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시스] 경기 안양시 한중친선협회가 닭강정 200인분을 전달한 가운데 참여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정심여자중고 제공) 2026.05.15.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15/NISI20260515_0002136835_web.jpg?rnd=20260515155447)
[안양=뉴시스] 경기 안양시 한중친선협회가 닭강정 200인분을 전달한 가운데 참여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정심여자중고 제공) 2026.05.15. [email protected]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가정의 달을 맞아 경기 안양 정심여자중고등학교(안양소년원) 학생들을 위한 지역사회의 따뜻한 후원이 이어지고 있다.
법무부 정심여자중고등학교은 5월 들어 지역사회 단체들의 지원이 잇따르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국제문화교류재단은 지난 14일 학생들의 피부 건강을 위해 675만원 상당의 선크림 150개를 기증했다. 같은 날 안양시 한중친선협회는 닭강정 200인분을 전달해 학생들에게 간식 시간을 마련했다.
후원은 이달 말까지 이어진다. 28일에는 한국구세군재단이 소년원을 방문해 운동장에서 직접 짜장면을 조리·배식하는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배성희 원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정성이 학생들에게 큰 위로와 희망이 된다"며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은 청소년 범죄예방, 보호관찰, 전자감독, 범법 정신질환자 관리 등을 담당하며 소속기관으로 보호관찰소, 소년원, 소년분류심사원 등 98개 기관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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