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10시 한국과 A조 2차전
전날 열렬한 환영 속 과달라하라 도착
![[사포판(멕시코)=뉴시스] 김명년 기자 = 멕시코 축구 국가대표팀 라울 히메네즈 등 선수들이 17일(현지 시간) 대한민국을 상대로한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을 앞두고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에 위치한 스포츠 아레나에서 훈련하고 있다. 2026.06.18. km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18/NISI20260618_0021325291_web.jpg?rnd=20260618102120)
[사포판(멕시코)=뉴시스] 김명년 기자 = 멕시코 축구 국가대표팀 라울 히메네즈 등 선수들이 17일(현지 시간) 대한민국을 상대로한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을 앞두고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에 위치한 스포츠 아레나에서 훈련하고 있다. 2026.06.18. [email protected]
[사포판(멕시코)=뉴시스] 하근수 기자 = 2026 북중미 월드컵 개최국 멕시코가 밝은 분위기 속에 한국전 준비를 마쳤다.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이 이끄는 멕시코 축구대표팀은 18일(한국 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스포츠 아레나에서 한국전 대비 마지막 훈련을 진행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과 멕시코는 19일 오전 10시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A조 2차전에서 격돌한다.
지난 12일 1차전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을 2-0으로 제압한 멕시코는 체코를 2-1로 격파한 한국을 골 득실에서 '1' 앞서 A조 1위다.
멕시코는 호텔 앞을 찾은 1000여명의 팬들의 열렬한 응원을 받으며 전날 과달라하라에 입성했다.
남아공전 이후 멕시코는 과달라하라로 바로 넘어오는 대신 멕시코시티 훈련 센터에서 담금질을 이어갔다.
멕시코시티 훈련 센터는 멕시코축구연맹이 월드컵 개최를 기념해 4억 멕시코 페소(약 352억원)를 투자해 개보수한 멕시코 축구대표팀의 최신식 훈련장이다.
과달라하라에 도착한 멕시코가 둥지를 튼 훈련장은 체코가 사용했던 스포츠 아레나다.
한국전이 열릴 과달라하라 스타디움과 같은 종류의 잔디가 깔린 특수 훈련장으로 별도의 적용이 필요 없다.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이 이끄는 멕시코 축구대표팀은 18일(한국 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스포츠 아레나에서 한국전 대비 마지막 훈련을 진행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과 멕시코는 19일 오전 10시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A조 2차전에서 격돌한다.
지난 12일 1차전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을 2-0으로 제압한 멕시코는 체코를 2-1로 격파한 한국을 골 득실에서 '1' 앞서 A조 1위다.
멕시코는 호텔 앞을 찾은 1000여명의 팬들의 열렬한 응원을 받으며 전날 과달라하라에 입성했다.
남아공전 이후 멕시코는 과달라하라로 바로 넘어오는 대신 멕시코시티 훈련 센터에서 담금질을 이어갔다.
멕시코시티 훈련 센터는 멕시코축구연맹이 월드컵 개최를 기념해 4억 멕시코 페소(약 352억원)를 투자해 개보수한 멕시코 축구대표팀의 최신식 훈련장이다.
과달라하라에 도착한 멕시코가 둥지를 튼 훈련장은 체코가 사용했던 스포츠 아레나다.
한국전이 열릴 과달라하라 스타디움과 같은 종류의 잔디가 깔린 특수 훈련장으로 별도의 적용이 필요 없다.
![[사포판(멕시코)=뉴시스] 김명년 기자 = 멕시코 축구 국가대표팀 라울 히메네즈 등 선수들이 17일(현지 시간) 대한민국을 상대로한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을 앞두고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에 위치한 스포츠 아레나에서 훈련하고 있다. 2026.06.18. km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18/NISI20260618_0021325316_web.jpg?rnd=20260618102000)
[사포판(멕시코)=뉴시스] 김명년 기자 = 멕시코 축구 국가대표팀 라울 히메네즈 등 선수들이 17일(현지 시간) 대한민국을 상대로한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을 앞두고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에 위치한 스포츠 아레나에서 훈련하고 있다. 2026.06.18. [email protected]
멕시코 선수들은 밝은 표정으로 그라운드를 밟은 뒤 본격적으로 훈련을 시작했다.
베테랑 스트라이커 라울 히메네스(울버햄튼)를 비롯한 주요 선수들이 눈에 띄었다.
새해 들어 공식전 9경기 무패(7승 2무)를 달리고 있는 멕시코는 자신감과 분위기 모두 최고조였다.
선수들은 운동장 반대편에 있는 취재진에게도 크게 들릴 만큼 웃음을 터뜨리기도 했다.
그러면서도 볼을 만질 때는 진지한 표정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멕시코 전설' 기예르모 오초아(리마솔)가 중심이 된 골키퍼 그룹도 마찬가지였다.
이들은 작은 골대를 앞에 두고 몸을 던지며 훈련을 소화했다.
한편 훈련 전 취재진과 만난 유망주 미드필더 힐베르토 모라(티후아나)는 "한국은 매우 훌륭한 상대다. 특히 미드필드에 뛰어난 기량을 지닌 선수가 많다"고 경계했다.
그러면서 "내일 경기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다. 출전 기회가 주어진다면, 그게 몇 분이든 즐겁게 임할 것"이라며 각오를 불태웠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베테랑 스트라이커 라울 히메네스(울버햄튼)를 비롯한 주요 선수들이 눈에 띄었다.
새해 들어 공식전 9경기 무패(7승 2무)를 달리고 있는 멕시코는 자신감과 분위기 모두 최고조였다.
선수들은 운동장 반대편에 있는 취재진에게도 크게 들릴 만큼 웃음을 터뜨리기도 했다.
그러면서도 볼을 만질 때는 진지한 표정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멕시코 전설' 기예르모 오초아(리마솔)가 중심이 된 골키퍼 그룹도 마찬가지였다.
이들은 작은 골대를 앞에 두고 몸을 던지며 훈련을 소화했다.
한편 훈련 전 취재진과 만난 유망주 미드필더 힐베르토 모라(티후아나)는 "한국은 매우 훌륭한 상대다. 특히 미드필드에 뛰어난 기량을 지닌 선수가 많다"고 경계했다.
그러면서 "내일 경기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다. 출전 기회가 주어진다면, 그게 몇 분이든 즐겁게 임할 것"이라며 각오를 불태웠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