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전 하프타임이 25분?…"슈퍼볼 스타일의 공연 예정"[월드컵24시]

기사등록 2026/07/17 13:35:02

최종수정 2026/07/17 13:38:25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오는 20일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경기

아르헨티나와 스페인의 맞대결로 펼쳐지는데

마돈나·BTS 등 공연으로 15분보다 길어질 전망

[이스트러더퍼드=AP/뉴시스] 프랑스와 세네갈이 16일(현지 시간) 미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퍼드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I조 1차전 경기를 치르고 있다. 2026.06.17.
[이스트러더퍼드=AP/뉴시스] 프랑스와 세네갈이 16일(현지 시간) 미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퍼드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I조 1차전 경기를 치르고 있다. 2026.06.17.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이 최대 25분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아르헨티나와 스페인의 맞대결로 펼쳐지는 이번 대회 결승전은 오는 20일 오전 4시(한국 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퍼드의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세계 최고의 스포츠 축제로 평가받는 월드컵의 마지막 일정인 만큼, 많은 이목이 쏠리고 있다.

그런데 단 15분 만 쉬는 하프타임이 최대 25분까지 늘어날 수도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최근 영국 매체 'BBC"는 "하프타임 휴식 시간이 20분에서 25분 사이로 늘어날 거로 예상된다. 이번 하프타임에는 마돈나, 샤키라, BTS가 공동 헤드라이너로 참여하는 11분짜리 슈퍼볼 스타일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FIFA 내부 소식통에 따르면 휴식 시간은 약 20분이 될 거로 보이지만, 일반적인 15분 하프타임 휴식에 이어 11분짜리 공연도 더하는 방안 역시 고려 중인 거로 알려졌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시스] 방탄소년단 피파 월드컵. (사진 = 글로벌 시티즌 제공) 2026.05.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방탄소년단 피파 월드컵. (사진 = 글로벌 시티즌 제공) 2026.05.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다만 국제축구평의회(IFAB)가 관장하는 축구 경기 규칙에 따르면 선수들은 15분을 초과하지 않는 하프타임 휴식 시간 가질 권리가 있어, 적지 않은 잡음이 예상된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아르헨티나가 우승하면, 1934년, 1938년의 이탈리아, 1958년, 1962년 브라질에 이어 대회 사상 3번째로 2연패를 기록하게 된다.

스페인이 트로피를 거머쥐면,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 이후 16년 만에 통산 2회 우승을 달성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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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전 하프타임이 25분?…"슈퍼볼 스타일의 공연 예정"[월드컵24시]

기사등록 2026/07/17 13:35:02 최초수정 2026/07/17 13:3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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