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최대호 경기 안양시장 후보는 13일 선거사무소에서 (재)희망제작소와 '희망만들기’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주민참여와 민관협치를 기반으로 사회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 주민 주도의 공익활동 생태계, 지역순환경제, 인공지능(AI) 전환시대 청년 정책 등을 공동 연구·이행하기로 했다. 이은경 희망제작소 소장은 "사람 중심의 사회가치를 실현하길 기대한다"고 밝혔고 최 후보는 "주민 중심의 공동체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안양시지부와 정책간담회..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3일 "갑자기 (저에 대한) 악의적 허위사실 유포가 급증한다"고 밝혔다. 조국 후보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분명한 사실을 왜곡하고 조작해 유포하는 사람들은 무슨 목적으로 이렇게까지 할까"라며 이같이 적었다. 앞서 조 후보 측은 언론 공지를 통해 "최근 SNS와 일부 온라인 채널을 통해 두 종류의 이미지가 유포되고 있다"고 전했다. 조 후보는 장바구니를 들고 시장을 걷는 사진을 두고 "돌고 있는 AI 생산물, 캠프건 조국혁신당이건 만든 적이 ..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북도지사에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김관영 예비후보가 정청래 민주당 대표를 향해 "전북발전을 말할 자격이 없다"고 비판했다. 김 예비후보 선대위는 13일 논평에서 "민주당 정청래 지도부의 김관영 흔들기가 '점입가경'"이라며 "전북 도민들의 격앙된 민심을 어루만지기는커녕 이원택 후보를 당선시켜야만 전북 발전이 담보된다는 식의 억지논리를 전 지도부가 나서 펼치고 있다"고 주장했다. 선대위는 "무소속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전북 도지사 선거를 그냥 둘 수 없다는 위기감이 깔려 있다"며 "최근 여론조사..
6·3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임태희 예비후보와 안민석 민주진보 단일후보가 13일 한목소리로 "교사 부담을 줄여야 한다"며 학교 현장체험학습 운영을 둘러싼 해법을 잇따라 제시했다. 임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여행사 위탁 운영'을 단기 해법으로 내걸었다. 현장체험학습을 여행사에 위탁하면서 계약 시 종합보험 가입과 전문 안전요원 동행을 필수 조항으로 명시하는 방식이다. 임 후보는 "사고에 대한 1차적 책임을 위탁 기관이 지게 되므로 선생님들은 법적 책임의 부담에서 벗어나 교육과 인솔..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남지역 정치권에서 후보자 전과기록 공개 논란을 둘러싼 공방이 네거티브 선거전 논쟁으로 확산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대변인단은 13일 성명에서 "조국혁신당 전남도당 대변인이 이재명 대통령의 과거 전과기록 자료를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시했다"며 공식 사과와 책임 있는 입장 표명을 요구했다. 대변인단은 "혁신당 전남도당 대변인이 지난 11일 자신의 SNS에 민주당 지지 성향 시민들의 게시글과 댓글을 캡처해 올리는 과정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과거 전과기록 자료까지 함께 공개했다"고 밝..
더불어민주당 현근택 경기 용인시장 후보는 13일 '반도체 국가산단의 성공적 추진'을 제1호 대표 공약으로 내걸고 임기 내 삼성전자 1기 팹(Fab) 조기 가동을 약속했다. 현 후보는 이날 "반도체는 정쟁이 아닌 추진의 대상"이라며 "이재명 정부와 경기도, 용인시가 원팀으로 미래 사업인 반도체 산단을 차질 없이 이끌겠다"고 밝혔다. 그는 임기 내 1기 팹 가동을 목표로 시장 직속 '조기 가동 상황실' 신설 및 민·관·정 협의체 확대를 통해 보상과 전력·용수 등 현안을 선제적으로 해결하겠다고 했다. 그는 글로벌 자족..
정상신 대전시교육감 예비후보는 13일 선거사무소에서 대전예술고 학부모들과 긴급 간담회를 열고 실기 교육 정상화를 정상화를 약속했다. 대전예술고 학부모회는 이날 지난해 교육 당국의 갑작스러운 예산 삭감으로 발생한 실기 교육 공백을 성토하고 실기교육 붕괴 위기 해결을 위한 정책 요청 및 긴급호소문을 정 후보에게 전달했다. 대전예고는 2021년 예술 일반고로 전환된후 매년 지원받던 약 2억원 규모의 실기지도비가 지난해 들어 사전협의 없이 전액 삭감됐다. 학부모들은 최소한의 교육 공백을 막기 위해 '수익자부담' 방식의 실기 ..
더불어민주당은 13일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의 과거 폭행 사건을 두고 '거짓 해명 의혹'을 제기한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을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경찰에 고발하기로 했다. 정원오 후보 캠프는 이날 오후 공지를 내고 "오늘 민주당은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을 공직선거법 제250조 제2항 낙선 목적 허위사실공표죄로 (경찰에) 고발할 예정"이라고 했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서울경찰청에 김 의원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할 예정이다. 정 후보 측은 "김 의원은 '양천구의회 속기록'이 객관적 사실 관계를 담은 자료인 것처럼..
더불어민주당 이인규 경기 동두천시장 후보는 13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30년 전 신흥고등학교 초임 교사 시절 불거진 폭행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교사부터 교장까지 31년을 몸담은 신흥고는 동두천의 미래를 키워낸다는 사명감 그 자체였지만 학생들을 바른길로 이끌어야 한다는 의욕이 앞섰다"며 "시대의 관행 아래 행해진 엄격함이 누군가에게는 큰 상처로 남았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관행이었다는 변명은 하지 않겠다"며 "저의 서툰 방식과 부족함으로 상처 입은 제자가 있다면 진심을 담은 사과와 따뜻한 ..
국민의힘 박형덕 동두천시장 후보는 13일 수도권 접근성 개선과 경기북부 교통 중심도시 도약을 위한 대규모 교통혁신 공약을 발표했다. 이번 공약의 핵심은 'GTX-C 노선 동두천 연장 조기 착공'과 '서울~동두천~연천 고속도로 조기 건설'이다. 그는 우선 GTX-C 노선 동두천 연장 사업의 조기 착공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강남까지 30분대 생활권을 실현해 서울과의 심리적·물리적 거리를 획기적으로 단축하겠다는 것이다. 여기에 서울~동두천~연천 고속도로가 조기 건..
6·3 지방선거 이민근 국민의힘 경기 안산시장 후보가 '스마트 안전도시 안산' 완성을 약속했다. 이민근 후보는 13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예방형 안전시스템' 전면 도입을 핵심 전략으로 하는 민선 9기 시민안전 분야 공약을 발표했다. 구체적으로는 범죄 사각지대 제로화, 안산 안심프로젝트 가동, 시민안전보험 보장범위 대폭 확대, 빈 틈 없는 재난 대응체계 구축 등이다. 이 후보는 우선 150곳에 CCTV를 추가 설치, 총 9781대의 CCTV를 운용하고, 노후 기기 400여 대는 AI 기반 지능형 CCTV로 교..
더불어민주당 천영미 경기 안산시장 후보가 13일 신안산선 지하 공사구간을 찾아 공사과정을 점검하고 자신이 사업 완성의 적임자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천 후보는 이날 신안산선 공사 현장에서 관계자들을 만나 "안산에서 여의도까지 25분 생활권을 완성하는 신안산선은 시민의 삶의 질과 직결된 핵심 사업"이라며 사업의 중요성과 안전을 강조했다. 천 후보는 "차질 없는 준공은 단순히 말로만 되는 것이 아니라 국토교통부와 경기도의 행정력을 안산으로 끌어올 수 있는 실천력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중앙정부와 경기도, 안산시가 하나로 뭉치는..
조희연 전 서울시교육감과 장석웅 전 전남도교육감, 장휘국 전 광주시교육감 등 전직 진보교육감 3명은 13일 성광진 6·3대전시교육감 선거 예비후보 선거 사무소를 방문, 공동 지지선언을 했다. 3명 이외에 곽노현 전 서울시교육감과 김상곤 전 경기도교육감, 민병희 전 강원도교육감도 참석하지 못했으나 공동지지선언에 동참했다. 이들은 공동지지 선언문에서 "대전에 필요한 것은 관리형 교육이 아니라 전환을 이끄는 교육으로 그런 점에서 성광진 후보가 가장 부합한다"며 "AI·저출생 시대에 맞는 교육대전환을 지향하며, 획일적 교..
주광덕 국민의힘 남양주시장 예비후보가 장동혁 당 대표의 2선 퇴진과 대통합 선대위 출범을 요구하며 불출마 불사 카드를 던진 가운데 동료 정치인들과 지지 단체들이 출마를 촉구하고 나섰다.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 등 남양주시 국민의힘 전·현직 시·도의원과 예비후보 10여명은 13일 남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주광덕 시장 출마 촉구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성명서에서 "현실에 안주하기보다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건 그의 용기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자신의 모든 기득권을 내던지며 보여준 ..
암 투병 중인 이정선 전남광주특별시교육감 예비후보의 아내 이재준씨가 13일 남편의 선거운동을 돕지 못하는 안타까움을 담아 유권자에게 편지를 띄웠다. 이씨는 이날 '차마 눈을 감지 못하는 밤, 시도민 여러분께 올리는 피눈물의 편지'라는 제목의 서한을 언론을 통해 공개했다. 이씨는 "저는 지금 몸이 아픕니다. 그래서 이 치열한 선거운동을 아내로서 함께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명함 한 장 돌리지 못하는 제 자신이 너무 처량합니다"고 운을 뗐다. 이씨는 "아내라면 마땅히 남편과 함께 거친 바람을 맞으며 여러분의 손을 잡고..
6·3지선 김태흠(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가 13일 같은당 이완섭 서산시장 후보 선거사무실을 찾아 정책협약식을 가진 자리에서 히틀러를 거론하며 현 정부를 비판하고는 독재를 막기 위해 자기들을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 이날 김 지사는 "2차 세계대전을 이끈 히틀러도 1차 대전 끝나고 난 다음 총통될 때 선거에서 됐다"며 "1차 대전 복구니 뭐니 이런 기대 심리가 있어 (국민들이) 힘을 몰아주고 지지율이 높으니까 거기에 취해 독재 법을 만들고 독재자가 돼 전체국가를 만들어 2차 세계대전을 일으켰다"고 했다. 이어 "입법·사..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경남도의회 밀양 제2선거구에 출마한 배심교(60) 밀양시의원이 "시민이 먼저인 밀양, 농업수도 재도약"을 약속했다. 배 후보는 13일 상남면 예림리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변화와 책임의 정치,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와 함께 농업수도 밀양을 다시 뛰게 하겠다"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배 후보는 "개인의 영달이 아닌 시민을 섬기는 정치, 민주당의 가치와 정신을 계승하는 일꾼이 되겠다"면서 "밀양은 지금 운명을 바꿀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으며 이번 지방선거는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야 할 시..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3일 유세 중 부상을 당한 사진을 공개하며 "멍든 눈으로도 뚜벅이는 계속된다"고 했다. 조국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른쪽 눈에 멍이 든 사진을 올리며 이같이 전했다. 조 후보는 "어제 일정 중 이마를 문에 세게 부딛히는 작은 사고가 났다"며 "자고 일어나니 눈두덩이가 붓고 멍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또 "살고 있는 (평택) 안중 '성심중앙병원'에 가서 주사도 맞고 약도 받았다"며 "의사, 간호사 선생들의 환대와 내원하신 주민들의 응원에 ..
6월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정명근 더불어민주당 경기 화성시장 후보가 13일 신분당선 연장선을 우정읍 기아차 화성공장까지 연결하겠다고 공언했다. 정명근 후보는 이날 같은 당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와 함께 화성시 우정읍에 있는 기아 오토랜드를 방문, 출퇴근 시간 30분 이동시대를 완성하기 위해 봉담에서 향남을 거쳐 기아차 화성공장까지 이어지는 전철 노선 연장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기아차 노동조합 화성지회와 간담회를 갖고 "현재 봉담읍 종점의 신분당선 연장선을 향남~조암 ~기아차화성공장까지 연장..
조국혁신당 전남도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상대 후보에 대한 비방과 흑색선전, 확인되지 않은 의혹 제기 등 네거티브 정치 중단을 촉구했다. 조국혁신당 전남도당은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선거는 시민의 삶을 바꿀 정책과 미래 비전을 경쟁하는 민주주의의 축제여야 한다"며 "상대를 깎아내리고 혐오와 갈등을 조장하는 정치는 시민의 정치 불신을 키우고 지역공동체를 분열시킨다"고 밝혔다. 전남도당은 인신공격과 허위사실 유포, 악의적 비방에 기대는 모든 정치 행태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어 "후보와 정당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