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선 D-30]논산시장 국힘 백성현-민주 오인환-개혁신당 이창원 3파전

기사등록 2026/05/03 20:53:02

정당 대결 넘어 지역 발전론·인물 검증이 쟁점

[논산=뉴시스]왼쪽부터 국힘 백성현, 민주 오인환, 개혁신당 이창원 후보. 2026. 05. 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논산=뉴시스]왼쪽부터 국힘 백성현, 민주 오인환, 개혁신당 이창원 후보. 2026. 05. 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논산=뉴시스]곽상훈 기자 = 6·3지방선거 충남 논산시장 선거는 국민의힘 백성현 후보와 오인환 더불어민주당 후보, 이창원 개혁신당 후보가 맞붙는다.

현직의 안정론과 인물 교체론이 팽팽하게 맞서는 형국이다.

이번 선거는 단순한 정당 대결을 넘어 지역 발전론과 인물 검증이 핵심 쟁점이 될 전망이다.

논산시장 선거는 현직 시장의 재선 가도에 야권의 강력한 도전과 제3지대의 틈새 공략이 맞물리며 접전이 예상된다.

국힘 백 후보는 일찌감치 단수 공천을 통해 '현직 프리미엄'을 최대한 극대화하고 있다. 지난 4년간의 시정 성과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시정 운영과 중단 없는 지역 발전을 강조하며 조직력 정비와 함께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민주당 오 후보는 치열했던 4인 경선에서 과반 득표라는 압도적 지지로 본선행 티켓을 따냈다. 충남도의원 출신의 풍부한 의정 경험을 무기로 '정권 심판론'과 '새로운 인물론'을 전면에 내세우는 모습이다. 경선 후유증을 털어내고 '원팀(One-Team)' 구성이 급선무다.

개혁신당 이 후보는 거대 양당 체제에 피로감을 느낀 중도층과 무당층을 파고 들고 있다. 제3지대의 캐스팅보트 역할을 넘어, 실질적인 파괴력을 보여줄지가 이번 선거의 변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지선 D-30]논산시장 국힘 백성현-민주 오인환-개혁신당 이창원 3파전

기사등록 2026/05/03 20:53:02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