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식품산업대전서 영광모싯잎송편 경쟁력 알렸다

기사등록 2026/06/16 14:39:51

시식·제품 전시 진행…국내외 바이어 네트워크 구축

전남 영광군 관계자들이 '2026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행사장에 마련한 영광떡산업홍보관에서 '영광모싯잎송편'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영광군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 영광군 관계자들이 '2026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행사장에 마련한 영광떡산업홍보관에서 '영광모싯잎송편'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영광군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영광=뉴시스]이창우 기자 = 전남 영광군이 국내 최대 식품 전문 박람회에 참가해 대표 특산품인 영광모싯잎송편의 우수성과 브랜드 경쟁력을 알렸다.

16일 영광군에 따르면 최근 서울에서 열린 '2026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기간 영광떡산업홍보관 운영을 통해 전국 소비자와 식품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영광모싯잎송편 홍보활동을 펼쳤다.

홍보관에서는 영광산 쌀과 동부, 모싯잎 등 지역 원료를 사용한 점과 전통 제조 방식을 계승한 생산 과정, 특유의 쫄깃한 식감과 담백한 맛 등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또 지리적표시 등록 제품이자 지역 대표 떡 산업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알리는 데 힘을 쏟았다.

행사에는 모싯잎송편 생산업체들로 구성한 '영광에서모싯잎떡을만드는사람들' 법인이 함께 참여해 소비자 의견을 수렴하고 제품 상담을 진행했다.

농식품 유통 관계자와 국내외 식품 바이어들과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유통망 확대와 해외시장 진출 가능성도 모색했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이번 박람회는 영광모싯잎송편의 우수성과 브랜드 경쟁력을 전국에 알리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지속 가능한 지역 떡 산업 육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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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식품산업대전서 영광모싯잎송편 경쟁력 알렸다

기사등록 2026/06/16 14:39:5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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