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악마 똘똘 뭉쳤지만…과달라하라 감돈 '진한 아쉬움'(종합)[인사이드 월드컵]

홍명보호가 4만5522명의 야유가 쏟아진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멕시코를 넘지 못하고 고개를 숙였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9일(한국 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멕시코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A조 2차전에서 0-1로 졌다. 득점 없이 전반전을 마친 한국은 후반 5분 치명적인 실수 끝에 루이스 로모(CD과달라하라)에게 결승골을 내주며 무너졌다. 킥오프 한참 전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을 찾은 팬들은 응원가를 부르고 손뼉을 치며 분위기를 북돋았..

2026.06.19 12:19:27

홍명보호, 개최국 멕시코에 0-1 석패…32강행 다음으로(종합)[월드컵24시]

홍명보호가 2026 북중미 월드컵 공동 개최국 멕시코에 석패해 조 1위가 불발됐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대표팀은 19일(한국 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공동 개최국 멕시코와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후반 5분 루이스 로모에게 결승골을 내주며 0-1로 졌다. 김승규(FC도쿄) 골키퍼의 치명적인 실수가 뼈아팠다. 지난 1차전에서 체코에 2-1 역전승한 한국은 멕시코에 져 1승 1패(승점 3)를 기록, 조 2위로 제자리걸음 했다. 또 3위 체코, 4위 남아프리카공화국..

2026.06.19 12:19:04

'김승규 치명적 실수' 홍명보호, 개최국 멕시코에 0-1 패배[월드컵24시]

홍명보호가 2026 북중미 월드컵 공동 개최국 멕시코에 석패하면서 불안한 2위를 유지했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대표팀은 19일(한국 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공동 개최국 멕시코와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후반 5분 루이스 로모에게 결승골을 내주며 0-1로 졌다. 김승규(FC도쿄) 골키퍼의 치명적인 실수가 뼈아팠다. 지난 1차전에서 체코에 2-1 역전승한 한국은 멕시코에 져 1승 1패(승점 3)를 기록, 조 2위로 제자리걸음 했다. 또 3위 체코, 4위 남아프리..

2026.06.19 11:58:24

'주장' 손흥민, 2경기 연속 침묵…57분 만에 조기 교체[월드컵 24시]

축구 국가대표 주장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LAFC)이 체코전에 이어 멕시코전에서도 침묵에 그친 끝에 조기 교체됐다. 손흥민은 19일(한국 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멕시코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A조 2차전에서 선발 출전한 뒤 0-1로 끌려가던 후반 12분 오현규(베식타시)와 교체됐다. 3-4-3 포메이션 아래 손흥민은 왼쪽의 이재성(마인츠), 오른쪽의 이강인(파리 생제르맹)과 스리톱을 구성했다. 손흥민은 최전방에서 고군분투했지만 오프사이드에 발목..

2026.06.19 11:41:55

우리가 이긴다…'일당백' 붉은악마 똘똘 뭉쳐 "대~한민국!"[인사이드 월드컵]

한국과 멕시코가 A조 1위를 놓고 격돌 중인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띤 응원전이 이어지고 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9일(한국 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멕시코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A조 2차전을 벌이고 있다. 킥오프 한참 전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을 찾은 팬들은 응원가를 부르고 손뼉을 치며 분위기를 북돋았다. 현장 취재를 위해 바쁘게 움직이는 기자에겐 "꼬레아 굿 럭"이라며 엄지를 치켜세우기도 했다. 멕시코인 바룩(31)과 함..

2026.06.19 11:01:55

'유효슈팅 0개' 홍명보호, 개최국 멕시코와 전반 0-0으로 맞서[월드컵24시]

홍명보호가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1위가 걸린 멕시코와 맞대결에서 전반을 득점 없이 맞섰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대표팀은 19일(한국 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공동 개최국 멕시코와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전반을 0-0으로 마쳤다. 한국은 3-4-3 전술을 바탕으로 최전방에 손흥민(LAFC)을 세우고 좌우 공격 2선에 이강인(파리생제르맹), 이재성(마인츠)을 배치했다. 황인범(페예노르트), 백승호(버밍엄)가 중원을 맡고 측면 윙백으로 설영우(즈베즈다), 김문환..

2026.06.19 10:54:39

손흥민, 멕시코전 최전방 공격 선봉…오현규는 벤치(종합)[월드컵24시]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1위가 걸린 멕시코전도 '손톱(손흥민 원톱)'이 뜬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대표팀은 19일 오전 10시(한국 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공동 개최국 멕시코와 조별리그 A조 2차전을 치른다. 체코와 1차전에서 2-1 역전승한 한국이 멕시코를 이기면 25일 예정된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최종전 결과와 상관없이 조 1위를 확정한다. 현재 골 득실에서 앞서는 멕시코가 1위, 한국이 2위(이상 승점 3)다. 홍명보 감독은 체코전에 이어 멕시코를 상대로..

2026.06.19 09:22:42

멕시코전도 '손톱' 뜬다…이강인·이재성과 삼각 편대[월드컵24시]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1위가 걸린 멕시코전도 '손톱(손흥민 원톱)'이 뜬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대표팀은 19일 오전 10시(한국 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공동 개최국 멕시코와 조별리그 A조 2차전을 치른다. 체코와 1차전에서 2-1 역전승한 한국이 멕시코를 이기면 25일 예정된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최종전 결과와 상관없이 조 1위를 확정한다. 현재 골 득실에서 앞서는 멕시코가 1위, 한국이 2위(이상 승점 3)다. 홍명보 감독은 체코전에 이어 멕시코를 상대로..

2026.06.19 08:48:58

눈빛 바뀐 멕시코 팬들…"한국, 매운맛 좀 봐라!"[인사이드 월드컵]

아군에서 적군으로 돌아선 멕시코 팬들이 살벌한 응원 세례로 홍명보호를 압박한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9일 오전 10시(한국 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개최국 멕시코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을 벌인다. 앞서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격돌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체코는 1-1 무승부에 그쳤다. 한 경기 덜 치른 멕시코(골 득실 2)와 한국(이상 승점 3·골 득실 1)은 1, 2위를 유지했고, 무승부에 그친 체코(골 득실 -1)..

2026.06.19 08:00:00

이영표가 골 예고한 손흥민…멕시코전 韓 최다골 도전[월드컵24시]

"손흥민은 멕시코전에서 득점 가능성이 높은 선수 중 한 명이다." 2002 한일 월드컵 4강 주역이자 축구 대표팀 선배인 이영표 KBS 해설위원이 멕시코 골문을 열 선수로 홍명보호 '캡틴' 손흥민(LAFC)을 꼽았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9일 오전 10시(한국 시간)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대회 공동 개최국 멕시코와 조별리그 A조 2차전을 치른다. 나란히 승점 3점씩을 쌓은 두 팀의 맞대결 승자는 조 1위와 함께 32강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할 가능성이 크다. 멕시코전 승리를 이..

2026.06.19 07:00:00

'만잠비 멀티골' 스위스, 보스니아 4-1 꺾고 B조 1위[월드컵24시]

스위스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를 완파하고 B조 선두로 나섰다. 스위스는 19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스타디움에서 열린 보스니아와의 대회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4-1로 승리했다. 지난 1차전에서 카타르와 1-1로 비겼던 스위스는 1승 1무(승점 4)를 기록, B조 1위에 올랐다. 공동 개최국 캐나다와 조별리그 최종전을 남겨둔 스위스는 비기기만 해도 32강 토너먼트 진출이 확정된다. 반면 캐나다와 1차전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던 보스니아는 1무 ..

2026.06.19 06:57:11

오늘 '조 1위' 걸린 멕시코전…야유 뚫고 32강 확정 할까[월드컵24시]

홍명보호가 오늘 개최국 멕시코를 뚫고 사상 첫 월드컵 조별리그 2연승을 달려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할까.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9일 오전 10시(한국 시간)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공동 개최국 멕시코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을 치른다. 한국은 1차전에서 체코를 2-1로 눌렀고, 멕시코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을 2-0으로 제압했다. 나란히 승점 3점씩을 챙긴 가운데 현재 멕시코가 골 득실에서 앞서 조 1위, 한국이 2위에 올라와 있다. 이..

2026.06.19 06:00:00

홍명보호에 호재…'남아공 황인범' 모코에나 경고 누적 결장[월드컵24시]

홍명보호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전 상대인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중원 사령관' 테보호 모코에나(마멜로디 선다운스)가 경고 누적으로 한국전에 결장한다. 모코에나는 19일(한국 시간) 미국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아공과 체코의 대회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전반 33분 경고를 받았다. 체코 미드필더 루카시 체르프에게 거친 태클을 범했고, 월드컵 역대 두 번째로 남자 월드컵 주심을 맡은 여성 심판 토리 펜소(미국)로부터 옐로카드를 받았다. 지난 12일 멕시코와 1차전에서 경고 한 장을 받았던 모코에나는 ..

2026.06.19 03:51:08

홍명보호 '조 1위' 판 깔렸다…남아공, 체코와 1-1 무승부[월드컵24시]

홍명보호의 2026 북중미 월드컵 3차전 상대인 남아프리카공화국이 체코와 힘겹게 무승부를 거뒀다. 오늘 한국이 멕시코를 잡으면, 2경기 만에 조 1위와 32강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할 수 있는 판이 깔렸다. 남아공은 19일(한국 시간) 미국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체코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1-1로 비겼다. 한 경기 덜 치른 멕시코(골 득실 2)와 한국(이상 승점 3·골 득실 1)은 1, 2위를 유지했고, 무승부에 그친 체코(골 득실 -1)와 남아공(이상 승점..

2026.06.19 03:15:33

홍명보호, 멕시코와 2차전서 '무궁화' 원정 유니폼 착용[월드컵24시]

홍명보호가 멕시코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2차전에서 연보라색 무궁화가 새겨진 원정 유니폼을 착용한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9일 오전 10시(한국 시간)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개최국 멕시코와 대회 조별리그 A조 2차전을 치른다. 지난 12일 체코와 1차전에서 2-1 역전승한 한국은 멕시코전 승리로 월드컵 조별리그 사상 첫 2연승과 함께 조 1위 확정을 노린다. 멕시코는 이번 대회 공동 개최국으로, 월드컵에선 두 차례 만나 한 번도 이긴 적이 없는 상대다. 1998년 프..

2026.06.18 16:30:13

멕시코 신성 모라 "이강인 같은 최고의 선수와 맞붙고파"[인사이드 월드컵]

멕시코 축구 국가대표 '신성' 힐베르토 모라(17·티후아나)가 홍명보호 '에이스' 이강인(25·파리 생제르맹)과 맞대결을 염원했다. 모라는 18일(한국 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스포츠 아레나에서 열린 한국전 대비 마지막 훈련을 앞두고 자신처럼 어린 나이에 데뷔해 정상급 무대에서 활약 중인 이강인에 관한 질문을 받았다. "이강인은 아주 훌륭한 선수"라고 운을 뗀 모라는 "그는 뛰어난 실력을 지녔고, 매 경기 증명했다. 내일 경기에서 최선을 다해 즐겁게 뛰고 싶다. 이강인과 맞붙는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

2026.06.18 14:09:48

멕시코 감독 "이강인은 내가 잘 알아…한국 속도 빨라"[인사이드 월드컵]

홍명보호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두 번째 상대인 개최국 멕시코의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이 손흥민(LAFC)과 이강인(파리생제르맹)을 활용한 한국의 빠른 공격 전환 속도를 경계했다. 아기레 감독은 18일(한국 시간)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전 기자회견에서 "한국은 정말 강한 팀이다. 톱 레벨의 선수들이 있다. 특히 손흥민, 이강인은 정말 훌륭한 선수들"이라고 말했다. 이어 "체코전도 봤는데, 2-1 역전골은 피할 수 없는 득점이었다. 공격으로의 전환에 놀랐다"고 덧붙였다. 북중미 월드컵..

2026.06.18 11:56:41

패배 잊은 멕시코, 한국전 대비 최종 훈련…"한국, 훌륭한 상대"[인사이드 월드컵]

2026 북중미 월드컵 개최국 멕시코가 밝은 분위기 속에 한국전 준비를 마쳤다.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이 이끄는 멕시코 축구대표팀은 18일(한국 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스포츠 아레나에서 한국전 대비 마지막 훈련을 진행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과 멕시코는 19일 오전 10시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A조 2차전에서 격돌한다. 지난 12일 1차전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을 2-0으로 제압한 멕시코는 체코를 2-1로 격파한 한국을 골 득실에서 '1' 앞서..

2026.06.18 11:45:31

20년 잔혹사 끊는다…홍명보호, 멕시코전 앞두고 마지막 점검[인사이드 월드컵]

사상 첫 원정 월드컵 8강 진출에 도전하는 홍명보호가 A조 선두 싸움의 분수령이 될 멕시코전을 앞두고 최종 담금질에 나섰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8일(한국 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치바스 바예 베르데에서 멕시코전 대비 마지막 훈련을 진행했다. 축구대표팀은 19일 오전 10시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멕시코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을 치른다. 지난 12일 1차전에서 체코를 2-1로 격파한 한국은 남아프리카공화국을 2-0으로 제압한 멕..

2026.06.18 10:25:01

박지성 "멕시코전 '키 맨'은 이강인…압박 풀어줄 선수"[인사이드 월드컵]

2002 한일 월드컵 4강 주역 박지성이 홍명보호의 멕시코전 '키 맨'으로 이강인(파리생제르맹)을 꼽았다. JTBC 해설위원인 박지성은 홍명보가 멕시코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을 앞두고 최종 담금질한 18일(한국 시간) 치바스 바예 베르데 훈련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첫 경기를 잘 치렀기 때문에 2차전도 그 분위기를 이어갈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러면서도 "멕시코는 조 최강이자, 개최국이라 가장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라며 "비긴다는 생각보단 이긴다는 마음으로 임해야 최상의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덧..

2026.06.18 10: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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