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차 위원회 회의…전문위원회 구성·운영 논의
원자력환경공단, 기준 미달 지역 배제 계획 보고
![[세종=뉴시스] 최동준 기자 = 김현권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관리위원장이 17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기후에너지환경부(기상청)·원자력안전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이재명 대통령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2025.12.17. photocdj@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2/17/NISI20251217_0021099343_web.jpg?rnd=20251217155550)
[세종=뉴시스] 최동준 기자 = 김현권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관리위원장이 17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기후에너지환경부(기상청)·원자력안전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이재명 대통령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2025.12.17.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고준위방사성폐기물관리위원회가 고준위방사성폐기물 관리시설의 입지로 적합하지 않은 지역 기준에 대한 논의를 시작했다.
고준위위원회는 15일 서울 종로구 석탄회관에서 제4차 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전문위원회 구성·운영 방안'과 '부적합 지역 배제 계획 및 현황'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된 '전문위원회 구성·운영 방안'에는 각계 전문가들이 전문적인 검토를 수행하는 전문가 회의체를 구성하고 운영하는 계획이 담겼다.
전문위원회 구성분야, 전문위원의 임기 및 자격 요건, 기능과 역할, 전문위원의 추천 방식 등에 대한 의견이 오갔다.
아울러 한국원자력환경공단에서는 고준위방사성폐기물 관리시설 부적합 지역 배제 계획 및 추진 현황을 보고했다.
부적합 지역 배제는 관리시설 입지 기준에 미달하는 지역을 과학적 데이터에 근거해 선정 과정에서 사전에 제외하는 절차다.
부적합 지역 우선 배제를 체계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필요한 세부 수행 내용과 배제 기준 선별·영향범위 등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구체적인 배제 기준에 대해서는 향후에 구성될 전문위원회를 통해 상세히 검토될 예정이다.
김현권 고준위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전문위원회 구성과 부적합지역 배제 계획은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라는 국가적 난제를 해결하기 위한 핵심적인 첫걸음"이라며 "전문위원회 구성·운영을 통해 정책의 전문성을 높이고, 부적합 지역 배제 등 부지선정 과정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관리해 국민 신뢰를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고준위위원회는 15일 서울 종로구 석탄회관에서 제4차 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전문위원회 구성·운영 방안'과 '부적합 지역 배제 계획 및 현황'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된 '전문위원회 구성·운영 방안'에는 각계 전문가들이 전문적인 검토를 수행하는 전문가 회의체를 구성하고 운영하는 계획이 담겼다.
전문위원회 구성분야, 전문위원의 임기 및 자격 요건, 기능과 역할, 전문위원의 추천 방식 등에 대한 의견이 오갔다.
아울러 한국원자력환경공단에서는 고준위방사성폐기물 관리시설 부적합 지역 배제 계획 및 추진 현황을 보고했다.
부적합 지역 배제는 관리시설 입지 기준에 미달하는 지역을 과학적 데이터에 근거해 선정 과정에서 사전에 제외하는 절차다.
부적합 지역 우선 배제를 체계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필요한 세부 수행 내용과 배제 기준 선별·영향범위 등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구체적인 배제 기준에 대해서는 향후에 구성될 전문위원회를 통해 상세히 검토될 예정이다.
김현권 고준위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전문위원회 구성과 부적합지역 배제 계획은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라는 국가적 난제를 해결하기 위한 핵심적인 첫걸음"이라며 "전문위원회 구성·운영을 통해 정책의 전문성을 높이고, 부적합 지역 배제 등 부지선정 과정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관리해 국민 신뢰를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