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난하이서 소규모 회담…신화통신, 정상 발언 공개
![[베이징=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오른쪽)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5일(현지 시간) 베이징 중난하이에서 얘기를 나누며 산책하고 있다. 2026.05.15.](https://img1.newsis.com/2026/05/15/NISI20260515_0001256260_web.jpg?rnd=20260515135552)
[베이징=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오른쪽)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5일(현지 시간) 베이징 중난하이에서 얘기를 나누며 산책하고 있다. 2026.05.15.
[베이징=뉴시스]박정규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베이징 중난하이(中南海·중남해)에서 만나 양국 협력을 강조했다.
시 주석은 양국이 협력을 통해 각자 발전할 수 있다며 미·중의 공존을 강조하고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방중을 통해 많은 문제를 해결했다면서 "매우 성공적"이라고 평가했다.
15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양 정상은 이날 오전 중난하이에서 가진 소규모 회담에서 이같이 밝혔다.
시 주석은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방문은 역사적이고 상징적인 방문"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우리는 중·미 건설적인 전략적 안정 관계의 새로운 위치를 공동으로 확정하고 경제·무역 관계의 안정을 유지하며 각 분야의 실질적인 협력을 확대하고 서로의 우려를 적절히 해결하는 데 중요한 합의를 이뤘다"면서 "국제·지역 문제에 대해 소통과 조정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또 "중·미가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평화 공존과 협력 상생을 실현하고 올바른 공존의 길을 걷는 것이 양국 인민의 바람이자 세계 각국 인민의 바람"이라고 언급했다.
시 주석은 "중·미 양측은 협력을 강화하여 각자의 발전과 부흥을 촉진할 수 있다"며 "양측은 우리가 이룬 주요 합의를 잘 이행하고 현재 어렵게 얻은 양호한 흐름을 소중히 여기면서 방향을 정확히 잡고 간섭을 배제해 양국 관계의 안정적인 발전을 추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시 주석은 양국이 협력을 통해 각자 발전할 수 있다며 미·중의 공존을 강조하고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방중을 통해 많은 문제를 해결했다면서 "매우 성공적"이라고 평가했다.
15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양 정상은 이날 오전 중난하이에서 가진 소규모 회담에서 이같이 밝혔다.
시 주석은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방문은 역사적이고 상징적인 방문"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우리는 중·미 건설적인 전략적 안정 관계의 새로운 위치를 공동으로 확정하고 경제·무역 관계의 안정을 유지하며 각 분야의 실질적인 협력을 확대하고 서로의 우려를 적절히 해결하는 데 중요한 합의를 이뤘다"면서 "국제·지역 문제에 대해 소통과 조정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또 "중·미가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평화 공존과 협력 상생을 실현하고 올바른 공존의 길을 걷는 것이 양국 인민의 바람이자 세계 각국 인민의 바람"이라고 언급했다.
시 주석은 "중·미 양측은 협력을 강화하여 각자의 발전과 부흥을 촉진할 수 있다"며 "양측은 우리가 이룬 주요 합의를 잘 이행하고 현재 어렵게 얻은 양호한 흐름을 소중히 여기면서 방향을 정확히 잡고 간섭을 배제해 양국 관계의 안정적인 발전을 추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베이징=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오른쪽)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5일(현지 시간) 중국 베이징 중난하이에서 함께 걷고 있다. 2026.05.15.](https://img1.newsis.com/2026/05/15/NISI20260515_0001256051_web.jpg?rnd=20260515123523)
[베이징=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오른쪽)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5일(현지 시간) 중국 베이징 중난하이에서 함께 걷고 있다. 2026.05.15.
트럼프 대통령은 "시 주석이 저를 중난하이에 초대해주셔서 매우 감사하다"며 "이번 중국 방문은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고 잊을 수 없는 매우 성공적인 방문이었다"고 말했다고 신화통신은 전했다.
아울러 "양측은 일련의 중요한 합의를 이루고 여러 협정을 체결해 많은 문제를 해결했다"면서 "이는 양국과 세계에 매우 유익하다"고 언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시 주석은 저의 오랜 친구이고 저는 시 주석을 매우 존중한다. 우리는 좋은 관계를 맺었다"며 "미·중 관계는 매우 중요하고 반드시 점점 더 좋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는 시 주석과 계속해서 진지하고 깊이 있는 소통을 유지하고 워싱턴에서 시 주석을 맞이하기를 열정적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양 정상은 또 이날 일부 지역의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통신은 밝혔다.
이날 양 정상은 중난하이 내부를 걸으면서 대화를 나누고 이따금씩 멈춰 정원의 고목과 장미 등을 감상하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아울러 "양측은 일련의 중요한 합의를 이루고 여러 협정을 체결해 많은 문제를 해결했다"면서 "이는 양국과 세계에 매우 유익하다"고 언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시 주석은 저의 오랜 친구이고 저는 시 주석을 매우 존중한다. 우리는 좋은 관계를 맺었다"며 "미·중 관계는 매우 중요하고 반드시 점점 더 좋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는 시 주석과 계속해서 진지하고 깊이 있는 소통을 유지하고 워싱턴에서 시 주석을 맞이하기를 열정적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양 정상은 또 이날 일부 지역의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통신은 밝혔다.
이날 양 정상은 중난하이 내부를 걸으면서 대화를 나누고 이따금씩 멈춰 정원의 고목과 장미 등을 감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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