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구·산학협력 확대, 울산·부산 산업 연계 강화
![[울산=뉴시스] 울산대가 국립부경대와 15일 부경대 접견실에서부산-울산 동남권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해양.조선.에너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초광역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울산대 제공) 2026.05.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5/NISI20260515_0002136736_web.jpg?rnd=20260515150850)
[울산=뉴시스] 울산대가 국립부경대와 15일 부경대 접견실에서부산-울산 동남권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해양.조선.에너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초광역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울산대 제공) 2026.05.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대학교가 국립부경대학교와 함께 해양·조선·에너지 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초광역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선다.
울산대는 15일 국립부경대 대학본부 접견실에서 국립부경대와 '초광역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산과 울산을 연결하는 동남권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해양·조선·에너지 산업 분야의 교육·연구 및 산학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울산대는 울산의 조선·자동차·석유화학·에너지 산업 기반과 연계해 산업 수요 중심 인재 양성과 산학협력 연구를 강화하고, 공동 교육과정과 융합전공 운영, 연구거점 조성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초광역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오연천 울산대 총장은 "울산과 부산은 국내 해양·조선 산업을 이끄는 핵심 권역"이라며 "양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연계해 미래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산업 혁신과 국가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대는 지난해 부산대학교와 정부 사업 공동 대응을 위한 초광역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이번 국립부경대와의 협력을 통해 동남권 대학 협력 범위를 해양·조선·에너지 분야로 확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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