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뉴시스】 김성찬 기자 = 경남 하동군 평사리 공원에 매실차와 칡즙 등을 판매하는 푸드트럭 '차와 향'이 영업을 시작하면서 도내 푸드트럭이 30대를 넘어섰다.
경남도는 지난해 6월 양산시 물금워터파크에 경남 최초 푸드트럭 '솔푸드'가 문을 연지 1년여 만에 30대를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푸드트럭이 가장 많은 지자체는 양산시로 황산문화체육공원과 서룡지구 등에 9대가 영업 중이다.
거제시는 경남 최초로 관공서인 시청사에 푸드트럭이 들어섰다.
종합민원실 앞에서 시청을 찾는 민원인들을 맞는 푸드트럭 '거제유자와플'은 이름 그대로 거제를 상징하는 유자와플을 판매한다.
거제시 체육관과 보건소에도 각각 푸드트럭이 영업 중이며 독봉산웰빙공원에 1대가 신규 영업을 준비하고 있다.
경남도는 지난해 6월 양산시 물금워터파크에 경남 최초 푸드트럭 '솔푸드'가 문을 연지 1년여 만에 30대를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푸드트럭이 가장 많은 지자체는 양산시로 황산문화체육공원과 서룡지구 등에 9대가 영업 중이다.
거제시는 경남 최초로 관공서인 시청사에 푸드트럭이 들어섰다.
종합민원실 앞에서 시청을 찾는 민원인들을 맞는 푸드트럭 '거제유자와플'은 이름 그대로 거제를 상징하는 유자와플을 판매한다.
거제시 체육관과 보건소에도 각각 푸드트럭이 영업 중이며 독봉산웰빙공원에 1대가 신규 영업을 준비하고 있다.

가장 독특한 분위기를 자랑하는 것은 의령군 서동생활공원에 있는 '대디스 트럭'이다.
깔끔한 외양의 푸드트럭과 SNS를 통해 유명해진 대디 버거, 그리고 커피와 함께 정기적으로 아마추어 연주자들의 낭만적인 클래식기타 연주까지 덤으로 즐길 수 있다.
이밖에 통영시 2대, 사천시 2대, 하동군 1대 등의 푸드트럭이 신규 영업을 준비하고 있고 사천시와 산청군은 현재 영업자 모집을 진행하고 있어 도내 푸드트럭 영업은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경남도는 푸드트럭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7월 농협은행 경남본부, 경남신용보증재단과 10억원 규모의 창업지원협약을 체결해 지금까지 푸드트럭 7대에 1억2000여만원을 지원(저금리 융자)했다.
또한 철저한 위생관리를 위해 시·군과 함께 별도의 위생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8월초에는 하절기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전체 푸드트럭에 대한 일제 위생점검을 진행하기도 했다.
깔끔한 외양의 푸드트럭과 SNS를 통해 유명해진 대디 버거, 그리고 커피와 함께 정기적으로 아마추어 연주자들의 낭만적인 클래식기타 연주까지 덤으로 즐길 수 있다.
이밖에 통영시 2대, 사천시 2대, 하동군 1대 등의 푸드트럭이 신규 영업을 준비하고 있고 사천시와 산청군은 현재 영업자 모집을 진행하고 있어 도내 푸드트럭 영업은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경남도는 푸드트럭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7월 농협은행 경남본부, 경남신용보증재단과 10억원 규모의 창업지원협약을 체결해 지금까지 푸드트럭 7대에 1억2000여만원을 지원(저금리 융자)했다.
또한 철저한 위생관리를 위해 시·군과 함께 별도의 위생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8월초에는 하절기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전체 푸드트럭에 대한 일제 위생점검을 진행하기도 했다.

아울러 경남도와 전 시·군은 푸드트럭 도입 활성화를 위한 조례 제정을 추진해 창녕군 등 10개 시·군은 이미 완료했고 경남도와 8개 시·군은 입법예고 등 조례 제정 절차를 진행 중이다.
한편 푸드트럭을 직접 운영하는데 관심이 있는 시민들은 각 시·군 규제개혁담당부서에서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영업자 모집 공고는 경남도청 및 시·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 영업지마다 모집 기간이나 참가자격, 사용료가 다르고 현장설명회를 실시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사전에 공고 내용을 확인한 후 신청하는 것이 좋다.
이광옥 경남도 법무담당관은 "경남의 푸드트럭 30대가 톡톡 튀는 디자인의 차량과 야외에서만 느낄 수 있는 독특한 분위기, 더위를 식혀줄 시원한 메뉴를 갖추고 도민들을 기다리고 있다"며 "공원, 관광지, 시청, 졸음쉼터 등 우리 주변으로 가까이 다가온 푸드트럭을 많이 찾아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한편 푸드트럭을 직접 운영하는데 관심이 있는 시민들은 각 시·군 규제개혁담당부서에서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영업자 모집 공고는 경남도청 및 시·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 영업지마다 모집 기간이나 참가자격, 사용료가 다르고 현장설명회를 실시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사전에 공고 내용을 확인한 후 신청하는 것이 좋다.
이광옥 경남도 법무담당관은 "경남의 푸드트럭 30대가 톡톡 튀는 디자인의 차량과 야외에서만 느낄 수 있는 독특한 분위기, 더위를 식혀줄 시원한 메뉴를 갖추고 도민들을 기다리고 있다"며 "공원, 관광지, 시청, 졸음쉼터 등 우리 주변으로 가까이 다가온 푸드트럭을 많이 찾아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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