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축구대표팀이 누빌 멕시코 과달라하라에는 도산 안창호 선생의 얼이 서려 있다. 과달라하라는 수도 멕시코시티에 이은 멕시코 제2의 도시로, '서부의 진주(the Pearl of the West)'라는 아름다운 별칭을 갖고 있다. 도시 중심부에는 과거 1618년 완공된 과달라하라 대성당이 웅장함을 뽐낸다. 골목으로 발걸음을 옮기면, 대성당보다 앞선 1610년에 문을 연 프랑세즈 호텔이 400년이 지난 지금까지 지친 여행객들을 받고 있다. 이곳은 한민족을 위해 멕시코까지 건너온 안창호 선생이 머무른 곳이다..
2026.06.09 14:02: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