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근 국민의힘 경기 안산시장 후보가 4일 '포용복지'와 '미래교육'을 내세우며 '아이 키우기 좋고, 청년이 돌아오는 안산'을 만들겠다고 공언했다. 이 후보는 "안산의 기분 좋은 변화를 완성하기 위해, 우리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 민선 9기의 가장 핵심적인 과제"라며 "아이들의 생애 전 주기를 책임지겠다"고 했다. 이 후보는 포용복지를 빈 틈 없이 구현하기 위해 ▲공공형 키즈카페 4곳 추가 조성 ▲'워킹맘 올패스(ALL PASS)' 도입 ▲아빠 육아휴직 수당 지원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주..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국회의원이 4일 경남 거제시를 찾아 ‘교육 인프라, 거제발전 예산' 등 더불어민주당 변광용 거제시장 후보 지원을 약속했다. 이날 고민정 의원은 교육 현안과 대형 국책사업 예산 등 국회와 중앙당 차원에서 거제시장 변광용 후보를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 의원은 민주당 최고위원을 역임한 재선 국회의원으로 국회 교육위 간사 및 예결위원, 민주당 중앙당 교육특별위원장을 맡고 있다. 이날 오후 변광용 거제시장 후보 선거사무소를 지지 방문한 고 의원은 변 후보를 비롯한 민주당 출마 후보자들과 간..
전남선거관리위원회(전남선관위)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 후보자에 대한 매수 의사 표시·선거구민에 대한 기부행위 등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3건 총 3명을 4일 수사기관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특정 지역 시의회의원선거 예비후보자 A씨는 지난 달 중순께 모 정당 당내경선에서 탈락한 뒤 다른 선거구에 무소속으로 출마하기 위해 해당 선거구에 이미 등록한 다른 무소속 예비후보자 B씨에게 불출마를 제안했다. 그러면서 선거사무장 직책 제공과 추가 보상을 제시하는 등 재산상 이익제공의 의사를 표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이 광주 북구1 중대선거구 광역의원 후보로 박수민 후보를 추가 선출했다. 4일 광주시당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틀간 패자부활 방식으로 진행한 북구1 광역의원 추가 경선에서 박 후보가 최종 승리해 공천권을 획득했다. 패자부활 경선은 북구 1, 2, 3 소선거구 경선에서 탈락한 후보 중 신청자에 한해 권리당원 100% 온라인 투표로 진행했다. 기존 선거구 1위 3명을 포함한 북구1 중대선거구 민주당 후보 본선 기호는 이숙희(가), 김건안(나), 안평환(다), 박수민(라) 순이다. 1차 경선 당선자를 ..
충북도교육감 선거를 한달여 앞두고 한국외식업중앙회 충북지회가 시군 지부장과 직원들에게 한 교육감 예비후보 지지를 강요해 논란이다. 4일 시·군지부 등에 따르면 충북지회는 지난달 28일 시군지부장들에게 지회장 명의로 '협조요청'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보냈다. 메시지는 "이번 지방 선거에 우리 협회와 협약 한 후보를 선거법 테두리 안에서 적극적으로 움직여 보려 한다. 모든 분이 (정치)성향이나 이념이 다를 수 있으나 우리 요구를 과감히 들어주겠다는 후보를 지지하고 도움을 주는 게 대의라고 생각된다"며 특정 후보를 지지..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어린이날을 하루 앞둔 4일 '찾아가는 건강 관리 체계' '24시간 소아 진료 체계' '독서 기반 교육 강화' 등 어린이 공약을 발표했다. 정 후보는 이날 오후 캠프 보도자료를 통해 "아이의 건강이 서울의 기준이 되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 이제는 온 서울이 우리 아이들의 건강과 성장을 책임지는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찾아가는 우리 아이 건강 관리 체계 구축 ▲24시간 소아 진료 체계 완성 ▲독서 기반 교육 강화 등 3..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4일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를 겨냥해 "현직 시장임에도 도전자처럼 행동하고 있다. 집값과 전월세 상승 문제를 정부 탓으로 돌리는 것은 자기비판에 해당한다"고 했다. 정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서울지역 구청장 후보 간담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하며 "전월세 문제는 2~3년 내 충분히 대응 가능한데, 5년 동안 대비하지 못한 책임이 있다. 현직 시장으로서 책임과 반성을 먼저 보여야 한다"고 했다. 또 "지방자치, 특히 지방정부의 기본은 민생을 챙기는 것이며 민생과 지역 경제를..
국민의힘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4일 제19차 회의를 열어 광역의원 진주·김해 2개 선거구 후보 및 비례대표 후보 순번, 기초의원 창원 등 6개 시군 22개 선거구 확정 후보 및 기호, 비례대표 순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공관위는 또 "오늘 회의를 끝으로 부여된 모든 공천 관련 업무를 완료하고 공식적으로 해산했다"고 말했다. 다음은 확정 후보자 및 비례대표 명단. ◇광역의원 ▲진주시 제3 선거구 조현신 현 도의원 ▲김해시 제8 선거구 진영호씨 ▲비례대표 1번 구명순, 2번 김영록, 3번 서미숙, 4번..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가 시장 취임 즉시 박형준 부산시장이 추진해 온 사업 예산을 집행 정지하고 '부산 민생 100일 비상조치'를 시행하겠다고 밝히자, 박 시장 측이 "부산의 미래를 예산 절감의 희생양으로 삼겠다는 선언"이라며 반발했다. 박 시장 측은 4일 서지연 대변인 논평을 통해 "선거철마다 반복되는 예산 폐기 공약이 올해도 어김없이 등장했다"며 "전 후보가 내세운 ‘긴급 지원’ 가운데 부산시가 이미 시행하고 있지 않은 것이 단 하나라도 있느냐"고 비판했다. 이어 "부산시는 이미 5508억원 규모의 추가경정..
선거일을 한 달 앞둔 4일, 양자 대결 레이스에 들어선 충북 증평군수 여야 예비후보자 두 명이 전열을 정비하고 현장을 뛰었다. 재선 도전을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이재영 후보는 4년 전처럼 바닥 민심을 다지는 활동부터 시작했다. 이날 그는 주공2단지 공립어린이집, 신동경로당 등을 방문하며 민심을 파악하고 민선 6기 재임기간 그가 벌인 공공형 지식산업센터·복합문화예술센터 건립사업의 추진상황을 살피기 위해 현장에 찾아갔다. 이재영 후보는 "당선하면 성과의 연속성을 잘 관리하고 돌봄·안전·일자리·문화 인프라가 흔들림 없이..
오세훈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4일 온수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 현장을 찾아 "더 많은 인센티브와 공공 기여율 축소를 통해 역세권 사업을 활성화하겠다"고 했다. 오 후보는 이날 서울 구로구 온수역 역세권 활성화 추진위원회에서 진행된 현장 간담회 이후 기자들과 만나 "사업을 하겠다는 분들이 더 많은 경제성을 확보하도록 해드리고 과감한 투자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그동안 역세권 활성화 사업에 대해 노력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많은 성과가 있었던 건 아니다"며 "약 150개 구..
국민의힘은 4일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이른바 '윤석열 정권 조작 수사·기소 의혹 특검법'을 두고 "법안이 국회 본회의에 상정되면 모든 수단을 동원해 강력히 반대할 것"이라며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진행방해) 대응을 예고했다.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를 비롯한 국민의힘 광역단체장 후보들은 오는 5일 조작기소 특검을 저지하기 위한 긴급 연석회의를 갖는다. 장동혁 대표도 특검법의 문제점을 알리기 위한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강서구 화곡시장을 방문한 뒤 기자들과 만나 "공..
국민의힘이 12·3 비상계엄 당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서실장이었던 정진석 전 의원의 충남 공주·부여·청양 보궐선거 공천 여부를 두고 이견을 노출하고 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회의를 열고 충남 공주·부여·청양 보궐선거 공천 문제를 포함한 현안 논의를 이어간다. 앞서 공관위는 지난 1일 회의에서 충남 공주·부여·청양 공천을 보류하기로 의결했다. 정 전 실장에 대한 당 중앙 윤리위원회 절차가 진행 중이라는 이유에서였다. 그 다음날인 지난 2일 윤리위는 회의를 열어 정 전 실장의..
정진석 전 국민의힘 의원이 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 의지를 재차 밝혔다. 그는 "심신이 극도로 지쳐 있었지만 지역민들의 요청을 외면할 수 없었다"며 "보수 정치의 존폐 위기에 책임감을 느껴 출마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앞서 정 전 의원은 지난달 30일에도 "당과 보수 재건을 위한 책무를 외면할 수 없어 고심 끝에 출마하기로 결정했다"며 공식적으로 출마를 선언한 바 있다. 그는 "지역 주민들이 원하는 후보를 선택하게 하는 최소한의 과정인 경선 참여조차 막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
국민의힘 신상진 경기 성남시장이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재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신 시장은 4일 시청 광장 입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시간 동안 시민과 함께 만들어온 변화와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바르고 빠르게 '희망성남'을 완성하겠다"며 재선 도전을 밝혔다. 신 시장은 "성남은 부정과 부패로 얼룩진 과거로 되돌아갈 것 인지의 기로에 서 있다"며 "성남의 미래 가치를 지키기 위해 다시 한 번 시민의 선택을 받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는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 투기과열지구, 조정대상지역, 토지거래허..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결선투표 과정에서 불거진 이른바 전남권 'ARS(자동응답전화) 먹통' 사태와 관련해 일부 시민단체가 법적 대응에 나섰다. '국민주권사수 광주전남 민주시민연대'는 4일 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결선 관련 ARS 먹통 사태와 관련해 서울중앙지법에 증거보전 신청서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는 고발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단체는 "당내 경선이라도 공직선거법을 준용하는 것이다. 고의가 아니라 실수라도 절차 상의 하자가 발생하면 그 선거는 무효라는 것이 선거법의 취지"라며 "법원 판단을 통해 '..
국민의힘 경남 함안군수 후보 경선 과정에서 탈락한 예비후보들이 당원 명부 유출 의혹을 사유로 가처분 신청을 한 결과 법원에서 인용 결정이 나왔다. 창원지법 민사21부(장수영 수석부장 판사)는 4일 이성용·이보명 전 함안군수 예비후보 2명이 법원에 낸 국힘의힘 당내 경선 공천효력 정지 등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 이 결정에 의해 지난달 15일 국민의힘 함안군수 후보로 선출된 조영제 전 경남도의원에 대한 효력이 정지됐다. 재판부는 선거인단 명부 교부일 이전에 당원 명부가 유출돼 사전 선거운동에 이용된 정황이 있다고 봤다..
맹수석 6·3 대전시교육감선거 예비후보는 4일 청소년들을 위한 생활법률 3종 세트를 공약으로 제시했다. 사회 첫발부터 좌절을 맛보지 않도록 공교육이 돕겠다는 취지이다. 초등학교는 용돈 관리와 소비 습관, 디지털 결제 위험 인식 등 금융 안전 기초 교육을, 중·고는 저축·신용·투자 기초와 대출·신용관리, 금융사기 예방 등 실전 금융 교육을 실시한다. 또 고교 3학년을 중심으로 청소년 부동산 교육을 추진한다. 수능 이후와 졸업 전을 활용, 전·월세 차이점과 보증금 구조, 계약서 작성, 등기사항증명서 확인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이종욱 진보당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가 104번째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차별 없는 평등사회, 전쟁 없는 평화세상을 만들겠다"며 6대 공약을 발표했다. 우선, 어린이 병원비·간병비 전액 무상을 약속했다. 희귀·난치성 질환 포함, 모든 질병의 진료비와 간병비를 국가와 지방정부가 100% 부담한다는 계획이다. 또 100% 친환경 유기농 급·간식을 의무화해 유치원부터 초등학교까지 조달가능한 모든 식재료를 지역 내 친환경 유기농산물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집 근처마다 10분 거리에 생태 친화적 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4일 경북을 찾아 "경북에도 파란 바람이 불고 있다. 경북에서 파란을 일으키자"고 했다. 정 대표는 이날 오후 경북 라한호텔 포항에서 열린 '경북 공천자대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하며 "오중기 (경북지사) 후보가 꿈꾸고 약속하고 공약하고 있는 내용들은 당 차원에서 적극 뒷받침할 것이다.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이 이인삼각이 돼서 세 박자로 오중기와 함께 뛰겠다"고 했다. 정 대표는 "대구, 경남, 울산은 그 후보들이 그 간판으로 선거를 치르기 때문에 제가 필요할 때, 오라고 할 때만 오겠다고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