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앤리조트, 1Q 매출 3484억·영업익 흑자전환…"역대 최대"

기사등록 2026/05/15 16:19:54

영업이익 257억원…흑자전환하며 수익성 개선

외국인 투숙객 증가…사업 다각화로 성장 지속

(사진=롯데호텔앤리조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롯데호텔앤리조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롯데호텔앤리조트는 15일 호텔롯데 분기보고서를 통해 올해 1분기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2% 증가한 348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보다 영업이익은 257억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1분기 기준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실적 개선의 주요 요인으로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글로벌 여행 수요 회복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했다.

외국인 투숙객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4.1% 증가했다. 호텔 객실 부문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2% 신장했다.

해외 체인 호텔 매출도 주요 시장의 회복세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7.9% 증가했다.

특히, 다수의 체인호텔이 위치한 베트남, 미국 등에서 전반적인 상승 흐름이 나타났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외국인 관광객 증가 추세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롯데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기존 호텔의 수익성 개선과 함께 신규 호텔인 'L7 충장 바이 롯데호텔', '브리브 광주 바이 롯데호텔', 'L7 광명 바이 롯데호텔' 등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이숍(e-Shop)의 자체브랜드(PB)상품을 확대하는 등 사업 다각화를 통해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롯데호텔 서울 전경. (사진=롯데호텔앤리조트) *재판매 및 DB 금지
롯데호텔 서울 전경. (사진=롯데호텔앤리조트)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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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앤리조트, 1Q 매출 3484억·영업익 흑자전환…"역대 최대"

기사등록 2026/05/15 16:19:5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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