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일 경남을 찾아 "김경수가 부산·울산·경남(부울경)이 함께 손잡고 발전하는 부울경 메가시티를 반드시 이루겠다고 약속하고 있다"며 "민주당이 전심전력으로 돕겠다"고 했다. 정 대표는 이날 경남 창원에서 열린 김경수 경남지사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이같이 말하며 "(또) 김경수가 부울경 광역철도망을 연결해 30분 생활권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그것은 김경수만의 약속이 아니라 민주당의 약속으로 승화시켜 당 차원에서 꼭 이루겠다"고 했다. 정 대표는 "경남은 쇠락하고 있다. 조선, 기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3일 "대한민국이 방향을 잃고 체제를 위협받고 있는 마당에 보수의 심장 대구에 김부겸이 웬 말인가"라며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지난 겨울 우리는 이재명 정권과 민주당의 야당 탄압에 맞서 '우리가 추경호다'를 외치면서 추경호를 지켜냈다"며 "이제 그 추경호가 대한민국과 자유민주주의, 보수의 심장 대구를 지키기 위해 대구시장 후보로 나섰다. 경제시장 추경호가 대구를 바꿀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대구시장 후보 공천 과정에서 현역 컷오프(공천 배제) 등 논란..
국민의힘은 3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에게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민주당 후보로 출마하는 하정우 후보를 '오빠'라고 부르라고 한 것을 두고 "아동 성희롱"이라며 공세를 폈다. 정 대표는 이날 부산 구포시장 등에서 하 후보 지원 활동을 하며 만난 초등학교 1학년 여학생 어린이에게 "몇 학년이에요? 여기 정우 오빠, 오빠 해봐요"라고 말하는 장면이 카메라에 잡혔다. 하 후보도 여학생 앞에 앉은 채로 "오빠"라고 발언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 박정훈 의원은 페이스북에 "초등학생에게, 그것도..
6·3지방선거 충남 논산시장 선거는 국민의힘 백성현 후보와 오인환 더불어민주당 후보, 이창원 개혁신당 후보가 맞붙는다. 현직의 안정론과 인물 교체론이 팽팽하게 맞서는 형국이다. 이번 선거는 단순한 정당 대결을 넘어 지역 발전론과 인물 검증이 핵심 쟁점이 될 전망이다. 논산시장 선거는 현직 시장의 재선 가도에 야권의 강력한 도전과 제3지대의 틈새 공략이 맞물리며 접전이 예상된다. 국힘 백 후보는 일찌감치 단수 공천을 통해 '현직 프리미엄'을 최대한 극대화하고 있다. 지난 4년간의 시정 성과를 바탕으로 안정적..
국민의힘 경남 통영·고성 당원협의회가 지난 2일 6·3 지방선거 필승결의대회 개최를 갖고, “낮은 자세로 지역 미래 지킬 것”을 다짐했다. 3일, 국민의힘 통영·고성 당원협의회(위원장 정점식)에 따르면 지난 2일 통영과 고성에서 ‘6·3 지방선거 필승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선거 승리를 위한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정점식 당협위원장과 박완수 경남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배도수 통영시의회 의장, 최을석 고성군의회 의장, 그리고 지방선거 후보자들과 통영·고성 당원 1000여 명이 집결, 뜨거운 열기 ..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가 3일 오후 창원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개소식에는 정청래 당대표, 이언주·황명선 최고위원, 박지원·김태년·조정식·한병도 등 민주당 국회의원 60여명과 김현태 후원회장, 지지자 등 30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AI 비서 '경남'이 등장해 사회자를 소개하는 이색 연출로 시작돼 눈길을 끌었다. 또, 도민들이 사전 온라인을 통해 전달한 응원 메시지와 정책 제안을 담은 '희망나무'가 김 후보에게 전달됐다. 300여 건의 메시지는 '워드 클라우드' 형태로 현장 화면에 구현되어 도..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는 3일 대구 수성구 범어네거리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대구 경제 재도약'과 '보수 대통합'의 메시지를 내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장동혁 당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와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 김문수 명예선대위원장, 문희갑 후원회장, 전·현직 국회의원 50여명이 참석했고 대구시민과 지지자 등 행사장 안팎에서 수천명이 몰리며 열기가 뜨거웠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영상 축사를 통해 "지금 대구는 정치시장이 아닌 경제시장이 필요하다..
더불어민주당 송순호 경남 창원시장 후보가 3일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과 함께 '책 읽는 도시, 생각하는 창원'을 주제로 정책간담회를 열고 창원형 독서도시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김 위원장이 추진 중인 '독서 국가 교육 대전환 프로젝트'와 연계해 창원을 독서와 인문학 기반의 도시로 만들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송 후보는 김 위원장에게 ▲중·고등학교 신입생 도서 구입비 지원 시범사업 ▲작은도서관 운영 여건 개선 ▲독서 국가 정책과 연계한 창원 독서 도시 출범 등 3대 정책 방향을 제시하며 관련 제안..
국민의힘 지도부가 3일 대구에 총출동해 "보수의 심장을 지켜달라"며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장동혁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는 이날 오후 대구 수성구에 있는 추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경제 시장 추경호가 대구를 바꿀 것"이라고 강조했다. 검은색 정장에 빨간 넥타이를 착용한 장 대표는 이날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를 겨냥해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받은 사람이 대구에 똬리를 틀어서 되겠나"라고 반문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은 김정은의 ..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3일 오후 대구 엑스코에서 제9회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필승 전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를 비롯해 권칠승 국회의원, 허소 민주당 대구시당위원장 외 지역 출마 후보자, 당원 및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날 전진대회는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조직 결속과 필승 의지 극대화, 원팀 선거체제 이미지 부각응 물론 대구의 낡은 정치 구조를 극복하고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만들겠다는 출정식 성격이다. 전진대회에서는 최연소 출마자 주경민, 김민주 후보의 필승 결의문 낭독과 ‘대구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일 경남을 찾아 "김경수가 부산·울산·경남(부울경)이 함께 손잡고 발전하는 부울경 메가시티를 반드시 이루겠다고 약속하고 있다"며 "민주당이 전심전력으로 돕겠다"고 했다. 정 대표는 이날 경남 창원에서 열린 김경수 경남지사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이같이 말하며 "(또) 김경수가 부울경 광역철도망을 연결해 30분 생활권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그것은 김경수만의 약속이 아니라 민주당의 약속으로 승화시켜 당 차원에서 꼭 이루겠다"고 했다. 정 대표는 "경남은 쇠락하고 있다. 조선, ..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전 국무총리)가 6·3 지방선거에 출마한 박희정 포항시장 후보의 공동 후원회장을 맡아 눈길을 끌고 있다. 박 후보는 3일 "김 후보의 공동 후원회장 수락은 지역주의의 벽을 넘고자 했던 고(故) 허대만 전 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의 꿈을 이어, (박희정이) 포항에서 반드시 실현해 내길 바라는 뜻을 담았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결정은 정치적 상징을 넘어, 대구·경북 행정 통합 논의 과정에서 포항을 중요한 거점으로 바라보는 의미도 담겨 있다"며 "포항이 국가 전략의 한복판에서 산업·일자리·..
경기 과천시장 선거에 출마한 신계용 국민의힘 후보가 주말 현장 방문을 통해 생활 밀착형 공약을 강조하며 표심 잡기에 나섰다. 신 후보는 3일 관내 중앙공원을 찾아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 한 시민은 공원 내 벤치와 테이블 등 편의시설 관리 부실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신 후보는 즉각 현장을 확인하며 시설 관리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고, 사각지대를 중심으로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3일 "대한민국이 방향을 잃고 체제를 위협받고 있는 마당에 보수의 심장 대구에 김부겸이 웬 말인가"라며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후 대구 수성구에 위치한 추경호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어제 김부겸 후보의 범죄 경력 조회서를 확인하고 왔다"며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받은 사람이 보수의 심장 대구에 똬리를 틀어서 되겠나"라고 말했다. 그는 "작년 9월25일에 '민노총 간첩단 사건 판결문'이 있었다. 북한에서 받은 90건의 ..
김대권 국민의힘 대구 수성구청장 후보가 수성구를 반려동물 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동물바이오타운 조성 공약을 내놨다. 3일 김 후보 선거사무소에 따르면 수성구 삼덕동 산 89 일원 대구대공원 반려동물 테마파크에 약 4000㎡ 규모의 메디파크를 조성하는 방안이 공약에 담겼다. 2028년 착공을 목표로 총 350억원을 투입하고 재원은 국비 공모와 민간 투자 유치를 병행해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동물바이오타운은 첨단 의료, 연구개발 산업, 교육·케어 등 3개 기능 구역으로 구성된다. 첨단 의료 구역에는 365일 24시간 ..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를 비롯한 6·3 지방선거 수도권 광역단체장 범야권 후보들이 오는 4일 만나 더불어민주당의 '윤석열 정부 조작기소 특검법' 저지를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회동은 조응천 개혁신당 경기지사 후보의 제안에 따라 성사됐다. 국민의힘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 양향자 경기지사 후보는 개혁신당의 조응천 경기지사 후보 및 김정철 서울시장 후보와 오는 4일 오전 11시30분 서울 여의도 모처에서 연석회의를 갖는다. 오세훈 시장은 이날 오후 조응천 후보와의 통화에서 "좋은 ..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박영자)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역의원 비례대표 순위 선정을 위한 합동연설회를 4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3일 도당에 따르면 이번 합동연설회는 전북도당 컨퍼런스홀에서 진행되며, 광역의원 비례대표 후보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출마 비전을 당원들과 도민들에게 직접 설명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후보자(가나다 순)는 여성 후보(강정희·안용주·윤해아·이계순) 4인과 남성 후보(김동우·박병철·박수형·송승룡) 4인 등 모두 8인의 후보가 참여하고 각자의 강점과 의정활동 계획 등을 제..
6.3 지방선거를 한 달여 앞둔 3일 충북 11개 시군 기초단체장 선거에 나설 여야 후보의 대진표가 완성됐다. 국민의힘 충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제천시장 후보로 김창규 현 시장을 확정했다. 김 시장은 지난 1~2일 본경선에서 이재우 전 기획재정부 총사업비 관리과장을 누르고 본선행 티켓을 따냈다. 재선을 노리는 김 시장은 일찌감치 더불어민주당 공천을 확정 지은 이상천 후보와 4년 만의 리턴매치를 펼친다. 이날 국민의힘 제천시장 후보 공천을 끝으로 도내 11개 시장·군수 여야 대진표도 마무리됐다. ..
6·3전국동시지방선거 경남 통영시장 선거에는 더불어민주당 강석주 후보, 국민의힘 천영기 후보, 무소속 강근식 후보, 무소속 심현철 후보, 무소속 박청정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다. 통영시장 출마를 선언한 천영기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지난달 30일 북신동 선거캠프에서 진행한 뉴시스와 인터뷰에서 "거대한 '경제풍(風)'을 일으켜, 재선 승리로 저의 진심과 실력을 다시 한번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천영기 국민의힘 통영시장 예비후보와의 일문일답. -통영시장이 되어야 하는 이유가 있다면 "지난 4년, 우리는 통영 역사..
6·3전국동시지방선거 경남 통영시장 선거에는 더불어민주당 강석주 후보, 국민의힘 천영기 후보, 무소속 강근식 후보, 무소속 심현철 후보, 무소속 박청정 후보 등 5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통영은 전통적인 보수 성향 지역으로 분류되지만, 역대 시장 선거에서 무소속 후보가 두 번이나 당선되는 등 정당보다 인물론이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하곤 했던 지역이다. 통영시장 출마를 선언한 강석주 전 시장이 30일 무전동 선거캠프에서 진행한 뉴시스와 인터뷰에서 "'유능한 행정가'의 리더십으로 통영의 위기를 기회로 바꾸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