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하반기 동행일자리 사업 참여자 220명 모집

기사등록 2026/05/15 15:05:18

5월 22일까지 주소지 동주민센터 방문 접수

[서울=뉴시스] 동행일자리 사업 참여자가 근무하는 모습. (사진=성동구 제공) 2026.05.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동행일자리 사업 참여자가 근무하는 모습. (사진=성동구 제공) 2026.05.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취업 취약 계층 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 사회에 필요한 공공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오는 22일까지 '2026년 하반기 서울 동행 일자리 사업' 참여자 220명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동행 일자리 사업은 근로 의사가 있는 구민에게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 안정을 지원하고 공공 서비스를 함께 수행하는 사업이다.

하반기 사업은 7월 1일부터 12월 4일까지 운영된다. 참여자는 성동구 18개 부서에서 추진하는 23개 세부 사업에 배치될 예정이다.

사업 분야는 서울시 심사위원회를 통해 선정된 ▲경제 ▲돌봄·건강 ▲안전 ▲디지털 ▲기후 환경 등 5대 분야로 구성된다.

참여자들은 행정 지원을 비롯해 환경 정비, 생활 시설 관리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업무를 수행한다.

신청 대상은 사업개시일 기준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성동구민이다. 다만 공고일 기준으로 기준중위소득 85% 초과자, 재산 4억9900만원 초과자, 공공일자리 참여 횟수 초과자 등은 참여가 제한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모집 기간 내 주소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접수 시에는 신분증과 구직등록확인증을 지참해야 한다.

자격 요건과 재산·소득 기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선발한다. 선발 결과는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참여자들이 안정적으로 근무하며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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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하반기 동행일자리 사업 참여자 220명 모집

기사등록 2026/05/15 15:05:1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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