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액 1034억원 전년 대비 2.9%↑

/첨/샘표 CI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샘표가 대외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 속에서도 비용 효율화를 통해 1분기 실적 반등을 이뤄냈다.
1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샘표는 1분기 매출액 1034억원, 영업이익 65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9% 늘었고, 영업이익은 444.9%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9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11.9% 증가했다.
샘표 관계자는 "프로모션 비용 절감에 따른 매출원가율 개선과 판매촉진비 등 영업 비용의 효율적 집행이 실적 향상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며 "글로벌 분쟁 장기화와 원재료 가격 변동성 등 대외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대외 환경 변화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시장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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