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사기간 우회도로 안내. (사진=양평군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양평=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양평군은 양평대교 정비사업과 관련해 야간 차량 통행 전면통제 일자를 6월 초로 조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앞서 군은 양평대교 정비공사를 위해 이달 11일부터 오는 7월31일까지 매일 오후 9시부터 익일 오전 5시까지 양평대교 차량 통행을 전면 통제할 예정이었다.
군은 이달 26일까지 진행되는 경기도건설본부 주관 1단계 보수공사가 차량 전면통제 없이 진행 가능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야간 차량 전면통제 일정을 변경했다.
이에 따라 26일까지는 공사가 진행되는 평일 오후 9시부터 익일 오전 6시 사이에도 양평대교 차량 통행이 가능하다. 다만 공사를 위해 일부 차로가 부분 통제될 수 있다.
2단계 공사가 시작되는 6월 초부터는 예정대로 매일 오후 9시부터 익일 오전 5시까지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될 예정이며, 이 시간대에는 인근 양근대교로 우회 운행해야 한다.
군은 운전자들의 혼선을 줄이기 위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현수막 등을 이용해 통제 일정을 안내할 방침이다.
양평군 관계자는 "공사로 인한 차량 통제 안내 과정에서 혼선을 드려 죄송하다"며 "보수 공사가 안전하고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많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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