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드리드(스페인)=AP/뉴시스] 유세진 기자 = 스페인 사라고사의 한 양로원에서 화재가 발생해 최소 10명이 사망했다고 지역 당국이 15일 밝혔다.
화재는 스페인 북동부 사라고사로부터 약 30분 거리에 있는 '빌라 프랑카 데 에브로'에서 15일 새벽 발생했다.
화재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화재는 스페인 북동부 사라고사로부터 약 30분 거리에 있는 '빌라 프랑카 데 에브로'에서 15일 새벽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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