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항의하며 개표소 봉쇄 시위를 이어가고 있는 1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설치된 개표소 앞에 재선거 등을 요구하는 손팻말이 붙어있다. 2026.06.15. bluesoda@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15/NISI20260615_0021320910_web.jpg?rnd=20260615113026)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항의하며 개표소 봉쇄 시위를 이어가고 있는 1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설치된 개표소 앞에 재선거 등을 요구하는 손팻말이 붙어있다. 2026.06.1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사단법인 한국대중음악공연산업협회(이하 음공협, 회장 고기호)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핸드볼 경기장)의 12일째 봉쇄 상황에 대해 관계 기관의 조속한 해결과 지원을 호소했다.
음공협은 16일 입장문을 내고 "대중문화의 메카인 올림픽공원의 장기 봉쇄로 인해 장비 반입과 무대 설치 등 공연 준비 전반이 마비되며 사실상 '셧다운' 위기에 직면했다"고 밝혔다.
실제 '넥슨 메이플스토리 쇼케이스'가 장소를 킨텍스로 변경했고, 이번 주말 예정된 '서울파크뮤직페스티벌'은 무대를 축소 변경하면서 티켓 취소가 속출하는 등 피해가 가시화되고 있다.
이번 주말에는 일본 밴드 '킹누(King Gnu)'의 내한 공연 등도 겹쳐 현장 안전에 대한 우려도 깊어지는 상황이다. 향후 박서진, 동방신기 유노윤호, 엔플라잉(N.Flying) 등의 공연도 줄줄이 취소 및 변경 위기에 놓였다.
고기호 음공협 회장은 "집회의 자유는 존중받아야 하나, 아티스트와 스태프가 오랜 시간 준비한 공연이 일방적인 피해를 입어서는 안 된다"며 법적 절차의 책임 있는 진행과 공연 정상화를 촉구했다.
음공협은 코로나19 시기의 악몽을 언급하며 관계 기관에 ▲티켓 취소 수수료 부담 완화 ▲대관료 감면 ▲대체 장소 이전 지원 등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간곡히 요청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음공협은 16일 입장문을 내고 "대중문화의 메카인 올림픽공원의 장기 봉쇄로 인해 장비 반입과 무대 설치 등 공연 준비 전반이 마비되며 사실상 '셧다운' 위기에 직면했다"고 밝혔다.
실제 '넥슨 메이플스토리 쇼케이스'가 장소를 킨텍스로 변경했고, 이번 주말 예정된 '서울파크뮤직페스티벌'은 무대를 축소 변경하면서 티켓 취소가 속출하는 등 피해가 가시화되고 있다.
이번 주말에는 일본 밴드 '킹누(King Gnu)'의 내한 공연 등도 겹쳐 현장 안전에 대한 우려도 깊어지는 상황이다. 향후 박서진, 동방신기 유노윤호, 엔플라잉(N.Flying) 등의 공연도 줄줄이 취소 및 변경 위기에 놓였다.
고기호 음공협 회장은 "집회의 자유는 존중받아야 하나, 아티스트와 스태프가 오랜 시간 준비한 공연이 일방적인 피해를 입어서는 안 된다"며 법적 절차의 책임 있는 진행과 공연 정상화를 촉구했다.
음공협은 코로나19 시기의 악몽을 언급하며 관계 기관에 ▲티켓 취소 수수료 부담 완화 ▲대관료 감면 ▲대체 장소 이전 지원 등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간곡히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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