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 스코틀랜드 1-0 꺾고 첫 승…사이바리 결승골[월드컵24시]

기사등록 2026/06/20 09:24:15

최종수정 2026/06/20 12:04:16

사이바리, 조별리그 2경기 연속 득점

[보스턴=AP/뉴시스]모로코, 스코틀랜드 꺾고 조별리그 첫 승. 2026.06.19.
[보스턴=AP/뉴시스]모로코, 스코틀랜드 꺾고 조별리그 첫 승. 2026.06.19.
[과달라하라(멕시코)=뉴시스]안경남 기자 = 모로코가 스코틀랜드를 꺾고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첫 승을 신고했다.

모로코는 20일(한국 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코틀랜드와의 대회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1-0 승리했다.

1차전에서 브라질과 1-1로 비겼던 모로코는 1승 1무(승점 4)를 기록, 스코틀랜드(1승 1패 승점 3)를 제치고 조 1위에 올랐다.

반면 스코틀랜드는 1998년 프랑스 대회 조별리그 당시 모로코전 0-3 완패에 대한 설욕을 노렸으나, 28년 만의 리턴 매치에서도 무릎을 꿇었다.

이날 결승골은 킥오프 1분 10초만에 나왔다.

브라힘 디아스가 뒷공간으로 찔러준 패스를 이스마엘 사이바리가 침투해 오른발 슈팅으로 차 넣었다.

브라질과 1차전에서도 골 맛을 봤던 사이바리는 조별리그 2경기 연속골을 기록했다.

모로코는 후반 5분 사이바리의 왼발 슈팅이 수비수 맞고 굴절된 뒤 크로스바를 때리며 추가골을 놓쳤다.

스코틀랜드는 간간이 역습을 시도해 모로코 골문을 두드렸지만, 끝내 득점엔 실패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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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스코틀랜드 1-0 꺾고 첫 승…사이바리 결승골[월드컵2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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