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팬들 "홍명보호 운이 없었어…함께 올라갈 것"[인사이드 월드컵]

조 1위 결정전에서 한국을 잡은 멕시코 팬들이 다시 홍명보호를 향한 무조건적인 지지를 외쳤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지난 19일(한국 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멕시코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0-1로 졌다. 한국은 치명적인 실수로 루이스 로모에게 결승골을 내주며 패배했고, 1승 1패(승점 3)로 2연승의 멕시코(승점 6)에 밀려 조 1위와 32강 진출 조기 확정을 미뤘다. 이날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엔 총 4만..

2026.06.21 08:00:00

"홍명보호 32강 진출 확률 91%…스위스와 대결 유력" 옵타[월드컵24시]

홍명보호가 멕시코전 패배에도 32강에 오를 확률이 91%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한국 시간) 축구 통계전문 업체 옵타(opta)에 따르면 한국의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 가능성은 91.22%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은 1차전에서 체코를 2-1로 꺾은 뒤 2차전에서 멕시코에 0-1로 져 1승 1패(승점 3)를 기록 중이다. 2연승으로 32강을 가장 먼저 확정한 개최국 멕시코에 이어 여전히 조 2위다. 한국은 25일 예정된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조별리그 마지막 3차전에서 비겨도 조 2위를..

2026.06.21 07:31:56

독일, 코트디부아르에 2-1 꺾고 32강행…운다브 멀티골[월드컵24시]

'전차 군단' 독일이 코트디부아르에 역전승을 거두고 32강 진출을 확정했다. 독일은 21일(한국 시간) 캐나다 토론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코트디부아르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E조 2차전에서 2-1로 승리했다. 지난 1차전에서 약체 퀴라소를 7-1로 대파했던 독일은 조별리그 2연승(승점 6)으로 조 1위를 지켰다. 동시에 최종전 결과와 상관없이 32강 토너먼트 진출에 성공했다. 반면 첫 경기에서 에콰도르를 잡았던 코트디부아르는 1승 1패(승점 3)가 됐다. 독일은 전반 30분 코트디부아르에 선제골..

2026.06.21 07:28:20

손흥민 교체 너무 빨랐나?…한 경기 만에 '용병술'이 '무리수'로[월드컵24시]

멕시코전 석패 이후 가장 큰 논란은 홍명보호 '캡틴' 손흥민(LAFC)의 교체 타이밍을 둘러싼 논란이다. 체코전에서 '용병술'이 됐던 손흥민 조기 교체는, 멕시코전에선 너무 빠른 '무리수'가 됐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지난 19일(한국 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치른 개최국 멕시코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0-1로 석패했다. 후반 5분 골키퍼 김승규(FC도쿄)와 센터백 이기혁(강원)의 뼈아픈 실수가 승패를 갈랐다. 1승 1패(승점 3)가 된 한국은 조 ..

2026.06.21 06:14:04

'오렌지 군단' 네덜란드, 스웨덴 5-1 완파…F조 선두 등극[월드컵24시]

'오렌지 군단' 네덜란드가 브라이언 브로비와 코디 학포의 멀티골에 힘입어 스웨덴에 기분 좋은 대승을 거뒀다. 네덜란드는 21일(한국 시간) 미국 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웨덴과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F조 2차전에서 5-1로 완파했다. 지난 1차전 일본과 2-2로 비겼던 네덜란드는 1승 1무(승점 4)로 1위 도약에 성공했고, 튀니지를 5-1로 꺾은 뒤 연승을 놓친 스웨덴은 1승 1패(승점 3)로 2위에 머물렀다. 한 경기 덜 치른 3위 일본(1무·승점 1)과 4위 튀니지(1패·승..

2026.06.21 04:04:49

개최국 미국 32강행…파라과이는 '입 가리기 퇴장' 딛고 승리(종합)[월드컵24시]

2026 북중미 월드컵 공동 개최국 중 하나인 미국이 호주를 꺾고 32강 진출을 조기에 확정했다. 미국은 20일(한국 시간) 미국 시애틀 스타디움에서 열린 호주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D조 2차전에서 2-0으로 이겼다. 지난 1차전에서 파라과이를 4-1로 완파했던 미국은 2승(승점 6)을 기록, D조 1위를 지켜 32강행 티켓을 따냈다. 전날 한국을 0-1로 꺾은 A조 멕시코에 이어 이번 대회 2번째 32강 진출국이다. 미국은 26일 오전 11시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타디움에서 튀르키예..

2026.06.20 14:32:38

브라질, '약체' 아이티 3-0 완파…안첼로티 첫 승 신고(종합)[월드컵24시]

'삼바 군단' 브라질이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첫 승을 신고했다. 브라질은 20일(한국 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아이티를 3-0으로 완파했다. 지난 1차전에서 모로코와 1-1로 비겼던 브라질은 2경기 만에 대회 첫 승을 거두며 1승 1무(승점 4)를 기록했다. 앞서 스코틀랜드(1승 1패 승점 3)를 1-0으로 누린 모로코(1승 1무 승점 4)와 승점이 같지만, 골 득실에서 앞서 조 선두로 나섰다. 지도자로 처음 월드컵에 나선 '명장' 카를로 안첼로..

2026.06.20 12:12:20

"손흥민 선수 사인 받고 싶어요!"…땡볕도 불사한 붉은악마[인사이드 월드컵]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위해 멕시코 과달라하라를 찾은 태극전사들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른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0일(한국 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치바스 바예 베르데에서 회복 훈련을 진행했다. 전날 한국은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개최국 멕시코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0-1로 석패했다. 멕시코전 이튿날 홍명보호가 훈련을 위해 떠난 사이 선수단 숙소인 웨스틴 과달라하라 호텔에 들렀다. 뜨거운 햇볕이 내리쬐는 정오 무렵이었..

2026.06.20 11:28:59

모로코, 스코틀랜드 1-0 꺾고 첫 승…사이바리 결승골[월드컵24시]

모로코가 스코틀랜드를 꺾고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첫 승을 신고했다. 모로코는 20일(한국 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코틀랜드와의 대회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1-0 승리했다. 1차전에서 브라질과 1-1로 비겼던 모로코는 1승 1무(승점 4)를 기록, 스코틀랜드(1승 1패 승점 3)를 제치고 조 1위에 올랐다. 반면 스코틀랜드는 1998년 프랑스 대회 조별리그 당시 모로코전 0-3 완패에 대한 설욕을 노렸으나, 28년 만의 리턴 매치에서도 무릎을 꿇었다. 이날 결승골은 킥..

2026.06.20 09:24:15

'이강인 동료' 모로코 하키미, 강간 혐의로 재판 회부[월드컵24시]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한 모로코 축구대표팀 '주장' 아슈라프 하키미(파리 생제르맹·PSG)가 강간 혐의로 재판장에 선다. AP통신은 19일(한국 시간) "프랑스 베르사유 항소법원은 하키미가 강간 혐의로 재판받게 될 거라고 밝혔다"며 "2023년 3월 하키미는 한 여성이 프랑스 파리 외곽에 있는 집에서 강간을 당했다고 주장한 뒤 기소됐다"고 보도했다. 이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참가 중인 하키미는 지난 2월 항소를 진행했으며 모든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재판 날짜는 미정"이라고 전했다...

2026.06.20 09:13:47

멕시코전 잊고 다시 뛴다…홍명보호 회복 후 가족과 휴식[월드컵24시]

개최국 멕시코에 석패한 홍명보호 태극전사들이 회복 훈련 후 가족들과 휴식으로 재충전에 나섰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대표팀은 20일(한국 시간) 멕시코 사포판의 치바스 바예 베르데 베이스캠프 훈련장에서 가벼운 회복 훈련을 진행했다. 한 시간가량 진행된 이날 회복에는 훈련 파트너를 포함해 태극전사 28명이 모두 참여했다. '캡틴' 손흥민(LAFC)은 물론 멕시코전에서 뼈아픈 실책으로 아쉬움을 삼켰던 골키퍼 김승규(FC도쿄), 수비수 이기혁(강원)도 모습을 드러냈다. 멕시코전을 풀타임 뛰거나 절반 이상 소화..

2026.06.20 06:31:43

'개최국' 미국, 호주 2-0 격파…멕시코 이어 32강행 확정[월드컵24시]

2026 북중미 월드컵 공동 개최국 중 하나인 미국이 호주를 꺾고 32강 진출을 조기에 확정했다. 미국은 20일(한국 시간) 미국 시애틀 스타디움에서 열린 호주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D조 2차전에서 2-0으로 이겼다. 지난 1차전에서 파라과이를 4-1로 완파했던 미국은 2승(승점 6)을 기록, D조 1위를 지켜 32강행 티켓을 따냈다. 전날 한국을 0-1로 꺾은 A조 멕시코에 이어 이번 대회 2번째 32강 진출국이다. 미국은 26일 오전 11시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타디움에서 튀르키예..

2026.06.20 06:11:14

엄지성 "조규성에게 크로스 올릴 때 '가나전' 스쳤다"[인사이드 월드컵]

개최국 멕시코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경기에서 조규성(미트윌란)에게 결정적인 크로스를 올렸던 엄지성(스완지)이 "짧은 순간에 2022년 카타르 월드컵 가나전이 스쳤다"고 말했다. 엄지성은 20일(한국 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베이스캠프 훈련장인 치바스 바예 베르데에서 훈련 전 취재진과 만나 “"멕시코전 때 홍명보 감독님이 측면에서 일대일 경합을 하고, 크로스를 올리는 공격적인 플레이를 주문했고 타이밍 좋게 기회가 왔다"고 말했다. 이어 "공이 조금만 옆으로 가면 골이었는데, 운이 없었다고 생각한다"며 "..

2026.06.20 06:04:41

징크스에 또 운 한국 축구…2차전 무승+멕시코전 전패[월드컵24시]

한국 축구가 또 한 번 지긋지긋한 월드컵 징크스에 울었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9일(한국 시간)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개최국 멕시코에 0-1로 석패했다. 1차전에서 체코에 2-1로 역전승한 한국은 멕시코에 패하며 1승 1패(승점 4)로 조 2위를 유지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이어 한국을 제압한 멕시코는 2연승(승점 6)으로 48개 참가국 중 가장 먼저 조 1위와 함께 32강 진출을 확정했다. 한국은 오는 25일 몬테레..

2026.06.19 16:46:56

조 1위 불발된 홍명보호 '경우의 수'…남아공과 비겨도 32강행

한국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공동 개최국 멕시코에 석패하면서 조 1위가 불발됐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9일(한국 시간)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멕시코에 0-1로 석패했다. 후반 5분 김승규(FC도쿄)의 뼈아픈 실수를 루이스 로모가 놓치지 않고 결승골로 마무리했다. 이로써 체코와 1차전에서 2-1 역전승했던 한국은 1승 1패(승점 3)를 기록했으나, 조 2위를 지켰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을 2-0으로 눌렀던 멕시코는 2연승..

2026.06.19 15:13:31

동료 치명적 실수 감싼 김민재 "크게 생각하지 말아야"[인사이드 월드컵]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치명적인 실수로 실점을 내준 동료들을 감쌌다. 김민재는 19일(한국 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멕시코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A조 2차전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뛰었지만 0-1 패배를 막지 못했다.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은 김민재를 중심으로 이기혁(강원)과 이한범(미트윌란)을 내보내 스리백을 구성했다. 김민재는 월드컵이 처음인 두 선수와 함께 연승에 도전했지만 아쉽게 실패했다. 후반 5분 이기혁..

2026.06.19 14:41:12

한국 꺾은 아기레 감독 "이강인 염색 마음에 안 들더라"[월드컵24시]

2026 북중미 월드컵 공동 개최국인 멕시코의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이 한국전 승리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 사제지간인 이강인(파리생제르맹)에 대해선 애정 어린 농담을 건넸다. 멕시코는 19일(한국 시간)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과의 대회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후반 5분 루이스 로모의 결승골로 1-0 승리했다. 로모는 김승규(FC도쿄)의 실수를 놓치지 않고 오른발 슈팅으로 승부를 갈랐다. 1차전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을 2-0으로 꺾은 멕시코는 한국을 잡고 조별리그 2연승(승점 6)으로 ..

2026.06.19 13:54:36

손흥민, 체코전 이어 멕시코전도 침묵…韓 최다골 다음으로(종합)[월드컵 24시]

축구 국가대표 주장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LAFC)이 체코전에 이어 멕시코전에서도 침묵에 그친 끝에 조기 교체됐다. 손흥민은 19일(한국 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멕시코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A조 2차전에서 선발 출전한 뒤 0-1로 끌려가던 후반 12분 오현규(베식타시)와 교체됐다. 3-4-3 포메이션 아래 손흥민은 왼쪽의 이재성(마인츠), 오른쪽의 이강인(파리 생제르맹)과 스리톱을 구성했다. 손흥민은 최전방에서 고군분투했지만 오프사이드에 발목..

2026.06.19 13:47:30

홍명보 감독 "고개 숙일 필요 없다…남아공전 남았다"[월드컵24시]

2026 북중미 월드컵 공동 개최국 멕시코에 석패한 홍명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실점 장면을 아쉬워하면서도 최선을 다한 태극전사들을 다독였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대표팀은 19일(한국 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공동 개최국 멕시코와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후반 5분 루이스 로모에게 결승골을 내주며 0-1로 졌다. 김승규(FC도쿄) 골키퍼의 치명적인 실수가 뼈아팠다. 멕시코 골잡이 라울 히메네스의 헤더 이후 뜬 공을 김승규가 처리하다 수비수 이기혁(강원)과 부딪혀 ..

2026.06.19 13:3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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