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아트홀·용지공원 문화지구·엔지니어로드 조성
창원광장~마산만 러닝코스, 순환 K-TRT 도입 등
![[창원=뉴시스]홍정명기자=더불어민주당 김경수(왼쪽) 경남도지사 후보와 송순호 창원특례시장 후보가 21일 오후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미래 창원 100년의 약속'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2026.05.21. hjm@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21/NISI20260521_0002141921_web.jpg?rnd=20260521144858)
[창원=뉴시스]홍정명기자=더불어민주당 김경수(왼쪽) 경남도지사 후보와 송순호 창원특례시장 후보가 21일 오후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미래 창원 100년의 약속'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2026.05.21. [email protected]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더불어민주장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와 송순호 창원특례시장 후보는 21일 오후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창원 대전환을 위한 '기술과 문화가 흐르는 Next 창원-미래 창원 100년의 약속'을 발표했다.
김경수 후보는 "창원은 호주 캔버라를 모델로 중화학공업과 기계산업단지 중심으로 조성한 대한민국 최초의 계획도시이지만 구조 혁신이 필요한 시점이 찾아왔다"면서 "성산아트홀·용지공원 일대를 자연과 예술이 결합한 '문화지구'로 조성해 공연과 예술, 호수와 휴식을 결합한 핵심문화 거점으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또, 거북이 모양의 창원 도심을 걷기 좋고 뛰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도시 전역을 도는 러닝 코스를 설계해 보행로를 정비하고, 창원광장에서 마산만 바다를 볼 수 있는 귀산동, 마산 가포동까지 중간중간 끊어진 보행로를 이어 멈춤 없이 달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도심에서 출발해 산단을 거쳐 바다로 이어지는 코스의 마라톤 공인코스 인증을 추진하여 브랜드화 하겠다고 약속했다.
창원광장~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 구간 중앙대로를 대한민국 산업의 자부심이 흐르는 '엔지니어 로드'로 조성하고, 중앙대로와 창원대로가 만나는 곳에는 교량을 건설해 창원광장에서 산업단지공단을 연결하는 도시의 상징으로 만들겠다고 했다.
또 산단 주변 유휴부지와 제2산단 건설로 추가로 생길 빈터에 노동자들이 주거 및 여가를 한 곳에서 누릴 수 있는 임대형 청년 주거와 1·2인가구 특화단지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진해권 발전 전략으로는 진해 해군기지 내 근대유산 개방과 원도심 활성화를 추진하고, 진해 도심 비행안전구역 고도제한의 합리적 조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송순호 후보는 교통 및 주거 혁신 공약을 발표했다.
송 후보는 "차를 타지 않아도 내 집 앞 골목부터 일터까지 막힘없이 갈 수 있어야 사람 중심의 보행 도시로 거듭날 수 있다"면서 "대중교통 혁신 차원에서 도심과 산단을 잇는 '순환 K-TRT(무궤도 고무차륜 트램)'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비용은 일반 트램의 5분의1 수준으로 낮추고, 창원광장에서 시청과 성산아트홀, 외동, 산단공, 반월시장을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또 대형버스가 진입하지 못하는 골목길과 단독주택 단지, 1~2인 가구 밀집 지역에는 호출하면 달려오는 'AI 기반 수요응답형 마을버스(ART)'를 도입하겠다고 강조했다.
창원-북면을 시작으로 김해, 함안, 양산, 진주를 잇는 '도어 투 도어 광역 통근버스(M-DRT)' 시범사업도 추진해 출퇴근 편의를 돕겠다고 했다.
주거 혁신 공약으로는 '안심집수리 바우처'를 신설해 매년 시비 30억원을 들여 300가구 시설 개·보수를 지원하고, 빈집이나 점포를 임차·매입해 반값 임대주택과 공동육아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창원 내 단독주택 밀집지 5곳에는 예술가와 청년, 여성, 고령자 등을 위한 주거재생 모델을 만들어
임차료와 리모델링비를 지원하고, 특히 단독주택 반지하와 1층 빈 공간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가들을 지원해 창원의 골목문화를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두 후보는 "창원은 대한민국 산업화의 위대한 자부심이며, 그 자부심을 안고 송순호와 김경수가 원팀으로 '기술과 문화가 흐르는 세계적인 산업·문화 수도'로 창원을 완전히 대전환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김경수 후보는 "창원은 호주 캔버라를 모델로 중화학공업과 기계산업단지 중심으로 조성한 대한민국 최초의 계획도시이지만 구조 혁신이 필요한 시점이 찾아왔다"면서 "성산아트홀·용지공원 일대를 자연과 예술이 결합한 '문화지구'로 조성해 공연과 예술, 호수와 휴식을 결합한 핵심문화 거점으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또, 거북이 모양의 창원 도심을 걷기 좋고 뛰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도시 전역을 도는 러닝 코스를 설계해 보행로를 정비하고, 창원광장에서 마산만 바다를 볼 수 있는 귀산동, 마산 가포동까지 중간중간 끊어진 보행로를 이어 멈춤 없이 달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도심에서 출발해 산단을 거쳐 바다로 이어지는 코스의 마라톤 공인코스 인증을 추진하여 브랜드화 하겠다고 약속했다.
창원광장~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 구간 중앙대로를 대한민국 산업의 자부심이 흐르는 '엔지니어 로드'로 조성하고, 중앙대로와 창원대로가 만나는 곳에는 교량을 건설해 창원광장에서 산업단지공단을 연결하는 도시의 상징으로 만들겠다고 했다.
또 산단 주변 유휴부지와 제2산단 건설로 추가로 생길 빈터에 노동자들이 주거 및 여가를 한 곳에서 누릴 수 있는 임대형 청년 주거와 1·2인가구 특화단지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진해권 발전 전략으로는 진해 해군기지 내 근대유산 개방과 원도심 활성화를 추진하고, 진해 도심 비행안전구역 고도제한의 합리적 조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송순호 후보는 교통 및 주거 혁신 공약을 발표했다.
송 후보는 "차를 타지 않아도 내 집 앞 골목부터 일터까지 막힘없이 갈 수 있어야 사람 중심의 보행 도시로 거듭날 수 있다"면서 "대중교통 혁신 차원에서 도심과 산단을 잇는 '순환 K-TRT(무궤도 고무차륜 트램)'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비용은 일반 트램의 5분의1 수준으로 낮추고, 창원광장에서 시청과 성산아트홀, 외동, 산단공, 반월시장을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또 대형버스가 진입하지 못하는 골목길과 단독주택 단지, 1~2인 가구 밀집 지역에는 호출하면 달려오는 'AI 기반 수요응답형 마을버스(ART)'를 도입하겠다고 강조했다.
창원-북면을 시작으로 김해, 함안, 양산, 진주를 잇는 '도어 투 도어 광역 통근버스(M-DRT)' 시범사업도 추진해 출퇴근 편의를 돕겠다고 했다.
주거 혁신 공약으로는 '안심집수리 바우처'를 신설해 매년 시비 30억원을 들여 300가구 시설 개·보수를 지원하고, 빈집이나 점포를 임차·매입해 반값 임대주택과 공동육아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창원 내 단독주택 밀집지 5곳에는 예술가와 청년, 여성, 고령자 등을 위한 주거재생 모델을 만들어
임차료와 리모델링비를 지원하고, 특히 단독주택 반지하와 1층 빈 공간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가들을 지원해 창원의 골목문화를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두 후보는 "창원은 대한민국 산업화의 위대한 자부심이며, 그 자부심을 안고 송순호와 김경수가 원팀으로 '기술과 문화가 흐르는 세계적인 산업·문화 수도'로 창원을 완전히 대전환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