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에몽' 신규 라인업…카카오메이커스서 선론칭

남양유업 '단팥에몽'. (사진=남양유업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남양유업이 에몽 브랜드의 신규 라인업으로 단팥 풍미를 담은 '단팥에몽'을 카카오메이커스에 선론칭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여름철 대표 디저트 '팥빙수'에서 착안해 개발했다. 국산 1등급 원유와 국내산 팥으로 만든 팥 농축액을 사용했으며 해썹(HACCP) 시스템을 통해 위생·품질을 관리했다.
단팥에몽은 190㎖ 용량의 6겹 멸균 테트라팩에 담겨 출시된다. 취향에 따라 얼음컵에 부어 단팥라떼처럼 즐기거나 팩으로 얼려 바 형태의 아이스크림으로 즐길 수 있다.
남양유업은 공동주문 방식의 카카오메이커스를 통해 단팥에몽을 선론칭한다. 오는 30일까지 카카오메이커스에서 단팥에몽 24입을 공동주문 방식으로 할인 판매하며, 수익의 일부는 한국뇌전증협회의 뇌전증 인식 개선 사업에 기부한다.
2011년 출시된 초코에몽은 남양유업의 대표 가공유 브랜드다. 남양유업은 소비자 트렌드 변화에 맞춰 말차에몽, 초코에몽 Mini 무가당, 우유 듬뿍 시리즈 등으로 에몽 브랜드 라인업을 확장해왔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단팥에몽은 말차에몽에 이어 에몽 브랜드를 디저트 카테고리로 확장하는 두 번째 시도"라며 "초코에몽이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에몽 라인업을 다양화해 가공유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넓혀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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