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뉴시스] 양효원 기자 = 경기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중심상업지구인 '인계박스'에서 음주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내고 도주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수원팔달경찰서는 13일 A(30)씨에 대해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도주치상),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이날 오전 5시께 인계박스에서 만취 상태로 자신의 승용차를 몰다가 주차된 다른 차량을 들이받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도주 과정에서 자신의 범행을 목격하고 막아선 오토바이 두대를 치고 달아나기도 했다. 오토바이 운전자 2명이 경상을 입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인근 한 아파트 앞 도로에서 A씨를 체포했다. 당시 A씨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경기 수원팔달경찰서는 13일 A(30)씨에 대해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도주치상),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이날 오전 5시께 인계박스에서 만취 상태로 자신의 승용차를 몰다가 주차된 다른 차량을 들이받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도주 과정에서 자신의 범행을 목격하고 막아선 오토바이 두대를 치고 달아나기도 했다. 오토바이 운전자 2명이 경상을 입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인근 한 아파트 앞 도로에서 A씨를 체포했다. 당시 A씨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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