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옥천]운동하는 노년층 공략…전상인 "108홀 파크골프시대 열것"

기사등록 2026/05/15 16:36:37

민주당 황규철 "동이·청산면에 파크골프장 조성" 공약

[옥천=뉴시스] 6·3지방선거 충북 옥천군수 후보자. 더불어민주당 황규철(사진 왼쪽)과 국민의힘 전상인(정당 기호순).
[옥천=뉴시스] 6·3지방선거 충북 옥천군수 후보자. 더불어민주당 황규철(사진 왼쪽)과 국민의힘 전상인(정당 기호순).

[옥천=뉴시스]연종영 기자 = 충북 옥천군수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여야 후보자 두 명이 파크골프장 조성에 관한 공약을 내놓으며 노년층을 공략하고 있다.

국민의힘 전상인 후보는 임기 4년 안에 108홀 규모의 '대청호 파크골프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내용의 공약을 15일 발표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황규철 후보는 공약 발표 기자회견(11일)에서 "지방비 580억을 들여 ‘생태·문화특별시 옥천’을 조성하겠다"며 '동이·청산면 파크골프장 조성'을 내걸었다.

전 후보는 황 후보의 공약보단 사업대상지와 사업규모, 타임스케쥴을 훨씬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그는 현재 추진 중인 동이면 석탄리 파크골프장(18홀) 조성사업을 조기 완료한 후 그 주변에 36홀을 추가 조성해 54홀로 확장하고, 권역별로 분산 조성해 누적 108홀 규모의 클러스터를 완성하겠다고 약속했다.

전 후보는 "최근 8년간 옥천군 1읍8면 경로당·마을회관을 방문할 때마다 빈번하게 들었던 말이 '파크골프 한 번 마음껏 쳐봤으면 좋겠다'는 것이었다"며 "옥천군 파크골프 동호인(약 400명) 수요를 충족하는데 그치지 않고 전국대회를 치를만한 파크골프 인프라를 조성하는 게 공약의 최종 목표"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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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옥천]운동하는 노년층 공략…전상인 "108홀 파크골프시대 열것"

기사등록 2026/05/15 16:36:3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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