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오는 20일 아르헨티나과 결승전
![[알링턴=AP/뉴시스] 스페인 남자 축구 대표팀의 로드리와 라민 야말. 2026.07.14.](https://img1.newsis.com/2026/07/15/NISI20260715_0001431697_web.jpg?rnd=20260715043412)
[알링턴=AP/뉴시스] 스페인 남자 축구 대표팀의 로드리와 라민 야말. 2026.07.14.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세계적인 명장인 펩 과르디올라(스페인) 전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 감독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스페인이 우승하기 위해선 미드필더 로드리(30·맨시티)와 페드리(24) 그리고 공격수 라민 야말(19·이상 FC바르셀로나)가 키플레이어라고 꼽았다.
스페인 매체 '스포르트'는 17일(한국 시간) 과르디올라 감독의 'OKX' 인터뷰를 인용해 관련 내용을 보도했다.
스페인은 오는 20일 오전 4시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퍼드의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와 월드컵 결승전을 치른다.
지난 15일 프랑스를 2-0으로 꺾은 스페인은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 이후 16년 만에 월드컵 2회 우승을 노린다.
이에 세계적인 명장인 과르디올라 감독은 "만약 로드리와 페드리가 함께 중원을 장악하고, 야말이 제 기량을 발휘해 준다면 스페인이 차이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로드리와 페드리는 중앙 미드필더로 스페인 허리에 힘을 더할 수 있는 자원이다.
야말은 '제2 메시'로 불리는 차세대 스타로, 수많은 최연소 기록을 작성했지만 이번 대회에선 이름값에 걸맞는 활약을 보이진 못했다.
다만 야말이 결승전에서 짙은 존재감을 과시한다면, 스페인의 우승 확률도 높아질 전망이다.
스페인 매체 '스포르트'는 17일(한국 시간) 과르디올라 감독의 'OKX' 인터뷰를 인용해 관련 내용을 보도했다.
스페인은 오는 20일 오전 4시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퍼드의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와 월드컵 결승전을 치른다.
지난 15일 프랑스를 2-0으로 꺾은 스페인은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 이후 16년 만에 월드컵 2회 우승을 노린다.
이에 세계적인 명장인 과르디올라 감독은 "만약 로드리와 페드리가 함께 중원을 장악하고, 야말이 제 기량을 발휘해 준다면 스페인이 차이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로드리와 페드리는 중앙 미드필더로 스페인 허리에 힘을 더할 수 있는 자원이다.
야말은 '제2 메시'로 불리는 차세대 스타로, 수많은 최연소 기록을 작성했지만 이번 대회에선 이름값에 걸맞는 활약을 보이진 못했다.
다만 야말이 결승전에서 짙은 존재감을 과시한다면, 스페인의 우승 확률도 높아질 전망이다.
![[잉글우드=AP/뉴시스] 스페인 남자 축구 대표팀의 페드리. 2026.07.02.](https://img1.newsis.com/2026/07/03/NISI20260703_0001397283_web.jpg?rnd=20260703035117)
[잉글우드=AP/뉴시스] 스페인 남자 축구 대표팀의 페드리. 2026.07.02.
한편 과르디올라 감독은 2025~2026시즌을 끝으로 맨시티를 떠난 후 야인으로 지내고 있다.
이에 그는 "새로운 일을 할 필요가 있지만, 지금 이 순간은 무척 행복하다"고 답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