)와 그녀의 공식 주제가가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13일 음반 유통사 소니 뮤직에 따르면, 샤키라는 이번 대회 개막식 무대에 오른 데 이어 오는 20일 오전 4시(한국시간) 뉴욕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개최되는 결승전 하프타임 쇼의 헤드라이너로 출격을 앞두고 있다. 방탄소년단(BTS), 마돈나, 저스틴 비버와 공동 헤드라이너다. 결승전이 가까워지면서 그녀가 가창한 공식 주제가 '다이..

2026.07.13 18:44:38

프랑스 4강 진출 축하하던 17세 소녀, 트럭에 치여 숨져

프랑스 국가대표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준결승 진출을 기념하던 10대 소녀가 트럭에 치여 숨졌다. 지난 12일(현지 시간) 영국 더선에 따르면 17세 오펠리는 프랑스 북부 올누아예므리에서 수천 명의 축구 팬과 대표팀의 승리를 축하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오펠리는 남자친구 로렌초와 함께 현장을 찾았다. 그는 다른 사람들과 정차해 있던 트럭 옆면에 올라가 있었으나 오전 0시30분께 차량이 움직이자 도로로 떨어졌고, 같은 트럭에 치였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는 다른 사람들과 함께 트럭 옆면..

2026.07.13 17:47:00

ESPN "韓, '충격적 탈락' 2위…손흥민 다음 월드컵엔 37세" 홍명보호 혹평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이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을 이번 대회 두 번째로 충격적인 이변으로 평가했다. ESPN은 12일(현지시간) 북중미 월드컵 탈락 국가들을 조명한 특집 기사 '2026 월드컵: 어느 팀들이 탈락했나' 특집 기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조별리그 탈락을 비중 있게 다뤘다. 매체는 "대한민국은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팀 가운데 우루과이에 이어 두 번째로 가장 충격적인 탈락"이라며 "이번 대회 결과에 큰 실망을 안게 됐다"고 평..

2026.07.13 17:17:00

메시, 판정 아닌 태도에 항의…"나는 당신을 존중하며 말하고 있다"

세계 최고 축구선수로 꼽히는 리오넬 메시가 심판에 분노하는 모습이 보여 화제다. 13일(한국 시간) 영국 매체 더선에 따르면 "메시가 월드컵 심판과 격렬하게 언쟁을 벌였다"고 보도했다. 지난 12일(한국 시간) 아르헨티나는 미국 캔자스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년 북중미월드컵 8강에서 스위스와 연장 접전 끝에 3대1로 승리를 가져갔다. 이번 경기로 아르헨티나는 두 대회 연속 4강 진출에 성공하며 월드컵 2연패에 가까이 다가갔다. 이날 메시는 득점을 하지만 못했지만 전반 10분 코너킥 상황에서 날카로운 크로스를 ..

2026.07.13 16:12:27

'골든부트' 주인공 누구…득점 수 같으면 어떻게 갈리나[월드컵24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득점왕 경쟁이 역대급으로 치열하다. 세계 최고 무대 월드컵 득점왕은 모든 공격수가 꿈꾸는 타이틀이다. FIFA가 대회 최다 득점 선수에게 주는 '골든 부트(Golden Boot)' 순위에서는 13일(한국 시간) 기준 프랑스 '축구 스타'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가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를 따돌리고 1위에 올라 있다. 음바페와 메시는 나란히 8골을 기록 중이다. 그러나 음바페가 대회 도움 수에서 3개로, 2개를 기록한 메시에 앞선다. 음..

2026.07.13 15:17:39

64개국 월드컵 시대 열리나…또 출전국 늘리자는 FIFA[월드컵24시]

국제축구연맹(FIFA)이 또 한 번 월드컵 출전국 수를 대폭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은 13일(한국 시간) 스위스 방송사 블루 스포트를 통해 "이번 북중미 월드컵이 끝나면 관련 위원회를 통해 64개국 체제 월드컵 개최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월드컵은 유럽과 남미뿐만 아니라 전 세계를 위한 것이어야 한다"며 "모든 국가가 월드컵 참가의 꿈을 꿀 수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우리는 전 세계 참가 팀들의 수준이 매우 높고 점점 향상되고 있다는 걸 봤다"며 "..

2026.07.13 11:44:23

8강서 멈춘 '괴물' 홀란 "노르웨이 존재, 세계에 알렸다"[월드컵24시]

2026 북중미 월드컵 8강에서 질주가 멈춘 '괴물 스트라이커' 엘링 홀란이 노르웨이를 세계에 알린 것에 자부심을 느꼈다. 노르웨이는 전날 미국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끝난 잉글랜드와의 대회 8강전에서 연장 120분 혈투 끝에 1-2로 져 탈락했다. 사상 첫 4강 진출을 꿈꿨던 홀란은 잉글랜드를 상대로 침묵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그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월드컵은 한 인간으로서 나를 바꿨다고 생각한다"며 "예전에는 밖에서 지켜보기만 했던 이런 대회에 직접 참가해 경험한다는 것은 정말 특별한 일"이라고 말했다. 이..

2026.07.13 10:10:44

"프랑스인 없는 프랑스팀"…스페인 전 총리 인종차별 망언[월드컵24시]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치르고 있는 프랑스 축구대표팀이 계속해서 인종차별의 표적이 되고 있다. 영국 매체 가디언은 13일(한국 시간) "마리아노 라호이 전 스페인 총리가 '프랑스 축구대표팀엔 프랑스 선수가 한 명도 없다'라고 칼럼에 쓴 뒤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였다"고 보도했다. 프랑스와 스페인은 오는 15일 오전 5시 미국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준결승전에서 격돌한다. 매체에 따르면 라호이 전 총리는 "프랑스는 월드컵에서 두 차례 우승했고, 직전 대회에서도 결승에 올..

2026.07.13 10:04:53

'조별리그 탈락' 이란 감독, 내년 아시안컵까지 계약 연장[월드컵24시]

아미르 갈레노에이 이란 축구대표팀 감독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에도 2027 아시안컵까지 팀을 이끈다. 12일(한국 시간) 이란 매체 테헤란 타임스와 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이란축구협회는 갈레노에이 감독과 2027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까지 계약을 연장했다. 메흐디 타즈 이란축구협회장은 "갈레노에이 감독에게 아시안컵에 대한 계획을 전달받았다"며 "조만간 FIFA A매치 기간(9월)을 대비한 축구대표팀 훈련 캠프가 시작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갈레노에이 감독이 이끈 이란은 2026 국제축..

2026.07.13 07:59:41

'축구의 신' 메시, 잉글랜드와 첫 맞대결 "매 순간 즐겨야"[월드컵24시]

아르헨티나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가 '축구 종가' 잉글랜드와 첫 맞대결을 앞두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아르헨티나는 오는 16일 오전 4시(한국 시간) 미국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잉글랜드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준결승전을 벌인다. ESPN에 따르면 메시는 "아르헨티나 국민이 우리만큼 즐기고 있다니 기쁘다"며 "(2022년 카타르 대회에서) 세계 챔피언이 된 뒤, 경쟁력을 유지해 준결승에 오르는 건 결코 쉽지 않다"고 얘기했다. 이어 "이런 기회가 또 올지, 온다면 언제일지 아무도 모른다. 지..

2026.07.13 07:31:53

'검은 완장' 착용한 아르헨티나…세상 떠난 자국 전설 추모[월드컵24시]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를 비롯한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세상을 떠난 자국의 전설적인 미드필더 안토니오 우발도 라틴을 추모하기 위해 검은 완장을 착용했다. 아르헨티나는 12일(한국 시간) 미국 캔자스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위스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8강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3-1 승리를 거두고 준결승에 안착했다. 이날 아르헨티나는 향년 89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라틴을 애도하며 검은 완장을 차고 경기했다. 라틴은 선수 시절 자국 명문팀 보카 주니어스에서 뛰며 족적을 남겼고,..

2026.07.13 06:50:00

중계 화면에 잡힌 '아버지 홀란'의 손가락 욕설…SNS선 심판 조롱

노르웨이 축구 스타 엘링 홀란의 아버지 알피 잉게 홀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8강전 도중 중계 화면에 무례한 손가락 제스처를 취하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12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선에 따르면, 노르웨이는 미국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8강전에서 잉글랜드에 연장 혈투 끝에 1-2로 패했다. 역사상 첫 8강 진출이라는 이변을 썼던 노르웨이는 4강 문턱에서 여정을 마감했다. 이날 선발 출전한 홀란은 연장 전반까지 뛰었지만 슈팅 2회에 그쳤다. 홀란은 이번 대회 5경기에서 7골을 몰아넣으..

2026.07.12 19:22:00

"준결승 기회 날려"…스위스 엠볼로, 할리우드 액션 퇴장으로 비판[월드컵24시]

스위스 축구대표팀 공격수 브릴 엠볼로가 신설된 '경고 선수 오인' 비디오판독(VAR) 규정으로 퇴장당한 첫 번째 선수라는 오명과 함께 비판받고 있다. 엠볼로는 12일(한국 시간) 미국 캔자스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8강전에서 후반 27분 경고 누적 퇴장을 당했다. 스위스는 수적 열세에도 연장전까지 승부를 끌고 갔지만, 경기 막판 훌리안 알바레스와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에게 연속골을 내주고 1-3 패배와 함께 탈락했다.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한 엠볼로는 전..

2026.07.12 18:04:45

노르웨이 항공사, 월드컵 패배 후 英항공 로고로 변경…이색 내기 화제

2026 북중미 월드컵 8강전에서 잉글랜드가 노르웨이를 꺾은 가운데, 양국 항공사가 펼친 이색 내기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잉글랜드와 노르웨이의 월드컵 8강전을 앞두고 노르웨이 항공사 노르위전(Norwegian)과 영국항공(British Airways)은 승부 결과에 따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프로필 사진을 바꾸는 내기를 진행했다. 노르위전은 경기 전 영국항공을 향해 "로고를 걸고 내기하자"는 취지의 제안을 하며 도발했다. 이에 영국항공은 "이길 수 없는 내기는 하지 않는다"는 재치 있는 답변으로 맞받아치며..

2026.07.12 17:53:04

4강팀 우승 확률 1위는 프랑스 '34%'…2~4위 스페인·잉글랜드·아르헨티나[월드컵24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4강 대진이 확정된 가운데 축구 통계 매체가 프랑스의 우승 확률이 가장 높다고 분석했다. 12일(한국 시간) 통계 전문 매체 옵타(opta)에 따르면 북중미 월드컵 4강 진출 팀의 우승 확률은 프랑스가 34.05%로 가장 높았다. 스페인이 23.45%로 두 번째였고, 잉글랜드가 21.94%, 잉글랜드가 20.55%로 뒤를 이었다.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서 우승하고 2022년 카타르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프랑스는 이번 북중미 대회를 앞두고 유력 우승 후보로 꼽..

2026.07.12 17:47:04

아르헨 4강 이끈 알바레스 "우승까지 두 경기 남았다"[월드컵24시]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의 2026 북중미 월드컵 4강 진출을 이끈 공격수 훌리안 알바레스가 2연패에 자신감을 내비쳤다. 아르헨티나는 12일(한국 시간) 미국 캔자스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전·후반 90분을 1-1로 비긴 뒤 연장전에서 2골을 추가하며 3-1로 승리했다. 이로써 지난 2022 카타르 대회 우승 팀인 아르헨티나는 두 대회 연속 우승을 향해 순항했다. 아르헨티나는 앞서 노르웨이를 2-1로 꺾은 잉글랜드와 오는 16일 오전 4시 대회 결승 진출을 다툰다.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가..

2026.07.12 15:02:23

'32강 탈락' 독일, 클롭 선임 임박…"계약 핵심 조건 합의"[월드컵24시]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에서 조기 탈락한 독일 축구대표팀이 위르겐 클롭 감독에 가까워졌다. 독일축구협회는 11일(한국 시간) 사무국 홈페이지를 통해 베른트 노이엔도르프 회장과 한스 요아힘 바츠케 부회장이 미국 뉴욕에서 클롭 감독과 만나 심도 있는 첫 회담을 가졌다고 발표했다. 또한 양측이 계약 핵심 조건을 두고 합의를 이뤘으며, 클롭 감독이 글로벌 사커 책임자로 계약돼 있는 레드불과 합의되면 협상이 마무리될 거라고 덧붙였다. 스포츠 전문 매체 디애슬레틱은 "클롭 감독이 독일 축구대표팀 감독직을 수락했다. 계약 ..

2026.07.12 15:01:46

FIFA 인판티노 "64개국 월드컵도 검토 가능"…참가국 또 늘어나나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성공적으로 평가하며 참가국을 64개국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인판티노 회장은 최근 스위스 스포츠 스트리밍 매체 블루 스포트(blue Sport)와의 인터뷰에서 참가국 확대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이번 월드컵이 끝난 뒤 반드시 검토해야 할 사안"이라며 "중요한 것은 전 세계가 월드컵에 함께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월드컵 역사상 처음으로 참가국이 기존 32개국에서 48개국으로 늘어난 가운데 열리고 있다. ..

2026.07.12 14:59:35

'축구의 신' 메시, 또 새 역사…통산 첫 '21골 10도움'[월드컵24시]

아르헨티아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가 또 한 번 새 역사를 썼다. 메시는 12일(한국 시간) 미국 캔자스시티 스타디움에서 치른 스위스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8강전에서 선발로 연장 120분까지 뛰며 3-1 승리에 일조했다. 아르헨티나는 전 후반 90분을 1-1로 비긴 뒤 연장전에서 훌리안 알바레스의 결승골과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의 쐐기골로 4강 티켓을 따냈다. 메시는 이날 득점을 올리지 못하며 월드컵 10경기 연속골 도전에는 아쉽게 실패했다. 몇 차례 득점 기회가 있었지만, 골키퍼 선방과 오프사이드 등으로 ..

2026.07.12 14:3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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