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주거지원·돌봄·에너지전환·마을일자리 등
![[광주=뉴시스] 광주 광산구청 전경. (뉴시스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2/23/NISI20251223_0002025838_web.jpg?rnd=20251223150133)
[광주=뉴시스] 광주 광산구청 전경. (뉴시스DB)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박기웅 기자 = 광주 광산구는 시민참여 사회적 대화를 통해 도출한 '지속가능 일자리 모델'의 실행 계획을 담은 청서를 수립하고 4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청서는 청년 노동자 주거 지원, 1313 마을돌봄지원가 운영, 에너지전환마을 시민참여 일자리, 광산형 마을일자리 지원 등 4개 사업의 실행 계획과 지속가능 일자리특구 조성을 위한 중장기 과제를 담고 있다.
광산구는 올해 하반기부터 청년 노동자 최대 100명에게 주거비를 지원하고 돌봄지원가와 에너지전환 활동가를 양성·배치하는 등 지역 맞춤형 일자리 모델을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내년 말까지 1차 시범사업을 진행한 뒤 결과를 평가·분석해 2030년까지 지속가능 일자리 모델을 정립하고 관련 법·제도와 기금 조성도 추진한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4개 시범사업이 지역 일터와 시민 삶터에 뿌리내려 청년이 돌아오고 머무는 지속가능한 광산의 밑거름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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