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 제주도지사 무소속 출마위한 '수순'
"도민들로부터 신뢰받는 민생정치 매진하겠다"

【제주=뉴시스】우장호 기자 =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10일 오후제주도청 3층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바른미래당 탈당 의사를 밝히고 있다. 2018.04.10.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강정만 기자 = 원희룡 제주지사가 10일 “저는 오랜 고뇌 끝에 오늘 바른미래당을 떠난다”며 탈당을 선언했다.
원 지사는 이날 오후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가 정치를 시작하면서 가졌던 개혁정치의 뜻을 현재의 정당구조에서는 실현하기 어렵다는 결론을 내렸다”며 이 같이 밝혔다.
원 지사의 바른미래당 탈당은 오는 6월13일 치러질 지방선거에서 제주도지사 선거에 나서기 위한 것으로, 원 지사는 이후 무소속으로 도지사 선거 출마를 위한 일정을 밟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는 “현재의 특정 정당에 매이지 않고, 당파적인 진영의 울타리도 뛰어넘겠다”며 “제주도민의 더 나은 삶과 제주도의 더 밝은 미래에 집중하며 도민들로부터 신뢰받는 민생 정치에 매진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저 자신부터 철저히 거듭나겠다. 국민의 삶 속으로, 제주도민의 삶 속으로 더 깊이 들어가겠다”며 “저 자신 자만함으로 스스로 자신의 틀속에 갇힌 것은 없는지 철저히 돌아보고, 변화하겠다”고 했다.
원 지사는 “진정한 민생과 통합의 정치로 거듭나겠다”며 “지켜봐 주시고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원 지사는 이날 탈당 선언에 이어 다음주 께 제주도지사 출마선언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email protected]
원 지사는 이날 오후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가 정치를 시작하면서 가졌던 개혁정치의 뜻을 현재의 정당구조에서는 실현하기 어렵다는 결론을 내렸다”며 이 같이 밝혔다.
원 지사의 바른미래당 탈당은 오는 6월13일 치러질 지방선거에서 제주도지사 선거에 나서기 위한 것으로, 원 지사는 이후 무소속으로 도지사 선거 출마를 위한 일정을 밟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는 “현재의 특정 정당에 매이지 않고, 당파적인 진영의 울타리도 뛰어넘겠다”며 “제주도민의 더 나은 삶과 제주도의 더 밝은 미래에 집중하며 도민들로부터 신뢰받는 민생 정치에 매진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저 자신부터 철저히 거듭나겠다. 국민의 삶 속으로, 제주도민의 삶 속으로 더 깊이 들어가겠다”며 “저 자신 자만함으로 스스로 자신의 틀속에 갇힌 것은 없는지 철저히 돌아보고, 변화하겠다”고 했다.
원 지사는 “진정한 민생과 통합의 정치로 거듭나겠다”며 “지켜봐 주시고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원 지사는 이날 탈당 선언에 이어 다음주 께 제주도지사 출마선언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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