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이익 392억원·영업수익 8305억원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롯데카드 본사가 입주한 오피스 빌딩 모습.(사진=뉴시스DB) dahora8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12/NISI20260312_0021205666_web.jpg?rnd=20260312114313)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롯데카드 본사가 입주한 오피스 빌딩 모습.(사진=뉴시스DB)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롯데카드가 우량 고객 중심의 포트폴리오 재편과 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1분기 수익성이 개선됐다.
롯데카드는 1분기 당기순이익이 20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0% 증가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9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5.7% 증가했다. 영업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17.3% 증가한 8305억원을 기록했다.
자산은 24조8466억원으로 전년 동기 24조7297억원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1분기 전체 회원 수는 전년 동기보다 1만명 증가한 962만명을 기록했다.
건전성 관리 지표도 개선됐다. 2026년 1분기 1개월 이상 연체율은 1.84%로 전분기 대비 0.27%p(포인트) 감소했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은 1.89%로 전분기 대비 0.26%p 감소했다.
자회사 롯데파이낸스 베트남도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가며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하며 1분기 14억원의 순익을 냈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향후 영업 채널 다각화 및 지속적인 신상품 출시 등으로 고객 기반을 확대하는 한편, 선제적 자산건전성 관리와 조달구조 다변화, 비용 효율화를 추진해 중장기 수익성 회복과 체질 개선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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