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광주=뉴시스] 경기 광주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0/13/NISI20251013_0001964402_web.jpg?rnd=20251013124737)
[경기광주=뉴시스] 경기 광주시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경기광주=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광주시는 제15회 인구의 날(7월11일)을 맞아 저출생 극복과 인구정책 확산에 기여한 '2026년 광주시 인구정책 유공자' 후보자를 내달 5일까지 공개 추천받는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시민 추천 방식으로 유공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행정 중심 포상에서 벗어나 지역사회 곳곳에서 인구정책 활성화를 위해 활동한 개인과 기업·단체를 시민의 시선으로 직접 추천받는 데 의미가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추천 대상은 ▲임신·출산·양육 지원▲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결혼·양육 친화 분위기 조성▲인구정책 연구·교육 활성화▲고령화 대응▲청년인구 지원 등 6개 분야에서 공적이 있는 개인과 기업·단체다.
타의 모범이 될 만한 활동이나 성과가 있으면 누구나 추천할 수 있다. 추천 서류와 접수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청 누리집이나 기획예산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접수된 후보자는 공적 심사 등을 거쳐 최종 선정하며, 선정된 유공자는 7월 중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광주시, 관계기관 협력 자살 예방 회의 개최
광주시가 21일 광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자살 고위험군 발굴과 통합적 위기대응 체계 구축을 위한 '관계기관 협력 자살 예방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광주시 자살 현황과 자살 대응체계, 2026년 자살 예방 정책 추진 방향 및 전략을 공유하고 기관별 역할과 연계협력 강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자살 예방 협력체계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기관별 역할을 명확히 하고 위험신호 발견 시 신속하게 전문기관으로 연계할 수 있는 공통 절차 마련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자살 예방 회의를 통해 현장 대응형 예방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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