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도는 14일 낮 12시부로 창원, 김해, 진주, 하동, 통영, 사천, 거제, 고성, 남해 9개 시군에 발효된 호우주의보가 해제됐고, 양산은 유지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비상근무 체계도 '비상 1단계'에서 '초기대응 단계'로 하향 조정됐다.
기상청은 전날인 13일 밤 통영, 사천 등 10개 시군에 호우주의보를 발령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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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06/14 12:38:42
최종수정 2025/06/14 12: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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