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사퇴한 한국 축구 30일 귀국…어두운 표정으로 발걸음[월드컵24시]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이후 홍명보 감독이 자진 사퇴한 한국 축구대표팀이 차례대로 귀국한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29일(한국 시간)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베이스캠프지인 멕시코 과달라하라 현지에서 해단식을 갖고 대회를 마무리했다. 마지막 공식 일정은 조별리그 탈락을 책임진 홍 감독의 사퇴 기자회견이었다. 이후 선수단은 현지 시간 정오부터 각자 귀국길에 오른다. 홍 감독과 코칭 및 지원스태프가 포함된 본진에는 조현우(울산), 김민재(뮌헨), 황인범(페예노르트), 황희찬(울버햄튼..

2026.06.29 10:00:00

'최악 성적표' 홍명보호, 32강 실패에도 포상금 총액 20억8000만원[월드컵24시]

홍명보호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에도 선수 1인당 8000만원의 포상금을 받는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했던 한국 축구대표팀은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에서 1승 2패(승점 3·골 득실 -1), 조 3위로 32강 토너먼트에 오르지 못했다. 체코와 1차전에서 2-1 역전승한 뒤 개최국 멕시코와 2차전에서 0-1 석패했다. 이어 비기기만 해도 자력으로 32강 진출이 가능했던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마지막 3차전에서 0-1 충격패했다. 이로써 한국은 조 3위 상위 8팀에 주는 와일드카드에도 들지 못하며 최종..

2026.06.29 08:00:00

캐나다, 한국 넘고 올라간 남아공 1-0 격파…16강 1호 진출[월드컵24시]

2026 북중미 월드컵 공동 개최국 중 하나인 캐나다가 남아프리카공화국을 꺾고 이번 대회에서 가장 먼저 16강에 진출했다. 캐나다는 29일(한국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아공과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후반 47분 스테픈 유스타키오가 기록한 결승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뒀다. 제시 마쉬 감독이 이끄는 캐나다는 조별리그 B조에서 1승 1무 1패(승점 4)를 거둬 2위를 기록, 역사상 처음 토너먼트 진출에 성공한 뒤 남아공을 꺾고 이번 대회에서 제일 먼저 16강행..

2026.06.29 07:57:59

명예회복 실패한 홍명보…반복된 월드컵 잔혹사[홍명보호 결산②]

'월드컵 재수'에 나섰던 홍명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두 번째 도전에서도 처참한 성적에 그치며 결국 자진 사퇴했다. 지난 2024년 7월 홍명보 감독은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종료 후 쫓기듯 물러난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의 후임으로 한국 축구대표팀의 지휘봉을 잡았다. 대한축구협회는 장장 5개월에 가까운 장고 끝에 홍 감독을 선임했지만 팬들 시선은 곱지 않았다. 첫 번째로 홍 감독 선임 과정에서 피어오른 여러 논란이 문제였다. 당시 축구협회 전력강화위원회는 다비드 바그너(미국)와 거스 포옛(우루..

2026.06.29 07:00:00

교체되고, 벤치 앉고…악몽이 된 손흥민의 4번째 도전[홍명보호 결산①]

한국 축구 '간판' 손흥민(LAFC)의 4번째 월드컵은 악몽으로 막을 내렸다. 뛰다가 교체되고, 중요한 순간 벤치에 앉았다. 본인은 물론, 이를 지켜본 팬들조차도 상상하지 못한 일이었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한 한국 축구대표팀은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32강 진출에 실패하며 짐을 쌌다. 조별리그 1차전에서 체코에 2-1로 승리한 뒤 2차전에서 개최국 멕시코에 0-1 석패한 한국은 3차전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에 0-1로 덜미를 잡혔다. 1승 2패(승점 3) 조 3위에 그친 한국은 각 조 3위 중 상위 8개 팀에게..

2026.06.29 06:30:00

월드컵 재수 '낙방'…홍명보 감독, 2년 만에 '초라한 퇴장'[월드컵24시]

홍명보 한국 축구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의 책임을 지고 지휘봉을 내려놓았다. 홍명보 감독은 28일(한국 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치바스 바예 베르데 훈련장에서 사퇴 기자회견을 열었다. 박항서 단장에 이어 취재진 앞에 나선 홍 감독은 "감독이라는 자리는 결과 앞에서 어떤 설명도 앞설 수 없는 자리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오늘 나는 설명보다 책임을 지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국민 여러분께서 기대하셨던 결과를 끝내 보여드리지 못했다. 그 책임은 모두 감독인 내게 있다"고 전했다. 이..

2026.06.29 06:00:00

'두 번째 불명예 퇴진' 홍명보 "모든 기준은 한국 축구였다"[인사이드 월드컵]

홍명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 실패의 책임을 지고 두 번째로 불명예 퇴진했다. 홍명보 감독은 29일(한국 시간) 멕시코 할리스코주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치바스 바예 베르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퇴 의사를 밝히며 입장문을 낭독했다. 조별리그 탈락이 확정된 다음 날이었다. 그는 "대표팀 감독이라는 자리는 제게 결코 쉬운 결정이 아니었다"며 "하지만 감독을 맡기로 결정한 순간부터는 다른 이유를 생각하지 않았다. 제게 맡겨진 책임을 끝까지 다하는 것, 그것이 제가 해야 할 유일한 일이..

2026.06.29 02:17:17

박항서 단장 "축구협회, 뼈를 깎는 반성으로 미래 준비해야"[월드컵24시]

박항서 한국 축구대표팀 단장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이후 축구 팬들에게 고개를 숙였다. 박항서 단장은 29일(한국 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치바스 바예 베르데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산 기자회견에 앞서 입장문을 발표했다. 굳은 표정의 박 단장은 "국민의 기대에 못 미치는 결과를 내게 된 것에 대해 단장으로서 대한축구협회를 대표해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박 단장은 "우리 선수들과 코칭스태프 그리고 지원스태프 등은 그동안 최선을 다해서 대회..

2026.06.29 02:15:09

홍명보, 32강 진출 실패 책임지고 사퇴…"진심으로 죄송"(종합)[월드컵24시]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에 실패한 홍명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자진해서 사퇴했다. 홍명보 감독은 29일(한국 시간) 멕시코 할리스코주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치바스 바예 베르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퇴 의사를 밝혔다. 홍 감독은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대표팀 감독이라는 자리를 내려놓는다. 하지만 대한민국 축구를 향한 마음까지 내려놓는 것은 아니다. 우리 대표팀이 다시 국민의 신뢰와 사랑을 받을 수 있는 팀으로 성장해 나가기를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024..

2026.06.29 01:56:41

'32강행 좌절' 홍명보, 축구대표팀 사령탑 자진 사퇴[월드컵24시]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에 실패한 홍명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자진해서 사퇴했다. 홍명보 감독은 29일(한국 시간) 멕시코 할리스코주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치바스 바예 베르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퇴 의사를 밝혔다. 지난 2024년 7월8일 선임된 홍 감독의 임기는 2027년 1월 열리는 2027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까지였다. 그러나 북중미 월드컵에서 32강 진출에 실패하며 반년여 일찍 지휘봉을 내려놓게 됐다. 2014년 브라질 대회에서 처음 대표팀을 이끌고 1무 2패의 초라한 성적표..

2026.06.29 00:49:37

홍명보, 전례없는 두 번째 도전도 '대실패'…'연봉 38억원' 논란도[월드컵24시]

홍명보 감독이 한국 축구대표팀 사령탑 최초로 두 번째 월드컵에 나섰지만 이번에도 처참한 성적을 거뒀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8일(한국 시간)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마지막 날 토너먼트행 가능성이 완전히 사라지면서 탈락했다. 체코(2-1 승),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이상 0-1 패)을 상대로 1승 2패(승점 3)를 거둬 A조 3위에 그친 한국은 '울며 겨자 먹기'로 각 조 3위 중 상위 8팀에 주어지는 32강 진출권을 노렸다. 9개로 추려진 경우의 수 중 3개만..

2026.06.28 20:00:00

침묵으로 끝난 손흥민의 4번째 도전…韓 최다골 불발[월드컵24시]

한국 축구 '간판' 손흥민(LAFC)의 4번째 월드컵 도전이 허무하게 끝났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한 한국 축구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3위로 탈락하면서 32강 문턱을 넘지 못했다. 1차전에서 체코에 2-1 역전승을 거두며 산뜻하게 출발한 한국은 2차전에서 개최국 멕시코에 0-1 석패하며 32강 확정을 미뤘다. 또 비기기만 해도 조 2위가 될 수 있던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3차전마저도 0-1 충격패를 당하며 절망에 빠졌다. 이후 한국은 각 조 3위 상위 8개 팀 안에 들지 못하며 32강 문턱을..

2026.06.28 14:59:44

'32강행 좌절' 홍명보호, 30일 귀국…'공항 인터뷰도 안 한다'[월드컵24시]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조별리그 탈락이란 최악의 성적표를 받은 홍명보호가 귀국 행사 없이 30일 귀국한다. 대한축구협회는 "홍명보 감독이 지휘해 온 축구대표팀은 3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고 28일 밝혔다. 홍 감독은 29일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기자회견을 한 뒤 곧바로 본진과 귀국길에 오른다. 본진에는 조현우(울산), 김민재(뮌헨), 황인범(페예노르트), 황희찬(울버햄튼), 백승호(버밍엄), 김문환(대전), 이강인(파리생제르맹), 설영우(즈베즈다) 등 선수 8명이 포함됐다. 이들은 홍 감독과..

2026.06.28 13:21:11

32강 진출 좌절된 순간…태극전사는 숙소에서 '망연자실'[월드컵24시]

홍명보호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이 확정된 순간, 초조하게 기적을 바랐던 태극전사들은 숙소에서 망연자실했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28일(한국 시간) 대회 조별리그 조 3위 간 경쟁에서 32강 진출 마지노선인 8위 밖으로 밀려나 탈락이 확정됐다. 이번 대회는 각 조 1~2위 24팀과 조 3위 중 상위 8팀이 32강에 오른다. A조에서 1승 2패(승점 3)로 3위가 된 한국은 조별리그 마지막 날까지 32강행 진출을 희망했으나, 끝내 좌절됐다. 한국 축구가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건 2018년 러시아 대회..

2026.06.28 13:15:42

손흥민·이강인·김민재 등 '황금 세대' 보유하고도 32강 못 밟았다[월드컵24시]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LAFC), 이강인(파리 생제르맹·PSG),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등 전 포지션에 걸쳐 역대 최고의 전력을 갖췄다고 평가받았던 홍명보호가 조별리그 탈락이라는 처참한 성적을 거뒀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8일(한국 시간)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마지막 날 토너먼트행 가능성이 완전히 사라졌다. 체코(2-1 승),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이상 0-1 패)을 상대로 1승 2패(승점 3)를 거둬 A조 3위에 그친 한국은 '울며 겨자 먹기'로 각 조 3위..

2026.06.28 12:59:27

하늘도 버린 홍명보호…사흘 희망 고문 끝 32강행 무산(종합)[월드컵24시]

하늘도 홍명보호를 버렸다. 한국 축구가 결국 조별리그 탈락이란 최악의 엔딩으로 대회를 마쳤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에서 1승 2패(승점 3·골 득실 -1), 조 3위로 32강 토너먼트 진출에 실패했다. 조 3위 간 경쟁에서 마지노선인 8위 밖으로 밀려난 한국은 남은 J조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탈락이 확정됐다. 한국 축구가 월드컵 조별리그를 통과하지 못한 건 2018년 러시아 대회 이후 8년 만이다. 한국의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은 1954년 스위스, 198..

2026.06.28 11:40:52

무려 87% 확률이었는데 탈락…하늘도 외면한 홍명보호[월드컵24시]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잡지 못한 홍명보호가 87%에 달했던 32강 진출 확률까지 놓치며 씁쓸히 고배를 마셨다. 28일(한국 시간)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K조 최종 3차전에서 우즈베키스탄이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에 1-3으로 패배하면서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의 탈락이 확정됐다. 북중미 월드컵은 각 조 1~2위 24팀과 조 3위 중 상위 8팀이 32강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체코(2-1 승),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이상 0-1 패)을 상대로 1승 2패(승점 3)를 거둬 A..

2026.06.28 10:53:39

8강 외쳤던 홍명보호…사흘 희망 고문 끝 조별리그 탈락[월드컵24시]

원정 월드컵 사상 최고인 8강 진출을 외쳤던 홍명보호가 결국 조별리그 탈락이란 최악의 엔딩으로 대회를 마쳤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에서 1승 2패(승점 3·골 득실 -1), 조 3위로 32강 토너먼트 진출에 실패했다. 지난 25일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치른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최종전 0-1 충격패 결정타였다. 비기기만 해도 조 2위로 32강에 오를 수 있었으나, 남아공에 덜미를 잡히면서 모든 계획이 수포로 돌아갔다. 한국은 1차전에서 체코에 2-1 역전승..

2026.06.28 10:3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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