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지도부와 김문수·국회의원 50여명 참석
추경호 "돈과 사람 모이는 도시로 만들겠다"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예비후보가 3일 대구 수성구 자신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6.05.03. lmy@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03/NISI20260503_0021270466_web.jpg?rnd=20260503161403)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예비후보가 3일 대구 수성구 자신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6.05.03. [email protected]
[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는 3일 대구 수성구 범어네거리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대구 경제 재도약'과 '보수 대통합'의 메시지를 내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장동혁 당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와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 김문수 명예선대위원장, 문희갑 후원회장, 전·현직 국회의원 50여명이 참석했고 대구시민과 지지자 등 행사장 안팎에서 수천명이 몰리며 열기가 뜨거웠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영상 축사를 통해 "지금 대구는 정치시장이 아닌 경제시장이 필요하다"며 "추 후보를 대구의 경제시장 적임자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문수 명예선대위원장은 "대구 경제를 일으키고 일자리를 만들 사람은 추경호 후보"라며 "대구가 하나로 뭉치자"고 말했다.
문희갑 후원회장은 "실천하고 행동하는 시대가 돼야 하므로 경력과 능력을 갖춘 추경호 후보가 대구를 활기차고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장동혁 당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와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 김문수 명예선대위원장, 문희갑 후원회장, 전·현직 국회의원 50여명이 참석했고 대구시민과 지지자 등 행사장 안팎에서 수천명이 몰리며 열기가 뜨거웠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영상 축사를 통해 "지금 대구는 정치시장이 아닌 경제시장이 필요하다"며 "추 후보를 대구의 경제시장 적임자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문수 명예선대위원장은 "대구 경제를 일으키고 일자리를 만들 사람은 추경호 후보"라며 "대구가 하나로 뭉치자"고 말했다.
문희갑 후원회장은 "실천하고 행동하는 시대가 돼야 하므로 경력과 능력을 갖춘 추경호 후보가 대구를 활기차고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추경호 대구시장 예비후보가 3일 대구 수성구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포옹하고 있다. 2026.05.03. lmy@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03/NISI20260503_0021270453_web.jpg?rnd=20260503161354)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추경호 대구시장 예비후보가 3일 대구 수성구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포옹하고 있다. 2026.05.03. [email protected]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는 "6·25때 대한민국을 지킨 것은 대구·경북이었듯이 이번에도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를 지켜야 한다"며 "대구·경북이 중심이 되어 보수결집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동혁 대표는 "공천 과정에서 대구시민들에게 상처와 걱정을 끼친 부분에 죄송하고 모든 게 당 대표의 잘못"이라면서도 "(대구시장 선거가) 자유민주주의와 대한민국을 지키는 선거가 될 것"이라며 결집을 호소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어려운 경제를 책임지고 발전시키는 후보가 누구인지를 찾아야 한다. 경제를 아는 시장이 대구를 키워야 한다"며 추 후보가 대구시장 적임자임을 부각했다.
이인선 대구시당위원장은 "추 후보는 숫자로 일하고 결과로 말하는 대구의 경제 심장을 다시 힘차게 뛰게 할 후보"라며 "대구의 국회의원 전원은 추 후보의 당선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장동혁 대표는 "공천 과정에서 대구시민들에게 상처와 걱정을 끼친 부분에 죄송하고 모든 게 당 대표의 잘못"이라면서도 "(대구시장 선거가) 자유민주주의와 대한민국을 지키는 선거가 될 것"이라며 결집을 호소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어려운 경제를 책임지고 발전시키는 후보가 누구인지를 찾아야 한다. 경제를 아는 시장이 대구를 키워야 한다"며 추 후보가 대구시장 적임자임을 부각했다.
이인선 대구시당위원장은 "추 후보는 숫자로 일하고 결과로 말하는 대구의 경제 심장을 다시 힘차게 뛰게 할 후보"라며 "대구의 국회의원 전원은 추 후보의 당선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정점식(왼쪽부터) 국민의힘 정책위의장과 장동혁 대표, 추경호 대구시장 예비후보, 송언석 원내대표가 3일 대구 수성구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5.03. lmy@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03/NISI20260503_0021270403_web.jpg?rnd=20260503155358)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정점식(왼쪽부터) 국민의힘 정책위의장과 장동혁 대표, 추경호 대구시장 예비후보, 송언석 원내대표가 3일 대구 수성구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5.03. [email protected]
추 후보와 이 후보는 대구·경북 행정통합, TK 신공항, 보수승리라는 세 가지 공통비전을 함께 염원하는 통합 퍼포먼스를 하기도 했다.
추 후보는 "대구 발전에 제 모든 것을 쏟아붓겠다"며 "대구경제 대개조로 돈과 사람이 모이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비전을 밝혔다.
또한 민주당의 '조작기소 특검법안' 추진을 거론하며 "균형이 깨진 권력은 결코 건강한 민주주의를 만들 수 없다. 대구가 그 중심을 잡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추 후보는 "대구 발전에 제 모든 것을 쏟아붓겠다"며 "대구경제 대개조로 돈과 사람이 모이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비전을 밝혔다.
또한 민주당의 '조작기소 특검법안' 추진을 거론하며 "균형이 깨진 권력은 결코 건강한 민주주의를 만들 수 없다. 대구가 그 중심을 잡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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