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소식]전자태그 내장 사회복무요원증 배부 편의성 향상 등

기사등록 2019/11/29 07:24:21

[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울산시청에 근무하는 사회복무요원들이 새로 발급된 전자태그 기능이 내장된 신형 사회복무요원증으로 구내식당을 이용하고 있는 모습. 2019.11.29. (사진=울산시 제공) photo@newsis.com
[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울산시청에 근무하는 사회복무요원들이 새로 발급된 전자태그 기능이 내장된 신형 사회복무요원증으로 구내식당을 이용하고 있는 모습. 2019.11.29. (사진=울산시 제공) [email protected]
[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울산시는 전국에선 처음으로 본청 근무 사회복무요원을 대상으로 전자태그 기능이 내장된 신형 사회복무요원증을 제작 배부했다고 29일 밝혔다.
 
기존 사회복무요원증은 종이 신분증을 코팅한 형태로 사회복무요원 신분 증명 이외의 다른 기능은 없어 구내식당(태화강홀) 이용이나 청사 출입 때 사용이 불가능했다.
 
신형 사회복무요원증에는 공무원증과 같이 전자태그 기능이 내장돼 구내식당 이용 때 식권을 사지 않아도 사용할 수 있다.
 
시청 직원 전용 카페를 이용할 수 있고청사 출입 기능도 포함되는 등 사회복무요원의 편의성이 향상됐다.

◇공무원 정보화 역량 강화 교육

울산시는 29일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시와 구·군 공무원 400여 명을 대상으로 5지(G)가 만들 새로운 세상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공무원 정보화 역량 강화 교육한다.
 
이번 교육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정보통신기술(ICT) 발전에 발 빠르게 대처하고 시정에 최신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하기 위해 마련됐다.
 
5지(G)포럼 전문위원 신동형 강사를 초빙해 ‘5지(G)가 바꿀 새로운 세상’을 주제로 진행된다.
 
시는 지난해 ‘기술과 사람, 공간의 융합, 스마트시티’라는 주제로 교육을 한 바 있다.
 
한편 2019년 정보통신기술(ICT)의 최대 화두는 5지(G)다.
 
올해 본격적으로 상용화된 5지(G)는 초고속, 초저지연, 초연결을 특징으로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경제·사회 전반의 혁신적인 융합 서비스와 이를 가능하게 하는 장비·단말 등 제조 분야 신산업 창출의 실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안문협 총회 및 안전문화 시상식

울산시는 29일 오후 3시 시의회 시민홀에서 2019년 안전문화운동추진울산광역시협의회(안문협) 총회 및 안전문화 시상식을 개최한다.
 
김석진 행정부시장과 안문협 지해석 민간위원장을 비롯해 공공기관장, 재난안전 관련 단체 대표 등 안전문화 운동 관계자 13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1부 개회, 공동위원장 인사말, 안전문화 시상식, 울산시 안전문화 성과 영상물 시청에 이어 2부는 안전문화 성과 연찬회 순으로 진행된다.
 
안전문화 시상식에선 2019년 안전문화 유공자 14명과 어린이 안전학습장 쓰기 우수 학생 19명이 울산시장상을 받는다.
 
시가 찾아가는 맞춤형 안전교육, 안전지식 경진대회, 안전마을 만들기, 7대 안전 무시 관행 근절 운동 등 2019년 주요 추진성과 영상물을 제작해 참석자에게 소개하고 안전문화 운동에 시민 자율적 참여와 관심을 유도한다.

2부 성과 연찬회는 지역사회에 올바른 안전문화가 빠르게 정착 확산할 수 있도록 안전문화 활동에 관한 우수사례가 발표된다.
 
우수활동 내용은 울산시 소방본부의 울산 동구 염포부두 선박 화재 대응 활동 사례, 북구 염포동의 염포동 중리마을 안전마을 만들기 활동 사례, 울산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및 울산지방경찰청 녹색어머니연합회의 안전문화 사업추진 활동 사례 등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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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식]전자태그 내장 사회복무요원증 배부 편의성 향상 등

기사등록 2019/11/29 07:24:2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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