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시스] Black Spot 지정 현황. (사진=고용노동부 경기지방고용노동청). 2026.03.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8/NISI20260318_0002086787_web.jpg?rnd=20260318104139)
[수원=뉴시스] Black Spot 지정 현황. (사진=고용노동부 경기지방고용노동청). 2026.03.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변근아 기자 = 고용노동부 경기지방고용노동청이 산업재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Black Spot'(블랙 스팟)으로 지정해 집중적으로 관리한다고 18일 밝혔다.
블랫 스팟 지정은 안전보건공단의 '산업재해 위험 경보 시스템'이 사회·경제 지표와 산업재해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향후 3개월간 산업재해 발생 가능성을 예측, 지역·업종별 위험도를 산출한 결과에 따라 이뤄진다.
이번 달 경기지역에서는 화성시 만세구(제조), 용인시 처인구(건설), 포천시(제조·건설), 고양시 일산동구(제조), 파주시(건설), 이천시(제조·건설), 군포시(제조), 광명시(건설), 안산시 단원구(제조), 시흥시(건설), 안성시 대덕면(제조), 평택시 삼성로(건설) 등이 지정됐다.
경기청은 해당 지역에 산업안전 패트롤 점검, 안전보건공단 등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 안전보건 교육 및 기술지도 등 집중적인 산업재해 예방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도형 청장은 "현장 점검과 기술지도, 관계기관 협력을 통해 경기지역 산업현장의 안전 수준을 한 단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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