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 목원대 이희학 총장. (사진=목원대 제공) 2026.06.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6/NISI20260616_0002162107_web.jpg?rnd=20260616134237)
[대전=뉴시스] 목원대 이희학 총장. (사진=목원대 제공) 2026.06.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목원대학교 이희학 총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학교법인 감리교학원은 16일 목원대에서 이사회를 열고 이희학 현 10대 총장을 제11대 총장으로 선임했다. 임기는 9월부터 2030년 8월까지이다.
목원대에서 신학학사와 문학석사 학위를, 독일 베를린훔볼트대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0년 목원대 신학과 교수로 부임한뒤 교학부총장과 대외협력부총장, 교무처장, 신학대학장 등을 역임했다.
2022년 9월 총장 취임 후 교육혁신과 학생 맞춤형 지원, 대학 브랜드 강화, 지역사회 협력 확대 등을 도모해 왔다.
새 임기 동안 전공자율선택제와 융합형 교육과정 확대로 학생의 교육 선택권을 넓힐 계획이다. 특히 인공지능(AI)·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학사행정 고도화, 목원 헤리티지 브랜드 확립, 글로벌 교육 경쟁력 강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실천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이 총장은 "목원대가 지켜온 교육의 본질 위에서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 4년은 지역과 더 깊이 연결하고 학생성장을 성과로 만들어야 하는 중요한 시간으로, 교육과 연구 기본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 성공을 중심에 둔 교육혁신대학으로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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