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연장 끝 잉글랜드에 1-2 역전패
![[마이애미=AP/뉴시스]8강에 탈락한 노르웨이 축구대표팀. 2026.07.11.](https://img1.newsis.com/2026/07/12/NISI20260712_0001426257_web.jpg?rnd=20260712091510)
[마이애미=AP/뉴시스]8강에 탈락한 노르웨이 축구대표팀. 2026.07.11.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28년 만에 출전한 월드컵 무대에서 8강 돌풍을 일으킨 노르웨이 축구대표팀의 스톨레 솔바켄 감독이 선수들을 자랑스러워했다.
노르웨이는 12일(한국 시간) 미국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치른 2026 북중미 월드컵 8강전에서 잉글랜드와 연장 접전 끝에 1-2로 역전패했다.
노르웨이는 안드레아스 시엘데루프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하지만 잉글랜드 주드 벨링엄에게 두 골을 내주며 무너졌다.
솔바켄 감독은 경기 후 "아주 작은 차이로 운이 없었다"며 "그것이 축구고, 인생"이라고 말했다.
이어 "초반 20분에는 어려움을 겪었지만, 끝까지 잘 싸운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낸다"고 덧붙였다.
1998년 프랑스 대회 이후 28년 만에 월드컵에 나선 노르웨이는 조별리그 I조에서 2승 1패(승점 6)로 32강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노르웨이는 12일(한국 시간) 미국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치른 2026 북중미 월드컵 8강전에서 잉글랜드와 연장 접전 끝에 1-2로 역전패했다.
노르웨이는 안드레아스 시엘데루프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하지만 잉글랜드 주드 벨링엄에게 두 골을 내주며 무너졌다.
솔바켄 감독은 경기 후 "아주 작은 차이로 운이 없었다"며 "그것이 축구고, 인생"이라고 말했다.
이어 "초반 20분에는 어려움을 겪었지만, 끝까지 잘 싸운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낸다"고 덧붙였다.
1998년 프랑스 대회 이후 28년 만에 월드컵에 나선 노르웨이는 조별리그 I조에서 2승 1패(승점 6)로 32강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마이애미=AP/뉴시스]케인과 홀란. 2026.07.11](https://img1.newsis.com/2026/07/12/NISI20260712_0001426232_web.jpg?rnd=20260712090847)
[마이애미=AP/뉴시스]케인과 홀란. 2026.07.11
32강에선 코트디부아르를 2-1로 눌렀고, 16강에선 우승 후보 브라질을 2-1로 꺾는 이변을 연출했다.
세계적인 골잡이 엘링 홀란은 이번 대회에서 7골을 터트리며 노르웨이 돌풍에 앞장섰다.
비록 잉글랜드에 막혀 4강 문턱을 넘지 못했으나, 노르웨이는 이번 대회 '노 젓기' 응원 등을 선보이며 전 세계 축구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솔바켄 감독은 "2026년 여름이 노르웨이 국민 모두에게 좋은 기억이 되길 바란다. 고국에서 보내준 환상적인 응원 덕에 우리는 힘을 낼 수 있었다. 그게 가장 자랑스럽다"고 돌아봤다.
그러면서 "우리 선수들과 함께 한 지난 6주 반의 기간은 단 1초도 지루할 틈이 없었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세계적인 골잡이 엘링 홀란은 이번 대회에서 7골을 터트리며 노르웨이 돌풍에 앞장섰다.
비록 잉글랜드에 막혀 4강 문턱을 넘지 못했으나, 노르웨이는 이번 대회 '노 젓기' 응원 등을 선보이며 전 세계 축구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솔바켄 감독은 "2026년 여름이 노르웨이 국민 모두에게 좋은 기억이 되길 바란다. 고국에서 보내준 환상적인 응원 덕에 우리는 힘을 낼 수 있었다. 그게 가장 자랑스럽다"고 돌아봤다.
그러면서 "우리 선수들과 함께 한 지난 6주 반의 기간은 단 1초도 지루할 틈이 없었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