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베트남)=신화/뉴시스]유세진 기자 = 베트남이 5일 응우옌 쑤언 푹 총리를 베트남의 새 국가주석으로 선출했다.
베트남 의회는 이날 찬성 97.5%로 응우옌 쑤언 푹 총리를 새 국가주석으로 승인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다고 베트남통신이 보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베트남 의회는 이날 찬성 97.5%로 응우옌 쑤언 푹 총리를 새 국가주석으로 승인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다고 베트남통신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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