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티웨이항공은 안전캠페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자원순환 사내 바자회 수익금을 세이브더칠드런 장애아동놀이지원사업에 기부했다고 15일 밝혔다.
안전 캠페인은 세이프티 체크 인(Safety Check-in)의 새 이름으로 이어가는 안전을 슬로건이다. 트리니티항공으로의 사명 변경 등 대대적인 변화를 이어가는 시점에서 항공사의 핵심 가치인 안전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임직원 간 공감대 및 소통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 위주로 진행됐다.
이번 기부금은 장애아동의 발달 수준과 특성을 고려한 개별 놀이활동 지원을 위해 사용된다. 또 미술·공예, 언어·인지발달, 체육·요리 등의 주제로 구성된 놀이KIT(키트)를 활용한 아동 맞춤형 놀이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장애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울 예정이다.
티웨이항공은 2018년부터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과 기내 모금 캠페인 기브 투게더(Give t’ogether)를 진행 중이다.
티웨이항공은 주주총회를 통해 트리니티항공으로 상호명을 변경했다. 트리니티항공으로의 운항 시작은 국내외 관계기관 승인이 완료된 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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