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시스]조규일 진주시장,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지역 현안 논의.(사진=진주시 제공).2026.06.14.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4/NISI20260614_0002160346_web.jpg?rnd=20260614125942)
[진주=뉴시스]조규일 진주시장,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지역 현안 논의.(사진=진주시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는 지난 12일 조규일 시장이 경남도청에서 박완수 지사를 만나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 등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해 건의하고 공감·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만남은 조 시장이 지역 현안을 직접 챙겨 조속히 해결하기 위해 박 지사와 만남을 요청해 이루어졌다.
조 시장은 경남진주혁신도시의 완성을 위해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시 기존 혁신도시로 일괄 이전을 건의했고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논의 중인 발전 5개사 통합과 관련해 통합 본사의 경남진주혁신도시 유치 필요성을 설명하고 경남도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 지난 4월 경남지방 정원으로 등록된 '월아산 숲속의 진주'가 세계인이 찾는 경상남도 대표 관광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국가정원 지정을 건의했다.
조 시장은 최근 서부 경남의 이슈인 '사천-진주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광역화 사업'과 관련해 사업 추진 사항과 쟁점, 진주시의 입장 등을 전달하고 향후 사천시장을 만나 적극적으로 해결책을 모색할 뜻을 피력했다. 이를 위해 경남도의 적극적인 중재를 요청했다.
조규일 시장은 "최근 박동식 사천시장이 기자간담회를 통해 진주와 공동 경제권 구축과 상생 협력에 대한 의지를 밝힌 것으로 알고 있다"며 "진주시도 열린 자세로 사천시와 적극 협력해 우주항공산업 육성, 진주·사천 국도 33호선 우회도로 건설, 광역 쓰레기 소각장 문제 등의 공동 과제에 적극적으로 해법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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