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파라이소=AP/뉴시스] 김명준(오른쪽)이 27일(현지 시간) 칠레 발파라이소의 엘리아스 피게로아 브란데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조별리그 B조 1차전 우크라이나와 경기 후반 34분 만회 골을 넣고 있다. 이창원 감독이 이끄는 한국이 1-2로 패해 1패를 기록했다. 2025.09.28.
기사등록 2025/09/28 09:46:40

기사등록 2025/09/28 09:46:40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